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건설 울산 도로공사와 춘천 전력구공사 수주, 연말 수주잔고 10조 유지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0-27 15:2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건설이 도로와 전력구공사를 따내며 신규수주 1211억 원어치를 확보했다.

두산건설은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와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 지분을 고려해 두산건설 수주잔고에 더해지는 총 공사금액은 1211억 원이다.
 
두산건설 울산 도로공사와 춘천 전력구공사 수주, 연말 수주잔고 10조 유지
▲ 두산건설이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와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 <두산건설>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는 울산시 역대 최대 규모 도로사업 가운데 하나로 울산외곽순환도로와 이어져 울산 지역 동서 교통 흐름 개선을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건설은 지난 24일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공사금액은 1019억 원으로 두산건설 지분은 80%(816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3개월이다.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는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사업으로 총 연장 6550m 구간에 전력구를 신설하는 것이다. 두산건설은 지난 14일 계약을 체결했다. 전력구는 전력선을 지중에 매설할 때 설치하는 시설을 말한다.

총 공사금액은 564억 원으로 두산건설 지분은 70%(395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토대로 올해 말 10조 원 수준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9조8천억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전략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동안 쌓은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