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그룹 정보보호 교육 실시, 사장단 회의선 보호체계 강화 논의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10-22 16:3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그룹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과 사장단 회의를 가졌다.

신한금융은 2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데이터 혁신을 위한 개인정보 정책 방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정보보호 교육 실시, 사장단 회의선 보호체계 강화 논의 
▲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금융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며 이사회 및 그룹 경영진의 정보보호 인식과 실행 의지, 감독체계 등에 대한 실행력 강화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AI 시대 개인정보 중요성을 중심으로 역할 및 리스크 등에 관련한 강연을 했다.

교육 직후 진행된 그룹 CEO 주최 사장단 회의에서도 정보보호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들은 그룹 차원의 보호체계 강화 방향을 공유하고 그룹사별 실행력 강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단순한 보안업무를 넘어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인식과 감독이 요구되는 그룹의 핵심 경영과제”라며 “신한금융은 철저한 보호체계와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