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3200선 저항' 장중 3190선 약세 전환, 코스닥도 790선 약보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8-29 11:1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3.40포인트) 내린 3192.92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3200선 저항' 장중 3190선 약세 전환, 코스닥도 790선 약보합
▲ 29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띠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9%(12.48포인트) 오른 3208.80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3200선 저항에 부딪히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나스닥종합지수(0.5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3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0.16%)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상향 조정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시장 예상치 하회, 엔비디아의 양호한 실적 발표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935억 원어치와 48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55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2%) 삼성바이오로직스(-0.99%) 현대차(-0.45%) KB금융(-0.37%) SK하이닉스(-0.28%) 등 6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HD현대중공업(2.98%) 삼성전자우(0.88%) 삼성전자(0.57%) 기아(0.38%) 등 4개 종목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7%(0.54포인트) 내린 797.8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95억 원어치와 21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32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3.47%) 에코프로(-3.24%) 에이비엘바이오(-2.85%) 펩트론(-1.89%) 파마리서치(-1.46%) 레인보우로보틱스(-1.26%) 등 6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있다.

알테오젠(3.59%) 리가켐바이오(0.67%) HLB(0.40%) 삼천당제약(0.36%) 등 4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내린 1385.0원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