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혁신 본격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8-29 16:3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우리은행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Gen-AI 플랫폼)’을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혁신 본격화
▲ 우리은행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

이번에 선보인 ‘Gen-AI 플랫폼’은 내부 전용망의 보안성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자원 확장의 유연성을 지닌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로 설계됐다. 

우리은행은 “GPT와 같은 상용 모델은 물론 오픈소스 AI 모델까지 폭넓게 활용하는 개방형 환경을 제공한다”며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융권은 지난해 8월 발표된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Gen-AI 플랫폼’은 안정화 단계를 거쳐 올해 4분기 안에 △주택청약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AI 청약 상담원 △창의적 이미지 생성 서비스 더블유스케치(W-Sketch) △로보어드바이저의 생성형 AI 적용 확대 등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으로 개발과 운영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사적 AX 추진으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