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유산 기부 활성화 협약, 맞춤형 신탁 설계 제공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10-17 13:2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유산 기부 활성화 협약, 맞춤형 신탁 설계 제공
▲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본부장(오른쪽)과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15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서 '유산 기부 활성화 및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신탁 상품을 활용해 개인의 유산을 문화 사업에 기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하나은행은 15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유산 기부 활성화 및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단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하나은행은 손님의 생애주기와 금융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신탁을 설계해 투명한 사후 기부 활동을 지원한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기부금을 한국 문화유산의 연구, 교육과 보존, 전시 등 문화예술 확산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하나은행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유산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들의 유입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을 확대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과 문화재단이 손잡고 기부문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언대용신탁과 기부신탁 등으로 손님의 유산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것은 물론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