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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차량 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강화, 7년간 49대 지원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8-29 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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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7년 동안 49대 차량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강화에 기여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스타리아’ 차량 13대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 차량 지원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강화, 7년간 49대 지원
▲ 새마을금고재단이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원된 차량은 아동 돌봄, 어르신·장애인 이동지원, 긴급생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수혜기관이 보다 빠르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용된다.

차량 전달식은 6월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경북지역까지 2달 동안 전국 13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2019년 시작돼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노인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했으며 2023년부터는 사회복지시설 전반으로 범위를 넓혔다. 지금까지 누적 49대, 모두 16억 원 규모의 차량을 전국 곳곳 복지 현장에 지원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기관별 맞춤형 지원방식을 도입해 사업 참여 편의성도 높였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차량 지원 뒤 5년 동안 지원기관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그 결과 외부 프로그램 참여율 향상과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서비스 범위가 확대 효과가 나타났다.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는 등 복지 안전망이 강화에도 기여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부상조’ 철학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7년 동안 49대의 차량이 달려온 길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 복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이웃을 향한 발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희망과 변화를 이어가면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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