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겸 코웨이 이사회 의장.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2024년 11월14일 지스타 2024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마블> |
▲ 넷마블의 실적. <비즈니스포스트> |
▲ 코웨이의 실적. <비즈니스포스트>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2022년 1월2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넷마블 비전과 개발 신작 발표회 제5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신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넷마블> |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왼쪽)이 2018년 2월6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제4회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행사에서 권영식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왼쪽 세 번째)이 2019년 9월17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완쪽 두 번쨰)이 2017년 5월1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넷마블게임즈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권영식 넷마블게인즈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 |
▲ 방준형 넷마블 이사회 의장 겸 코웨이 이사회 의장. <넷마블> |
▲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2022년 1월2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넷마블 비전과 개발 신작 발표회 제5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넷마블> |
▲ 넷마블은 2021년 3월 본사와 계열사가 입주했던 신사옥 G타워를 2025년 4월 매각키로 했다. <넷마블> |
▲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코웨이지부 조합원들이 2019년 10월29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본사 앞에서 웅진코웨이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인 넷마블에 대한 면담 요구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오른쪽)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이 2015년 2월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엔씨소프트-넷마블게임즈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블방준혁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2018년 1월23일 공식 출범식 및 창립기념 전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넷마블> |
▲ 방준혁 플레너스 사장(왼쪽)이 2004년 4월8일 김주영 CJ대표이사(가운데), 권영동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플레너스 일부 지분과 경영권을 CJ가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방준혁 CJ인터넷 사장(왼쪽)이 2004년 9월13일 일본 도쿄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합작회사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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