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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롯데 유통' 실적 반등 중책 맡아, 오프라인 본업 경쟁력 회복 과제 [2026년]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1-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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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차우철은 롯데쇼핑의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이다.

1968년 1월17일에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했다.

롯데제과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롯데지주에서 롯데정책본부개선실을 거쳐 경영개선1팀장으로 근무했다.

2020년 롯데GRS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5년부터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현장 중심 경영과 소통을 중시한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왼쪽)이 2025년 12월9일 서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 있는 보틀벙커비스트로에서 열린 '2026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롯데마트>
△해외 사업 및 식료품 사업 확대 주력 선언
차우철은 2026년부터 해외 사업과 온라인 식료품 사업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슈퍼는 2025년 12월 서울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 있는 보틀벙커비스트로에서 ‘2026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회사는 이날 해당 행사에서 2026년 롯데마트와 슈퍼의 주요 사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그동안 그로서리 사업부 통합 시너지 강화, 신선·자체브랜드(PB) 중심의 상품 경쟁력 제고, 식료품 특화형 점포 확대 등을 중심으로 본업 경쟁력을 다졌다.

2026년에는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 사업과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해외에서는 K푸드를 중심으로 한 식료품 전문점 전략을 강화해 차별화한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한다. 롯데마트가 진출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높은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로 중산층이 빠르게 확대되는 유망 시장으로 현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점포 재단장과 K푸드 중심 상품군 확대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자체브랜드 상품의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협력기업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할랄 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 지원을 확대해 자체브랜드 협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2026년 상반기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가동을 통해 온라인 식료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해당 센터에는 영국 리테일테크기업 오카도의 스마트 플랫폼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상품 변질과 품절, 누락, 오배송 등 기존 온라인 장보기의 불편 요소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배송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롯데마트는 기대하고 있다.

△롯데쇼핑 새 수장으로 선임
차우철은 2025년 11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할인점사업부(롯데마트)와 슈퍼사업부(롯데슈퍼)의 새로운 수장에 선임됐다.

이번 인사로 차우철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통합 조직을 총괄하며 e그로서리(온라인 식료품 유통) 사업의 안정화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확장 전략을 주도하게 된다.

롯데쇼핑은 국내 내수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에 현지 운영법인을 설립하고 복합단지 및 쇼핑몰 개발 중심의 글로벌 전략을 예고했다. 웨스트레이크몰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PB) 상품 수출도 미국, 싱가포르, 동남아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사업 부문에서는 효율성 제고를 과제로 안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상품 경쟁력 강화와 구매 원가 절감, 신선식품 품질 혁신을 통해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동시에 마트 전용 e그로서리 앱 ‘제타’를 앞세워 온라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6년 부산에 문을 열 예정인 CFC(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1호점도 예정대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우철은 온·오프라인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통해 롯데 유통사업의 새 성장 축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맡게 됐다. 국내에서는 수익성 중심의 효율 경영, 해외에서는 쇼핑 플랫폼 구축과 브랜드 수출이라는 이중 과제를 동시에 풀어나가야 하는 시점으로 분석된다.

△롯데GRS,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수상
차우철이 롯데GRS 대표를 맡던 시절, 롯데GRS가 국가 에너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롯데GRS는 2025년 11월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부문 포상이다. 재생에너지 산업발전과 온실가스 감축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매년 선정해 수여한다.

롯데GRS는 전국 점포 약 2천 곳에 ‘에너지 절약 운영 지침’을 공지한 데 이어 본사 사옥을 에너지 절약형 사무환경으로 구축하고 고효율 에너지 등급의 냉난방기를 도입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온도주의 캠페인을 전개해 약 88만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 및 실천을 유도하기도 했다.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왼쪽)가 2022년 12월22일 서울 금천구 나눔의전당 헌액식에서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GRS는 이날 지역사회 공헌 우수 기부자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GRS>
△서울시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롯데GRS가 자원순환 활성화에 나섰다.

롯데GRS는 2025년 10월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서울특별시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GRS와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 달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폐비닐의 분리 배출과 자원화에 힘을 모은다. ‘우리 매장 비닐은 전용봉투에’라는 표어 아래 폐비닐 완전회수 공동선언을 하고 분리배출 책임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GRS는 가맹점주의 폐비닐 분리배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직원들은 올바른 폐비닐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고 이를 가맹점주에게 안내한다.

자체 홍보 채널에서는 폐비닐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매장 안에 ‘폐비닐 분리배출 구역’을 설치해 분리배출 인증 사진을 공유하는 온라인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종량제 폐기물이 감소되고 분리배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폐비닐 분리배출로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생활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롯데GRS, 2025년 호실적 달성
롯데GRS는 2025년 들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

롯데GRS는 2025년 1~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 8221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9.0% 증가했다.

우선 롯데리아 실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력 강화를 통해 점포당 매출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3분기 점포당 월 평균 매출은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9% 늘었다.

모바일 앱 ‘롯데잇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시스템 도입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엔제리너스도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저수익 점포 중심의 효율화 전략 및 인력 재배치로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LA에 위치한 롯데리아 1호점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총 5만29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GRS에 따르면 국내보다 높은 객단가로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앞서 롯데GRS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954억 원, 영업이익 391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87.6% 늘었다. 외식 프랜차이즈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GRS는 2024년 2월 샌드위치 브랜드 ‘파머스박스’와 초콜릿 전문 카페 ‘쇼콜라팔레트’를 연달아 열었다. 2023년에는 인천국제공항에 일본식 라멘 브랜드인 ‘무쿄쿠’를 내놨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컨세션 매장 ‘플레이팅’에는 효자곰탕 등 롯데GRS의 새 브랜드가 여럿 들어가 있다.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롯데GRS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롯데월드몰에 일본 사누끼 우동 브랜드 ‘마루가메우동’ 개장
롯데GRS가 일본 정통 사누끼 우동 전문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왔다.

롯데GRS는 2025년 9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5층에 ‘마루가메우동’을 열었다.

마루가메우동은 사누끼 우동 및 튀김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매장 11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숙성하여 면을 만들고 있으며 당일 생산·당일 판매 원칙을 지키고 있다.

롯데GRS는 일본 현지와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교육을 받았다. 마루가메우동 일본 트레이너는 한국 매장 개장 전후로 한 달 동안 함께 매장을 관리한다. 매장은 주방이 들여다보이는 오픈 키친 구조로 만들어졌다.

롯데GRS는 서울 최대 복합쇼핑몰인 롯데월드몰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가족 단위 고객부터 2030세대, 관광객 등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폭 넓은 고객층을 공략하기로 했다. 앞으로 5년 안에 매장을 35호점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롯데GRS 관계자는 “마루가메 우동은 정통 사누끼 우동의 맛과 경험을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브랜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출점을 통해 국내 외식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체 앱 ‘롯데잇츠’ 개편
롯데GRS가 자체 앱(애플리케이션) ‘롯데잇츠’를 재단장했다.

롯데GRS는 2025년 9월 롯데잇츠 앱의 메인 화면 인터페이스 개선과 할인 혜택 탐색 편리성 확대 등을 뼈대로 하는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다.

롯데GRS는 2023년 롯데잇츠 앱을 리뉴얼했을 당시 온라인 주문 중심의 온오프라인 기능 통합 및 리워드 서비스 확대 등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앱을 개편했다. 이후 앱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및 사용자 반응 조사 등을 토대로 개선점을 찾아냈다.

롯데GRS는 메인 메뉴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 혜택 및 쿠폰 안내 중심으로 앱을 개편했다.

주문 고객이 쿠폰을 확인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간소화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는 것이 롯데GRS의 설명이다.

결제 과정의 간소화를 위해 확인이 필요한 주문 정보·할인·결제 영역을 상단으로 배치했으며 고객 사용 패턴에 따른 기본 설정으로 불필요 영역 간소화로 결제 과정 축소로 빠른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 회원 수는 500만 명을 넘어서며 단순 주문 앱 채널을 넘어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신규 고객 창출·기존 고객 유지의 빅데이터 채널로도 중요한 고객 접점 채널로 보고 있다”며 “지속적인 앱 사용에 대한 개선을 통해 주문 고객 중심의 편리성 확대로 고객 경험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들고 싱가포르 진출
롯데GRS가 롯데리아를 들고 싱가포르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GRS는 2025년 8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싱가포르 식음료 기업 카트리나그룹과 롯데리아의 싱가포르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터프랜차이즈는 가맹 사업자가 직접 해외에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 계약한 후 가맹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일정 지역에서의 가맹 사업 운영권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계약식에는 차우철,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알란 고 카트리나그룹 대표이사 등 두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카트리나그룹은 싱가포르에서 식음료와 호스피탈리티 전문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여러 외식 브랜드와 호텔 숙박업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는 카트리나그룹과 협업해 2026년 2월 싱가포르에 롯데리아 1호점을 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롯데리아의 한국 버거 경쟁력과 현지 협력기업의 운영 역량 시너지를 통해 싱가포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오른쪽)가 2025년 4월4일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윤진 서울동부지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롯데GRS >
△롯데리아 미국 캘리포니아에 1호점 열어
롯데GRS가 미국에 첫 매장을 선보였다.

롯데GRS는 2025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티에서 롯데리아 미국 1호점인 풀러턴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롯데GRS는 공식 개점에 앞서 8월11일부터 13일까지 4시간씩 진행한 사전 개점으로 고객 반응을 점검했다. 이 기간 개점 전부터 긴 대기 행렬로 일평균 500명이 방문했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공식 개점일인 8월14일에는 차우철과 신동권 롯데GRS 사외이사 의장, 프레드 정 풀러턴시티 시장, 조성호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개점식 이전에도 오전 5시부터 대기한 첫 고객을 시작으로 매장 전체를 둘러싼 고객 대기줄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선착순 고객을 대상으로 굿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롯데GRS에 따르면 풀러턴점은 2023년 10월 롯데GRS USA 법인 설립 이후 약 2년에 걸쳐 준비한 매장이다. 약 215㎡(약 65평) 규모로 승차 구매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GRS에 따르면 운영 메뉴는 K버거의 특성을 미국 현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새우, 비빔 라이스버거 등 버거 메뉴 모두 5개와 곁들임 메뉴 6개로 구성됐다.

△말레이시아 세라이그룹과 파트너십 계약 체결
롯데GRS가 롯데리아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본격화한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2025년 8월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에서 말레이시아 세라이그룹과 롯데리아의 전략적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세라이그룹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식음료와 리조트사업을 하는 회사다. 파인 다이닝과 피자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식 사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는 차우철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나집 하미드 세라이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GRS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5년 동안 말레이시아 현지 롯데리아를 30개 점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 1호점 개장은 2025년 말로 예정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8월 미국에서 1호점을 내며 향후 싱가포르 진출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커피 브랜드 ‘스탠브루’ 출시
롯데GRS가 새 커피 브랜드를 내놓았다.

롯데GRS는 2025년 6월 경기 성남 수정구에 브루잉 커피 전문의 새 브랜드 ‘스탠브루’ 위례점을 열었다.

스탠브루는 기존 가격과 양 중심의 구매 기준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고객 선호에 맞춰 고품질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커피 메뉴를 기반으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를 적용한 새 커피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스탠브루 커피를 필두로 커피와 티를 섞은 텐저린브루, 우유로 커피를 침출한 새로운 공법의 밀크브루 등을 선보인다.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싱글 오리진 원두의 고유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모두 8종의 브루잉 커피 메뉴를 구성했다.

스탠브루 위례점은 82.5㎡(25평) 면적에 39객석을 구비한 단층 매장이다. 기존 커피 브랜드인 엔제리너스 평균 운영 면적 264㎡(80평)보다 약 69% 축소했다.

롯데GRS는 스탠브루와 엔제리너스를 놓고 상권별 차별 출점 전략을 적용하기로 했다. 스탠브루는 주거지와 소형 상권 위주로, 엔제리너스는 핵심 상권과 다중이용시설(쇼핑몰, 오피스) 등을 위주로 매장 출점을 검토한다.

스탠브루 위례점이 자리잡은 곳은 주거지 약 5천 세대와 위례 중앙 상권내 학원가 밀집 지역에 인접해 있다. 3040 세대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롯데GRS는 내다보고 있다.

롯데GRS는 스탠브루 위례점 오픈을 기점으로 2025년 수도권에 직영점 추가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지방 대도시에도 매장을 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올해 두투머스함박, 무쿄쿠 등 다양한 브랜드를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스탠브루 또한 외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출점 전략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근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2021년 7월27일 서울 금천구 롯데GRS 사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GRS>
△식품박람회 ‘타이펙스’ 2년 연속 참가
롯데GRS가 글로벌 시장에 롯데리아를 선보였다.

롯데GRS는 2025년 5월 태국에서 열린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에 참석해 롯데리아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전주비빔라이스’등을 알렸다.

타이펙스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독일 퀼른식품박람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전시기획사 퀼른메쎄와 태국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국가 52곳에서 회사 3천여 개와 방문객 9만 명 이상이 모였다. 롯데GRS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했다.

롯데GRS는 이번 박람회에서 롯데리아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전주비빔라이스버거’, ‘강정치킨’을 소개하고 시식회를 운영했다. 롯데GRS 부스에 약 1만2천 명이 방문했으며 마스터 프랜차이즈 상담 100여 건을 운영했다.

롯데리아는 베트남 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바탕으로 2025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진출을 도모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롯데리아와 관련한 관심이 지속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며 “롯데리아만의 독특한 차별점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건강과 업무협약 체결
롯데GRS가 종근당건강과 협업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로 했다.

롯데GRS는 2025년 4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롯데GRS 본사에서 종근당건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헬스앤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맛과 건강을 함께 즐기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각 회사가 보유한 브랜드를 활용한 협업 메뉴를 개발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협력을 진행한다.

롯데GRS는 종근당건강의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새 메뉴를 개발·출시하며 종근당건강은 제품 개발 과정에 필요한 재료 및 기술 제공과 함께 엔제리너스와 제품 개발에 공동으로 착수한다.

새 메뉴는 2025년 4월16일 전국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출시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최근 헬시플레저와 저속노화 등 건강을 고려한 식품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지속 확대돼 이에 맞춘 색다른 메뉴를 선보이고자 종근당건강과 협업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소비 트렌드 공략을 위한 다채로운 메뉴들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함박스테이크 브랜드 ‘두투머스함박’ 론칭
롯데GRS가 새로운 외식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GRS는 2025년 1월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두투머스함박 1호점을 개점했다.

‘두투머스함박’은 200g 소고기 함박의 두툼함을 강조하며 다양한 소스와 토핑으로 고객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한 함박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다.

두투머스함박 구로디지털역점은 129㎡(약 39평) 규모로 52개의 좌석을 갖췄다. 메뉴는 오리지널, 스파이시, 어니언 페퍼 크림, 까르보나라 크림, 함박카츠 등 5종이다. 싱글과 더블의 두 가지 구성을 선택할 수 있고 토핑 추가도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두투머스함박은 지난해 론칭한 ‘파머스 박스’에 이어 두 번째 자체 개발 브랜드로 고객 접점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브랜드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며 “향후 위탁운영 사업 및 단독 매장 개장 등 다양한 형태로 외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년 연속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
롯데GRS가 외부 평가기관의 지속가능경영 관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GRS는 2024년 12월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에 설립된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이다. 해마다 국내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각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A, A, BB, B, C, D, E 등 총 7단계로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롯데GRS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모든 영역에서 종합 92.53점을 기록했다.

가족친화경영, 인적·공급망·고객 관리, 지역사회 상생 등 사회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인정받았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롯데GRS는 시니어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마실’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과도 시니어들의 디지털 문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리아는 각 지역 유명 맛집과 협업해 디저트 메뉴를 출시하는 ‘롯리단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홍보,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판로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롯데GRS는 지역사회 상생 분야에서 89.28점을 받았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2025년 9월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5층에서 열린 일본 전통 사누끼 우동 전문 브랜드 '마루가메우동' 매장 개장식에 참여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롯데GRS>
△인천공항에 푸드코트 ‘플레이팅3’ 열어
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첫 푸드코트 사업장을 냈다.

롯데GRS는 2024년 7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푸드코트 ‘플레이팅3’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GRS은 공항과 병원, 테마파크 등 다양한 영역의 식음 사업장 위탁 운영사업인 컨세션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과 제2터미널에서 식음복합 및 푸드코트 운영사업을 획득해 2025년까지 모두 49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중앙서편에 첫 선보인 푸드코트 플레이팅3은 좌석 수 320석의 대규모 매장으로 조성됐다. 롯데GRS는 식음 복합 매장 운영을 위해 개발한 자체 직영 브랜드 6개를 운영한다. 소담반상과 효자곰탕, TAXIING5, 호호카츠 등이다.

롯데GRS가 2024년 2월 서울 송파구 송리단길에 첫 선보인 수제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쇼콜라팔레트’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구역 3층에 2호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4년 상반기 롯데GRS의 컨세션사업 매출은 2023년 상반기보다 25% 성장했으며 플레이팅3 오픈과 더불어 2025년까지 모든 사업장 오픈을 통해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영역의 컨세션사업 운영을 통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 양성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기업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태국 방콕 식품박람회 참석
롯데GRS가 동남아시아 진출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롯데GRS는 2024년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방콕식품박람회에 참석했다.

태국방콕식품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음료 무역 박람회다. 전 세계 133개 나라에서 기업 3034곳이 참가했다. 방문객은 약 8만 명 규모였다.

롯데GRS는 박람회에서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의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전주비빔라이스버거’와 함께 베트남에서의 치킨에 대한 높은 소비 문화를 적용한 ‘강정치킨’을 관람객 대상으로 선보였다. 시식회와 경품 증정 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동남아시아 나라에 새로 진출하기 위한 차원에서 박람회 운영 기간 동남아시아 신규 파트너사 모색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상담을 운영했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기업이 해외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현지기업과 계약을 맺고 가맹 사업 운영권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롯데GRS에 따르면 상담이 총 100건 이상 진행됐다. 롯데리아 전시관을 체험한 인원은 약 1만 명이다.

롯데GRS는 2023년 7월 40여개 나라에서 100개 업체가 참가한 아세안 지역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TFBO2023에 참가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더 큰 규모의 박람회 참가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신규 진출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삼전동에 신사옥 열어
롯데GRS가 ‘독산동 시대’를 3년 만에 마무리하고 ‘삼전동 시대’를 열었다.

롯데GRS는 2024년 4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신사옥 ‘롯데GRS 79스퀘어’의 개소식을 열었다.

롯데GRS의 신사옥 79스퀘어의 이름은 회사 창립년도인 1979와 사각 형태의 사옥 외관 및 소통 광장의 의미를 담은 스퀘어(SQUARE)를 합한 말이다. 45년 외식 사업의 유산과 소통 중심의 조직 문화를 지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신사옥은 본관과 별관의 총 2관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약 6942㎡(약 2100평) 규모다.

롯데GRS는 사옥을 이전한 이유로 외식 및 소비 문화의 트렌드 파악, 활성화 상권 인근의 위치 확보, 전국적 사업 영위를 위한 지방 접근성 확보 등을 꼽았다.

롯데GRS는 삼전동 신사옥을 프랜차이즈 및 외식 사업의 역량을 활용해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위한 전초 기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컨세션 사업 운영권 확대, 임대 사업 확대 등 국내 내수 사업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통한 지속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도 함께 밝혔다.

△롯데리아와 크리스피크림도넛 한곳에 모은 복합매장 열어
롯데GRS가 롯데리아와 크리스피크림도넛을 한데 모은 첫 매장을 냈다.

롯데GRS는 2024년 2월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 매장을 복합 외식 매장으로 전환했다.

해당 매장은 롯데리아뿐 아니라 크리스피크림도넛 브랜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된다.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크리스피크림도넛 구로디지털역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각 브랜드별 주문 및 저시력자와 고령층을 위한 무인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다. 각 브랜드별 조리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기 투자도 이뤄졌다.

국내 로봇 키친 스타트업 에니아이와 협업해 패티 조리를 담당하는 고도화 주방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도 도입했다.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는 ‘핫-나우(HOT-NOW)'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글레이즈드를 고객에게 따뜻하게 제공하기 위한 도넛 온장고를 구비했다. 도젓 자판기도 배치해 24시간 도넛을 구매하도록 했다.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운데)가 2025년 8월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카트리나그룹과의 프랜차이즈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 알란 고 카트리나그룹 알란 대표이사, 크리스탈 고 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GR S>
△미국에서 K버거 인지도 확대
롯데GRS가 미국에서 롯데리아의 대표 제품을 통해 ‘K버거’를 알리고 있다.

롯데GRS는 2023년 5월 미국 시카고의 대형 복합 박람회장 맥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외식산업 박람회 ‘전미식당연합회쇼(NRA쇼)’에 참여했다.

롯데GRS는 스타트업 에니아이와 함께 NRA쇼에 참석했다. 에니아이는 국내 최초로 햄버거 패티를 굽는 푸드테크 로봇을 개발한 회사로 롯데GRS와 2021년 9월 주방자동화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GRS는 NRA쇼 개최 기간에 에니아이가 개발한 푸드테크 로봇 기기 ‘알파그릴’을 활용해 롯데리아의 대표 베스트셀러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올해 2월 출시한 ‘전주비빔 라이스버거’의 시식회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NRA쇼 참가를 통해 쇼 관람뿐 아니라 글로벌 외식 브랜드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롯데리아 브랜드를 소개하고 대표 메뉴를 통해 한국적 맛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사업 확장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며 “미국 시장과 다른 해외 진출국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GRS에 따르면 이번 NRA쇼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글로벌 외식 브랜드 관계자가 참여하고 약 1700개의 전시자와 900개 이상의 상품 카테고리가 전시된다.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 애플페이 도입
롯데GRS가 운영하는 전국 모든 매장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롯데GRS는 2023년 3월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모든 매장에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브랜드를 운영 중인데 전국에 직·가맹점 수가 약 1800개에 이른다.

롯데GRS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간편결제가 확대됨에 따라 고객 결제 편의를 위해 애플페이를 추가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애플페이는 고유 기기 계정 번호를 생성해 암호화 과정을 거쳐 단말기 내부의 ‘시큐어 엘리먼트’라는 칩에 정보를 저장한다. 카드 번호와 고객 결제 정보는 개인 단말기나 애플 서버에 별도로 저장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흑자 전환
차우철은 취임한 지 2년 만에 롯데GRS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롯데GRS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7814억 원으로 2021년보다 1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롯데GRS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두 해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GRS는 2023년 1분기에도 흑자를 냈다. 롯데GRS의 2023년 1분기 매출은 2022년 1분기보다 2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3.1% 증가하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롯데GRS는 2023년 1분기에는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모든 브랜드의 직영점당 매출이 38.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롯데리아는 41.2%, 엔제리너스는 54.1% 증가율을 보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2년 흑자 전환 성공에 이어 2023년 1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며 “2023년은 2년 연속 흑자 달성과 함께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로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구선수 손흥민 롯데리아 모델로 발탁
롯데리아는 2021년 7월 축구선수 손흥민을 롯데리아 모델로 발탁해 롯데리아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손흥민 선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모델 기용을 통해 대국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리아는 “지지 맙시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진행했고, 캠페인 직후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 판매량은 20%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이에 롯데리아는 2022년 6월 손흥민 선수를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2021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손흥민 선수와 함께 대국민 응원 메시지 캠페인 CF를 선보여 롯데리아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계약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운데)가 2025년 8월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티 롯데리아 1호점 개점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롯데GRS >
△롯데리아 햄버거 맛 개선
차우철은 대표이사가 된 뒤 롯데리아 햄버거의 맛을 끌어올렸다.

롯데리아는 2021년 7월 불고기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 등 대표 메뉴 2종의 양상추 양을 기존 대비 1.5배 가량 늘렸다. 각 햄버거 패티 중량은 각각 25%, 28% 늘었다.

롯데리아는 2021년 8월 매장별 버거 품질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장별 제조 과정 중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었다.

롯데리아는 정량 기준을 만족하는 햄버거 모형을 각 매장에 비치해 직원들이 햄버거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량 준수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게 했다.

또한 2021년 8월31일까지 불고기버거와 한우불고기버거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했다. 매장 이용 구매 고객 대상은 햄버거를 먹은 뒤 온라인으로 품온, 양상추 양, 패티 품질,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엔제리너스 리브랜딩
차우철은 엔제리너스 이미지 쇄신을 위해 리브랜딩에 나섰다.

차우철은 2021년 하반기 엔제리너스의 브랜드명 표기를 ‘Angel-in-us’에서 ‘ANGELINUS’로 교체했다.

로고 서체도 심플하게 변경했으며 그동안 엔제리너스 상징과도 같았던 아기천사 이미지를 과감하게 지웠다. 새로운 로고에는 아기천사 대신 타원형 안에 알파벳 A와 O가 겹친 심플한 이미지가 사용됐다

롯데리아(현 롯데GRS)가 지난 2000년에 론칭한 엔제리너스는 유통 대기업이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사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하지만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등 새로운 프랜차이즈 커피 강자들이 잇따라 출현하면서 엔제리너스 인기는 차츰 시들해졌다.

△특화매장으로 승부수
차우철은 특화매장 설립을 통해 엔제리너스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차우철은 코로나19 사태가 일단락되면 오프라인 커피 매장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 것이라 예상하고 2021년 하반기부터 특화매장 설립에 본격화했다.

엔제리너스는 2021년 11월 신제품 개발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특화매장인 ‘랩1004’를 본사 사옥인 서울 금천구 독산동 금천롯데타워 1층에 선보였다.

이 매장은 약 330㎡(약 100평) 규모로 고객은 세계 각국의 원두를 만날 수 있다. 롯데GRS는 이곳에서 블렌딩 비율, 로스팅 방식 등을 지속적으로 실험해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력을 검증하는 테스트도 진행한다.

롯데GRS는 2021년 11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유명 공간디자이너 양태오씨와 협업한 ‘엘리먼트(A’lement) 바이 엔제리너스’라는 특화매장을 열기도 했다.

2021년 9월에는 대구 수성못 카페거리에 지역 유명 베이커리와 협업한 베이커리 특화매장을 냈고, 2021년 6월에는 서울 잠실 석촌호수점을 카페와 베이커리를 접목한 특화매장으로 단장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아직 커피전문점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뒤에 특화매장의 인테리어와 상권 분석 등의 데이터를 들고 가맹점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화매장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2022년 12월에 리뉴얼을 한 엔제리너스 수유역점은 2023년 1월 매출이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50% 증가했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롯데GRS는 2021년 12월 롯데월드몰B1점과 2022년 1월 홍대L7점을 열며 특화매장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선임 및 연임 성공
롯데그룹은 2020년 11월26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차우철을 롯데GRS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롯데그룹은 당시 2021년 경영계획을 조기 확정하면서 2020년 말 임원인사를 전년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영환경이 매우 불확실해진 탓이었다.

이후 차우철은 2022년 12월15일 롯데그룹의 2023년 임원 인사를 통해 연임에 성공했다.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 등 롯데 GRS 경쟁력 확보에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롯데GRS가 걸어온 길
롯데GRS는 롯데그룹의 외식사업을 맡은 계열사다.

롯데GRS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도넛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는 1972년 일본에서 햄버거 체인점인 롯데리아를 선보였다.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롯데리아는 1979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지하에 처음으로 자리를 잡았다.

롯데리아(현 롯데GRS)는 2000년 엔제리너스의 모태인 ‘자바커피’를 론칭했고 2006년 12월 엔제리너스 브랜드를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2017년 7월 사명을 롯데 GRS(글로벌 레스토랑 서비스, Global Restaurant Service)로 바꿨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2025년 8월5일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세라이그룹과 롯데GRS의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 찍고 있다. 이권형 롯데GRS 글로벌사업부문 상무(맨 왼쪽부터), 차 대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나집 하미드 세라이그룹 회장, 키스티나 타프 이사, 일랑게스 라오 COO. < 롯데GRS >
차우철은 2026년부터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와 슈퍼사업부를 함께 이끈다.

할인점 및 슈퍼사업부는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 회복과 구조적 부진 탈피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차우철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확산으로 약화된 대형마트와 슈퍼의 존재 가치를 재정립하고, 수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려야 하는 책임을 맡게 됐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 재임 시절 실적 개선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체질 개선형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2021년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롯데GRS는 매장 리브랜딩과 점포 특화 전략을 통해 2022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뉴 개편에 그치지 않고 공간 구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의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경험은 롯데마트·슈퍼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차우철의 첫 번째 과제로 마트와 슈퍼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통합 전략이 꼽힌다.

상품 소싱과 물류, 운영 체계를 일원화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중복 인프라를 줄여 확보한 여력을 가격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재투입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관건으로 보인다.

두 번째 과제는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 재정립이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신선식품 중심의 전문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온라인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된다. 롯데마트의 ‘그랑그로서리’와 같은 미래형 매장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전략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 평가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2023월 3월31일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에 출연해 구독자 10만 기념 실버버튼 언박싱을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현장 중심 경영과 유연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인물로 통한다.

평소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등 영업 현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점장이나 부점장 등 실무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행보를 중시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데 경영의 방점을 찍고 있다.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해 과거 수기로 처리하던 복잡한 행정 업무들을 전산화함으로써 현장 인력들이 고객 응대와 품질 관리라는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우철의 업무 효율화를 향한 의지는 조직 문화 전반에도 투영되고 있다.

2023년 초부터 내부 보고 절차의 간소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차우철은 한 간담회 자리에서 “60쪽이나 되는 보고서가 왜 필요한가”라고 반문하며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보고서 작성 없이 신속하게 의사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실용주의 경영자로 평가된다.

차우철은 롯데GRS 대표 취임 이후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고 롯데리아 등 핵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실제 실적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거뒀다.

롯데GRS는 2022년 영업손실 138억 원을 기록했으나, 2023년 영업이익 9억 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영업이익 196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됐다.

사건사고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롯데GRS 사옥 < 롯데GRS >
△롯데GRS 직원 극단적 선택
롯데GRS 소속 직원이 2025년 5월 숨진 사실이 확인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GRS의 한 직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해당 직원은 근속 11년이 됐으며 롯데리아 매장 점장이 된지 1년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이번 사안이 개인적 문제나 가정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직장 내에서 겪은 어려움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고인은 금전적 문제나 가족 간 갈등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다”며 “부모와의 대화 과정에서 회사에서 겪은 어려움과 그로 인한 심리적 부담, 회사를 떠나고 싶다는 고민을 토로한 정황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롯데GRS는 고인의 삼우제가 최근에야 마무리돼 아직 유족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지 못한 상황이며 향후 면담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롯데GRS는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윤리경영개선팀 등 공식 내부 채널을 통해 접수된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서 항생제 검출
롯데리아 대표 메뉴인 새우버거에 사용되는 패티에서 항생제 성분이 검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2025년 3월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가 소비자 판매 이전 단계인 수입 통관 검사에서 항생제 성분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문제의 패티는 국내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되는 ‘리아새우’ 버거에 사용되는 원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가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에 반입한 새우패티에서 항생제 성분이 확인됐다. 검사 결과 항생제의 일종인 ‘독시사이클린’이 기준치의 약 4배에서 최대 7배 이상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독시사이클린은 인체 의약품으로도 사용되지만 주로 가축이나 양식 어류에 쓰이는 항생제다. 과다 섭취 시 구토나 발진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다. 국내에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다.

롯데리아 측은 “해당 패티는 통관 과정에서 적발돼 국내 매장에는 유통되지 않았고 전량 베트남 현지에서 폐기될 예정”이라며 “새우버거 패티는 원칙적으로 자연산 새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양식 새우에 사용되는 항생제가 검출된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패티를 제조한 곳은 롯데GRS의 베트남 법인인 ‘롯데F&G 베트남’이다. 해당 업체는 현지 롯데리아뿐 아니라 국내 롯데리아에 공급되는 일부 식자재도 생산·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 성추행 사건
롯데리아 직영점에서 한 직원이 같이 근무하던 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음에도 롯데GRS가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2022년 7월 언론 보도를 보면 제보자 A씨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아르바이트생 성범죄 해고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최근 롯데리아 직영점 직원이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해 해고됐다”며 “피해가 장기간, 반복적으로 이뤄졌지만 회사는 당사자에게 주의나 경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는 “롯데GRS는 사태를 방관하다가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뒤늦게 가해자를 해고조치 했다”고 적었다.

이에 롯데GRS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아르바이트생이나 가맹점 직원 인사 문제는 가맹점주의 권한이기에 법률에 따라 본사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매장 내 문제가 발생해도 현행법상 본사가 이를 징계할 권한이 전혀 없고 가맹점주 판단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해자의 신고 이후 진상조사를 진행했고 분리조치와 대기발령, 해고조치 등을 처리하는 데 한 달도 걸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2024년 10월7일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이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롯데GRS >
1992년 롯데제과에 입사했다.

2004년 롯데지주 롯데정책본부개선실에서 근무했다.

2017년 롯데지주 경영개선1팀장을 맡았다.

2020년 12월 롯데GRS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2년 12월 롯데GRS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2025년 11월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에 선임됐다.

◆ 학력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21년 9월6일 자원순환의 날에 롯데GRS 대표이사 자격으로 ‘포장재 및 1회용품 감량 우수’ 분야에서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았다.

◆ 기타

차우철은 2025년 9월30일 기준으로 롯데쇼핑 주식 14주와 롯데지주 주식 18주, 롯데하이마트 주식 1300주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월19일 종가 기준 각각 105만 원, 51만 원, 937만 원 규모다.

어록
[Who Is ?] 차우철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 사장
▲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2021년 10월12일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하면서 1회용 컵과 텀블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GRS>
“급변하는 리테일 환경에서 협력기업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이다. 앞으로 국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해외 사업을 확대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 (2025/12/09, ‘2026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 참석해서)

“싱가포르는 아시아 외식 시장의 중심지로 이번 진출은 롯데리아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카트리나그룹과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 소비자들에게 롯데리아만의 독창적인 맛과 품질을 전달하겠다.” (2025/08/25, 롯데리아 싱가포르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오늘은 롯데리아가 미국에 진출했음을 국내외에 알리는 매우 뜻깊은 날이다. 아시아 시장을 넘어 미국의 소울 푸드인 버거에 롯데리아의 맛과 가치를 선보이겠다.” (2025/08/14, 롯데리아 미국 1호점인 풀러턴점 개점식에서)

“두 회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으로 롯데리아 브랜드의 말레이시아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성장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추가 진출과 미국 1호점 오픈까지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해 해외 진출 국가의 자부심이 될 K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2025/08/05, 말레이시아 세라이그룹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롯데GRS는 올해 창립 45주년 전통의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속돼야 할 회사이기에 지속가능한 조직문화의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협력하고 도와주는 조직문화로 임직원분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79스퀘어에서 펼쳐 주기를 바란다.” (2024/04/02, 신사옥 ‘롯데GRS 79스퀘어’의 개소식에서)

“현재의 관행적 업무 가운데 하지 않아도 되는 업무는 폐지하고 지속 또는 개선해야 하는 업무는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시스템에 투자해 간소화하고 효율화해야 한다.” (2023/01, 롯데GRS 2023년 신년사에서)

“잔잔한 파도는 유능한 사공을 만들지 못한다.” (2022/01, 롯데GRS 2022년 신년사에서)

“(롯데GRS는) 친환경 패키징, 리사이클링 패키징 사용으로 고객과 함께 환경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높여 가겠다. 또한 폐기물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해, 미래세대에 현재보다 더 나은 환경을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2/ 12, 2021년 롯데GRS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변화무쌍한 고객의 기대를 세심한 부분까지 만족시켜야 고객을 진정으로 감동하게 할 수 있다. 고객을 향한 정성이 있을 때 10년, 20년 빛을 발하는 롯데GRS를 만들 수 있다. 함께 노력하자.” (2021/03/04,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C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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