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방문, 반도체 현장서 임직원 격려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2-22 12:4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NRD-K'을 포함한 주요 메모리 사업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방문, 반도체 현장서 임직원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자>

이번 방문은 2025년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성과를 낸 반도체 사업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2026년 사업을 위해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은 지난 3분기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을 확대하며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제품 가격이 상승하는 호재를 맞았다.

또 삼성전자의 HBM4는 내년 출시될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되며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91조2천억 원, 영업이익 19조 원의 깜짝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보다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192.3% 늘어나는 것이다. 

특히 DS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5배 증가한 15조1천억 원, D램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21%포인트 개선된 5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