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기획예산처 주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뽑혀, "독보적 역량 입증"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1-05 11:0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앞으로 4년 연기금투자풀 기금과 공공기관의 투자자산 관리 업무를 맡는다.

하나은행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 기획예산처 주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뽑혀, "독보적 역량 입증"
▲ 하나은행이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에 선정됐다. <하나은행>

연기금투자풀은 기획예산처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 동안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처분·결제·보관 등 통합관리와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운용행위 감시업무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 도입한 차세대 수탁 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한 업무처리 속도와 정교한 프로세스로 연기금투자풀에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에 따라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에 더해 군인연금까지 4대 공적연금의 수탁업무를 모두 전담한다. 수탁 시장 내 입지와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통해 수탁 명가로서 독보적 역량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며 “각종 공적자금이 투입된 연기금투자풀이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