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내년 서울 집값 4.2% 올라 상승세 지속 전망, 올해보다는 둔화 예상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23 16:2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집값 상승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상승률은 올해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2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 방향’에 따르면 2026년 서울 집값은 4.2%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 서울 집값 4.2% 올라 상승세 지속 전망, 올해보다는 둔화 예상
▲ 내년 서울 집값 상승률이 올해보다 낮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전국은 1.3%, 수도권은 2.5%, 지방은 0.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집값 상승요인으로는 지난 10년 동안의 명목 성장률을 웃도는 유동성 증가에 따른 자산 가격 상승 압력 상승과 지난 4년 동안 쌓인 착공 물량 부족 등이 꼽혔다.

다만 내년 상승률은 올해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토대로 올해 서울 집값은 6.6%, 수도권은 2.7%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전세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 전세가는 내년 2.8%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3.8%, 서울 4.7%, 지방 1.7%로 예상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입주 물량이 줄어 임대차 가격 상승세가 2026년에는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월세는 입주 물량 부족과 함께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수도권에서 더 큰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