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호진 태광산업 고문. |
| ▲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2011년 1월4일 그룹 비자금 조성과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피의자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 ▲ 태광산업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2019년 5월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태광그룹의 흥국생명빌딩 앞 공공 설치 조형물 '해머링 맨'.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지시해 2002년 흥국생명 사옥 앞에 설치됐다. 해머링 맨은 높이 22m, 무게 50톤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여 초에 한 번씩 망치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흥국생명> |
| ▲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의 부친인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 선대회장. <태광그룹> |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
|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를 받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2024년 5월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 ▲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2018년 12월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횡령 배임' 혐의와 관련한 파기환송심 1차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부친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오른쪽)과 모친 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가이 1977년 학교법인 일주학원을 설립한 뒤 현판 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태광그룹> |
| ▲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2011년 1월22일 서울 서부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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