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출시, 금리 2.8% 1년치 이자 당겨 지급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2-17 13:5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을 선보였다. 

토스뱅크는 가입 즉시 1년 치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출시, 금리 2.8% 1년치 이자 당겨 지급
▲ 토스뱅크가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을 출시했다. <토스뱅크>

이 상품은 세전 연 2.80%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100만 원부터 10억 원 까지다. 

토스뱅크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된다.

고객이 1천만 원을 가입할 경우 약 28만 원의 이자를 바로 받아 만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예금은 가입일에 보관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연결 계좌로 즉시 지급하지만 원천징수는 이자를 받은 날이 아니라 예금 해지일에 이뤄진다. 해지할 때 원금에서 세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고객이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가입일에 받은 이자를 차감한 뒤 세후 중도해지 이자가 반영된 금액이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이번 12개월 상품 출시로 3ᐧ6ᐧ12개월 정기예금 라인업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단기 자금 마련이나 중기 자금 운용 등 목적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12개월 상품 출시로 단기부터 장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필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가입 즉시 받는 선이자로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목돈을 활용할 수 있어 재무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