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 승객 혼선 예방에 총력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1-07 10:1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 승객 혼선 예방에 총력
▲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승객에게 터미널 이전 안내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14일 0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인천국제공항 T2로 입국하게 되며, 14일 0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인천국제공항 T2에서 탑승 수속 및 출국하게 된다.

탑승수속은 인천국제공항 T2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카운터와 백드롭 카운터로 운영한다.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T2 내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으로 발생 가능한 승객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우선 아시아나항공과 여행사 공식홈페이지부터 예약결제창, 여정안내서(E-TICKET)까지 항공권 예매의 모든 단계에서 터미널 이전 사실을 안내한다.

예매 뒤에도 알림톡 추가 안내를 발송하고, 회원용 정기 온라인 발행물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관련 안내·홍보를 확대 시행한다.

차량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고속도로 가로등에 터미널 이전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이동형 광고 등을 통해 승객들의 혼선을 방지한다.

공항철도에서는 열차 내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에 안내판을 설치해 안내하고 있다. 또 서울역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터미널 이전 뒤에도 기존 1터미널 카운터와 출국장에 안내 배너를 비치한다. 터미널을 잘못 도착한 승객을 위해 1터미널에 안내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며,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2주 동안 긴급수송 차량도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1월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에 찾아올 수 있도록 고객 안내와 홍보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제2여객터미널에서도 안전운항과 최상의 서비스로 승객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