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11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2만 원, 월세 소폭 오르고 전세는 내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30 10:0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1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2만 원, 월세 소폭 오르고 전세는 내려
▲ 11월 서울시 평균 대비 자치구별 월세 및 전세 보증금 수준. <다방>
[비즈니스포스트] 11월 서울 원룸 월세가 소폭 올랐지만 전세 보증금은 내렸다.

30일 다방이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063만 원, 보증금 1천만 원 기준 평균 월세는 72만 원으로 집계됐다.

10월과 비교해 월세는 2만 원(2.7%) 상승했지만 전세 보증금은 394만 원(1.8%) 하락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 평균 월세는 97만 원, 서울 평균의 135% 수준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쌌다.

서초구가 125%로 뒤를 이었고 용산구(120%)과 영등포구(110%), 광진구(109%), 금천구(108%), 강서구(105%), 중랑구(103%), 양천구(102%) 등의 평균 월세도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6062만 원으로 서울 평균 대비 124%로 기록됐다. 4달 연속 서울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강남구(121%)와 성동구(118%), 용산구(115%), 광진구·동작구(109%), 영등포구(103%), 중구(102%), 마포구·송파구(101%) 등도 서울 평균보다 전세 보증금이 높았다.

다방은 전월세 전환율을 반영한 보증금 1천만 원 기준의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 보증금을 산출했다. 평균 월세는 보증금은 1억 원 미만 거래를,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체 전세 거래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현대그룹 현정은 신년사 실행력 강조, "완벽한 정보보다 선제 행동 중요"
삼성SDI 최주선 신년사,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 올해 재도약 원년 돼야"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신년사, " 안정적 수익구조으로 경영정상화 길 들어서자"
SK하이닉스 곽노정 신년사, "경쟁강도 높아져, 1등 넘어 초일류기업으로 도약"
효성 회장 조현준 신년사 "올해 현금흐름 중심 경영, '백년효성'에 팀 스피리트 중요"
삼선전자 전영현 "고객 중심 회사로 변하자", 노태문 "AI 선도기업으로 도약"
SK텔레콤 정재헌 신년사, "고객을 중심에 두고 단단한 이동통신을 만들자"
BNK투자 "신한금융 2025년 주주환원율 50% 달성 가능, 순이익 5.1조 추정"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 신년사 "안전이 생산·판매·이익보다 더 중요"
하나증권 "BTS 컴백 확정에 '엔터주' 기대감, 하이브 에스엠 YG엔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