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판교 카카오 본사.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희경 기자의 다른기사보기하이브 경쟁력이었던 방시혁 이제 오너 리스크 폭탄으로, BTS 복귀가 구세주 될까 |
방시혁 하이브 중국 진출 넓은 길 닦기 포석인가, 텐센트에 SM엔터 지분 넘긴 까닭 |
하이브 방시혁 오너 리스크 '뿌리'는 어디인가, 견제장치 없는 창업주의 아킬레스건 |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16%대 급등해 상승률 1.. |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 재공모도 유찰, 과기정통부 사업추진방향 전면 재검토 |
스타필드빌리지·커넥트현대·롯데타임빌라스, 오프라인 신개념 쇼핑몰 경쟁 막 오르다 |
LH 남양주왕숙 3기 신도시에 '카카오' 유치, 일자리 2500개 창출 기대 |
보령 RSA 김성진·박윤식 차이나는 이유? 현재 수익보다 우주사업에 방점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2890선 마감, 코스닥도 760선까지 내려 |
[오늘의 주목주] '부산 이전 기대' HMM 5%대 상승, 코스닥 파마리서치 17%대 내려 |
[13일 오!정말] 김용태 "대통령에게 면벌은 있을지언정 면죄는 없다" |
옥스팜 "G7 해외원조 삭감은 수백만에 사형선고와 같아, 조속한 철회 촉구" |
우리금융 임종룡 사활 건 내부통제 고도화, '불투명한 미래' 타개책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