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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가켐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ADC 후보물질 적응증 확장 효과"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2-22 0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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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리가켐바이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TROP2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84의 적응증 확장에 따른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가치 재평가가 반영됐다.
 
현대차증권 "리가켐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ADC 후보물질 적응증 확장 효과"
▲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84 의 적응증 확장에 따른 적응증 확장에 따른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가치 재평가가 반영됐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2일 리가켐바이오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9일 리가켐바이오 주가는 17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3년 글로벌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에 최대 2조2천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한 LCB84의 적응증 확장이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여노래 연구원은 “LCB84는 기존에는 3차 치료 이후 HER2 양성 유방암만 표적했으나, 초기 삼중음성유방암(TNBC),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비소세포폐암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LCB84 파이프라인 가치는 기존 1조8452억 원에서 3조3650억 원으로 크게 상향됐다.

LCB84는 현재 임상1상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임상1상 완료와 함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이 기대된다. 이후 J&J가 임상 1상 데이터를 공개한다면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와 기술가치가 추가로 높아져 추가 기술이전 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리가켐바이오는 올해 매출 1620억 원, 영업손실 5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8.5% 늘고 적자전환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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