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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2세, 경영능력 입증 최우선 과제로 떠올라 [2025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3-2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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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서진석은 셀트리온의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이다.

기우성, 김형기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셀트리온을 이끌고 있다.

1984년 8월16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두 아들 가운데 맏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생명공나노과학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셀트리온 생명과학연구소에 입사한 뒤 셀트리온 R&D본부 제품기획담당장, 셀트리온스킨큐어 부사장을 거쳐 2017년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에 올랐다.

셀트리온에 제품개발부문장 수석부사장으로 복귀했다.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과 셀트리온홀딩스 이사회 공동의장, 셀트리온스킨큐어 이사회 의장, 셀트리온제약 사내이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직하다 2023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통합된 이후 셀트리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CEO of Celltrion
Seo Jin-seok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3월26일 송도 컨벤시아홀에서 열린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 첫 해 매출 목표 달성, 수익성은 후퇴
셀트리온이 2024년 매출 목표인 3조5천억 원을 넘기면서 합병 이후 순항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573억 원, 영업이익 4920억 원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65.4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4.48% 감소했다.

서진석이 2024년 3월 주총 당시 제시했던 매출 목표인 3조5천억 원을 달성한 것은 물론 셀트리온 창립 이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셀트리온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인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형이 연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연매출 1조 원이 넘는 제품을 블록버스터라고 부르는데 국내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이름을 올린 것은 램시마가 처음이다.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셀트리온 실적.
△셀트리온 신약 개발사로 도약 청사진
서진석이 신약개발사로 셀트리온의 도약을 위해 신약 후보물질 및 개발 전략 등 청사진을 내놨다.

서진석은 2025년 1월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8년까지 모두 13개 후보물질에 대해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서진석은 “올해 4개 신약 후보물질이 순서대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해마다 새로운 신약 프로젝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2025년 4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항체-약물접합체(ADC)에서 9개, 다중항체 분야에서 4개 등 모두 13개 후보물질에 대해 임상에 들어가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ADC 신약 CT-P70, CT-P71, CT-P73과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CT-P72는 2025년 IND 제출을 완료하고 2026년에는 ADC 신약 2건, 다중항체 신약 2건, 2027년에는 ADC 신약 3건, 2028년은 ADC 신약 1건, 다중항체 신약 1건의 IND 제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 IND)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유효성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해당 의약품을 사용해 임상시험을 실시하고자 할 경우 제출하는 것이다.

△셀트리온 사내이사 재선임
서진석이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셀트리온은 2024년 3월26일 제3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진석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서진석은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이었던 만큼 셀트리온 정기 주총에서 처음 의장을 맡아 데뷔전을 치렀다.

주주들은 이날 주총에서 주가 부양과 배당 확대, 주주가치 제고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서진석이 이에 대해 잘 대처하면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진석은 주총 자리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3년 1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이 가운데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며 “올해(2024년)는 IR 강화와 기존 콘퍼런스 규모를 키우고 다양한 학술대회에 참여하겠다”고 설명했다.

△통합 셀트리온 대표이사 올라
서진석이 2023년 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통합 법인의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2023년 12월28일 이사회를 열고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을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을 의결했다.

서진석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셀트리온은 기우성·김형기 등 두 명의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포함해 3인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맡으면서 경영 전면에 나섰다.

서진석이 2021년부터 셀트리온의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했지만 핵심 계열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는 화장품사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직을 맡은 적은 있었지만 화장품사업 자체가 크지 않은 데다 적자도 이어지고 있었다. 이 때문에 이번에 비로소 셀트리온그룹 경영 전면에 나온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개발 이끌어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에 합류한 이후 굵직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셀트리온은 2024년 3월6일 공시를 통해 같은 달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하면서 서진석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장으로 활동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서진석은 제품개발부문장을 맡았을 당시 셀트리온의 주력 제품인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와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렉키로나 등과 함께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R&D(연구개발), 임상 및 허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진석은 KAIST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셀트리온 생명공학1연구소장으로 셀트리온에 발을 들였다. 이후 셀트리온스킨큐어 경영총괄과 대표이사 등을 맡으면서 경력을 쌓아왔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1월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셀트리온의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셀트리온>
서진석은 셀트리온그룹 신약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서진석은 2025년 1월 미국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신약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항체신약뿐 아니라 차세대 항암제로 여겨지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까지 모두 13개 후보물질을 통해 앞으로 신약 개발사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서진석은 셀트리온 입사 당시 연구원으로 발을 들이며 현재 셀트리온의 주력 제품들의 연구개발을 이끌어왔다.

셀트리온 경영 전면에 나서며 입지를 넓히고 있는 만큼 신약 개발에서 성과를 낸다면 승계 작업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아버지인 서정진 회장이 그동안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야 한다고 줄곧 강조했는데 이와 반대로 아들인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승계가 본격화됐다는 시선이 나온다.

서정진 회장은 2019년 1월 기자간담회에서 “은퇴한 이후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아들에게는 이사회 의장을 맡기겠다”고 말했다. 2021년엔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며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것이 완벽한 답은 아닐지 몰라도 유사한 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서진석이 이사회 의장에서 이번에 통합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소유와 경영 분리 원칙과 반대되는 행보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서정진 회장은 “서진석 의장이 내 아들이라 데려다 놓은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며 “오너만 강한 추진력이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서 의장이 능력과 네트워크가 있어 저와 제품개발 및 인수합병(M&A) 관련 사업을 긴밀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해명해 지분을 가진 자녀를 전문경영인으로 앉힌 모양새가 됐다.

2024년 주총 당시에도 서진석의 데뷔전에 깜짝 등장하는 등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

서진석이 경영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짐펜트라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일이 중요하다.

서정진 회장도 2024년 미국에서 초기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현지 영업팀과 병원을 순회하며 서진석의 성과 지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짐펜트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23년 10월 신약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짐펜트라는 바이오베터(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인 레미케이드와 달리 피하주사 형태로 개발돼 투약 편의성을 높였다.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는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IBD)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TNF-α(종양 괴사 인자)를 표적으로 한다.

특히 짐펜트라가 셀트리온의 첫 신약이라는 점에서도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통합하면서 2030년 매출 12조 원을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매출의 40%를 신약에서 내겠다고 하면서 신약 개발을 통해 종합 제약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 평가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1월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셀트리온>
서진석은 2024년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매출 목표를 달성하면서 후계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셀트리온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3조5천억 원이라는 목표를 내놨는데 실제 3조5573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목표를 이뤄냈다.

서진석이 경영 전면에 나온 첫 해이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첫 해를 순탄히 넘겼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진석으로서는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매출 3조5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자신감도 얻게 됐다.

2024년 주총에서 셀트리온 주주들이 기업가치 제고 등의 요구를 쏟아냈지만 침착하게 대응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서진석은 주총 자리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조 원 단위의 자사주를 매입해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고 말했다.

2024년 매출 목표인 3조5천억 원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주주들을 안심시켰다.

서진석은 “책임 경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3조5천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올해는 120억 원 안에서 (주주가체 제고를)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진석은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한 이사 보수 문제도 무난하게 대응했다.

이사 보수 한도 증액 문제를 두고 “(보수 한도 증액) 집행에 대해서 주주들께 동의를 받아 추가 집행은 올해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답해 높은 성과로 집행 근거와 공감대를 얻은 후 해결하겠다며 설득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2024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맞아 이사 보수 한도액을 9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증액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국민연금은 이사 보수 한도의 증액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사건사고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셀트리온 제1공장 전경. <셀트리온>
△셀트리온 이사 보수 한도 관련 국민연금 반대
국민연금이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 앞서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안건에 대해 반대했다.

국민연금은 2024년 3월21일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달 26일 예정된 셀트리온 제33기 정기주주총회에 앞서 셀트리온의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통합한 이후 이사가 모두 12명으로 늘어난 데 따라 2024년 정기 주총에서 보수 총액 및 최고한도액을 기존 90억 원에서 200억 원까지 증액하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했다.

국민연금은 반대 이유로 보수한도 수준이 보수 금액과 경영 성과 등에 비춰 과다하다는 점을 짚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주주들이 반대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서진석은 이와 관련해 2024년에는 120억 원 규모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관련 안건이 주총을 통과했다.

서진석은 “이사 보수 한도 추가 집행과 관련해서는 2024년 매출을 달성한 이후 주주들의 동의를 받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가 2024년 1월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에서 셀트리온의 사업현황과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셀트리온>
2014년 셀트리온 생명과학연구소에 입사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셀트리온 R&D본부 제품기획담당장으로 생명공학1연구소 본부장을 맡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셀트리온으로 복귀해 제품개발부문장 수석부사장을 맡았다.

2021년에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과 셀트리온홀딩스 이사회 공동의장, 셀트리온스킨큐어 기타비상무이사(이사회 의장), 셀트리온제약 사내이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2023년 12월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 학력

서울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했다.

KAIST 생명공나노과학기술대학원(현 나노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KAIST 생명공나노과학기술대학원(현 나노기술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서진석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박경옥 셀트리온복지재단 이사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준석 전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회 공동의장이 동생이다.

다만 2023년 서정진 회장이 혼외자를 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추가로 여동생 2명을 두게 됐다.

◆ 상훈

◆ 기타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5년 3월19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셀트리온 부스를 찾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진석은 2024년 9월30일 대표이사로 오른 뒤 처음으로 셀트리온 주식 495주를 매입했다.

당시 1주당 20만2천 원에 매수해 전체 매수 규모는 9999만 원이었다. 2025년 3월21일 종가 기준으로는 9241만 원 규모다.

서진석은 2024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에서 총 27억3천만 원을 수령했다.

셀트리온에서는 20억7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 17억4900만 원 대비 18.4% 증가한 금액이다.

구체적으로 급여 8억5700만 원, 상여 4억 원, 성과보수 12억2260만 원 등을 합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셀트리온제약에서 이사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2024년 6억6천만 원을 수령했다.

서진석은 2013년 KAIST 생명공나노과학기술대학원(현 나노기술대학원)에서 논문 'Characterization and processing optimization of new human originated antibody producing cell line, F2N78 = 새로운 인간 유래 항체 생산용 세포주인 F2N78의 특성 규명과 공정 최적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어록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1월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함께 플로어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셀트리온>
“올해 4개 신약 후보물질이 순차적으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해마다 새로운 신약 프로젝트가 이어질 것이다. 선두 후보물질은 비임상부터 남다른 개벌 속력과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1/15,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와)

“책임 경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조5천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올해는 120억 원 이내에서 집행하도록 하겠다.” (2024/03/26, 제33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질의에 대답하며)

“2030년 22개 바이오시밀러에 신약 매출이 더해진다면 현재 매출과 비교해 최소 5배 성장을 이룰 수 있다. 향후 헬스케어 인텔리전스 뱅크(데이터뱅크)가 단순한 의약품 판매 이상의 가치를 환자와 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셀트리온의 가치는 지금이 가장 낮은 시점일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거치를 증명해 시장에서 신뢰받고 환자와 의사에게 약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셀트리온이 되겠다.” (2024/01/11,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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