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서울 '성북1구역 재개발' 입찰 완료, 강북 랜드마크 조성 목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2-05 13:1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서울 성북1구역 노후 주거지 공공재개발 사업에 나선다. 

GS건설은 오는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성북 1구역 재개발 사업’ 홍보관을 열고 토지 소유자 관람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GS건설 서울 '성북1구역 재개발' 입찰 완료, 강북 랜드마크 조성 목표
▲ GS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성북 1구역 재개발 사업’ 홍보관을 열고 토지등소유자 관람을 시작한다. 사진은 성북1구역 투시도의 모습. < GS건설 >

GS건설은 지난달 17일 성북1구역 재개발 사업 입찰을 완료했다.

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수년 동안 지연되다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성북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악산, 낙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잠재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GS건설은 입지적 특성을 극대화할 목적에서 ‘하나의 명품’이라는 의미를 가진 ‘자이 비:원’ 단지 구축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GS건설은 약 80m 규모의 단차가 있는 경사지에 지형 순응형 데크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로써 평탄화 구간을 최대한 확보하며 단지 중심에는 넓은 중앙광장을 조성하게 된다.

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도 선보인다. GS건설은 남향 위주 세대 배치와 판상형 비율의 확대로 일조량과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북악산·낙산 등 자연 녹지와 서울 도심 조망을 동시에 갖춘 입지적 특성을 살린다. 

이어 단지 내에 세워지는 3개의 경관 타워는 인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GS건설 홍보관은 성북구 성북동 243-9번지에 위치하며 성북1구역 토지등소유자들은 6일부터 홍보관에서 자이(Xi)가 제시하는 단지 특화 설계를 관람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성북1구역 재개발 사업은 노후 주거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는 공공재개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정부 부동산정책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