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왼쪽)이 2025년 4월3일 금호미쓰이화학 증설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
▲ 금호석유화학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
▲ 금호석유화학 자회사 금호미쓰이화학이 폴리우레탄 핵심 원료인 MDI(메틸렌디페닐디소시아네이트) 증설을 마무리했다. 2025년 3월 (왼쪽 여섯번째부터)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정기명 여수시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탄노와 츠토무 일본 미쓰이화학 회장,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총괄사장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
▲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15년 7월17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오른쪽) 측인 금호산업이 박찬구(왼쪽)의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이전등록 등 청구소송을 기각하면서 재판부가 금호석유화학의 손을 들어줬다. <연합뉴스> |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가운데)이 2025년 5월13일 금호폴리켐 기능성합성고무(EPDM) 공장 증설 준공식에 박준경 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회장(왼쪽 두번째)이 2011년 12월6일 회사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오른쪽)이 2024년 12월3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4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가 2019년 12월11일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나오고 있다. 오른쪽 뒤에 아들인 박준경 상무의 모습도 보인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경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