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방산테마 상위권 싹쓸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09 16:5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방산테마 상위권 싹쓸어
▲ 1월5~9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1월5~9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방산&우주’가 24.17%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TIGER 우주방산 ETF는 ‘iSelect 우주방산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포트폴리오에 한국항공우주(24.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51%) LIG넥스원(18.10%) 현대로템(17.68%) 한화시스템(10.99%) 등을 10% 넘게 담고 있다.

방산주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국방예산 증액 기대감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각료, 정치인들과 협상 끝에 미국의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5천억 달러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이전부터 카리브해에 막대한 군사력을 배치해 압박을 가했다. 

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각 6일 성명을 통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병합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이를 위해 군사력 사용ㄷ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K방산’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방산TOP10’도 이번 주 각각 23.44%, 22.39% 상승했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K방산’도 22.23% 올라 그 뒤를 이었다.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한 전체 시장 상승률 1위도 방산 ETF가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는 이번 주에만 49.26% 급등했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1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은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에스피지 등 한국의 휴머노이드로봇 밸류체인 기업들을 주요 종목으로 담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