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국 BYD 친환경차 11만5천 대 리콜, 설계 결함 및 전기차 배터리 안전 문제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10-17 16:3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BYD 친환경차 11만5천 대 리콜, 설계 결함 및 전기차 배터리 안전 문제
▲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스마트카(ICV) 박람회에서 한 방문객이 청소중인 BYD 부스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BYD가 설계 결함과 배터리 관련 문제로 중국에서 11만5천 대 이상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를 리콜한다. 

1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BYD는 이날 모두 11만5783대의 차량 두 종류를 리콜하겠다고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에 보고했다. 

2015년 3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생산된 하이브리드차 ‘탕’ 4만4535대가 대상이다.

해당 차량은 구동 모터를 컨트롤하는 부품 설계 문제로 주행 중 방전돼 안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BYD는 설명했다.

또한 BYD는 2021년 2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생산된 ‘위안 프로’ 전기차 7만1248대도 리콜한다. 

BYD는 해당 차량이 배터리 밀봉 장치(개스킷) 결함으로 배터리 출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BYD가가 지난해 9월에도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차 ‘돌핀’과 ‘위안 플러스’ 9만7천 대를 리콜했다고 전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