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주환 TKG태광 회장(왼쪽)이 2023년 6월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 동행 경제인 만찬 간담회에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TKG태광의 지배구조
박주환은 2024년 9월 말 현재 TKG태광 주식 436만9922주(45.74%)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박주환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5인이 총 50.81%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박주환의 누나 박선영씨(3.41%)와 박주영씨(0.01%), 어머니 신정화 명예회장(0.02%), 특수관계자인 정산장학재단(1.63%)도 지분을 나눠갖고 있다.
TKG태광의 5% 이상 주주로는 박주환 외에 기획재정부(13.72%)가 있다. 이는 박주환의 부친인 박연차 전 회장의 별세 이후 일가족이 상속세의 일부를 현금 대신 증권으로 물납했기 때문이다. 당시 박주환과 어머니, 누나들은 약 6400억 원의 상속세 중 절반가량을 TKG태광 주식으로 납입했다.
이후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 주식에 대한 공개 매각을 추진했다. TKG태광이 비상장기업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팔지 않고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하는 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공개매각은 지분가치 산정에 관한 의견 차이 때문에 보류됐다.
2024년 9월 말 현재 TKG태광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39개(국내 11, 해외 28)다.
TKG태광과 종속회사들의 사업은 크게 신발 부문, 화학 부문, 소재 부문, 레저·기타 부문으로 나뉜다.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으로 신발 부문이 63.2%, 화학 부문이 33.2%, 소재 부문이 2.8%, 레저·기타 부문이 0.8%의 비중을 각각 차지한다.
신발 부문에서는 나이키 운동화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있는 생산기지를 통해 제품을 생산해 전 세계에 판매한다.
신발 부문은 사업지주회사라고 할 수 있는 TKG태광과 해외 생산법인에서 담당한다. 나이키 신발 전체 물량의 약 12%가량을 생산한다. 전 세계 40여 개에 달하는 나이키의 벤더 중에 ‘빅 4’에 들어간다.
화학 부문은 정밀화학과 배관재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정밀화학 사업부문에서는 암모니아를 주 원재료로 질산과 질산암모늄, 질산을 가공한 화학물질인 디니트로톨루엔(DNT), 모노니트로벤젠(MNB) 등을 생산한다. DNT와 MNB는 폴리우레탄의 원료다. 정밀화학 사업은 상장회사인 TKG휴켐스에서 주로 맡고 있다.
배관재 부문은 폴리부틸렌(Polybutylene)으로 된 배관 자재와 염소화폴리염화비닐(CPVC) 배관을 만든다. 상장회사인 TKG애강에서 담당한다.
소재 부문에서는 합성피혁과 가공원단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자회사인 TKG에코머티리얼에서 주로 맡는다.
레저 부문은 한국과 베트남의 골프장 운영 사업을 포괄한다. 기타 부문은 부동산 투자 및 임대업, 전력 사업과 공단 개발 사업, IT 사업 등이다.
TKG태광의 계열사는 연결대상 종속회사와 같다. 상장회사는 TKG휴켐스와 TKG애강 두 곳뿐이다.
TKG태광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는 대표이사인 박주환을 비롯해, 이재환 사장, 진상영 부사장, 우상재 전무, 신정화 명예회장이 맡고 있다.
TKG태광은 이사회 아래 신사업포트폴리오조정위원회와 ESG위원회를 두고 있다.
TKG태광은 감사위원회 없이 상근감사를 두고 있다. 신용우 전 TKG태광 이사가 감사로 일하고 있다.
△신발 매출 성장으로 2024 3분기 누적 실적 호조
TKG태광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2조8632억 원, 영업이익 2879억 원, 당기순이익 271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같은 기간 매출액 2조7235억 원, 영업이익 2711억 원, 당기순이익 2244억 원에 견줘 매출은 5.13%, 영업이익은 6.23%, 순이익은 20.83% 각각 늘어났다.
화학, 소재, 레저 부문의 매출이 모두 줄었으나 가장 비중이 큰 신발 부문의 매출이 11%가량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앞서 TKG태광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3조5899억 원, 영업이익 3529억 원, 당기순이익 326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2022년 매출 3조8261억 원, 영업이익 3378억 원, 당기순이익 3760억 원 대비 매출은 6.17%, 순이익은 13.31% 각각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49% 늘었다.
신발, 화학, 소재 부문의 매출이 모두 줄면서 실적이 나빠졌다.
특히 신발 부문의 경우 고객사인 나이키의 실적 부진과 함께, 2021년 코로나19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공장 생산 중단으로 인해 물량이 2022년으로 이월되면서 2022년 실적으로 반영됐던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TKG애강, 우당기술산업 인수
TKG태광의 코스닥 상장 자회사 TKG애강은 소방용 기계·기구를 제조하는 우당기술산업의 지분 100%를 테티스홀딩스로부터 인수했다고 2024년 12월24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550억 원이다. 우당기술산업은 TKG애강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TKG애강은 우당기술산업 인수를 계기로 소방배관-밸브-헤드로 연결되는 소방시스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다.
TKG애강 관계자는 “2022년 스프링클러헤드, 유수제어밸브 사업에 진출한 뒤 사업 역량 강화와 신사업 확장에 힘써 왔다”며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가진 우당기술산업 인수를 계기로 소방 기계·기구 업계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TKG휴켐스, 반도체 소재 기업 제이엘켐 계열사 편입
TKG태광의 코스피 상장 자회사 TKG휴켐스는 반도체 및 정밀화학 기업 제이엘켐(JLCHEM) 지분 50%(50만2721주)를 약 603억 원에 인수한다고 2024년 10월2일 공시했다.
앞서 TKG휴켐스 이사회는 같은 해 8월27일 이 같은 주식 취득을 결의한 바 있다.
제이엘켐은 2010년에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업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차 협력사다. 반도체 포토공정에 사용되는 하드마스크 소재와 감광액 첨가제, 웨이퍼 평탄화공정용 CMP 소재, 디스플레이용 OLED 소재 등을 생산한다.
이에 따라 TKG휴켐스는 기존 정밀화학 분야에 더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소재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제이엘켐 인수로 반도체 등 첨단소재 분야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회사 측은 제이엘켐이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이 상당한 만큼 첨단소재연구소가 연구개발하는 전자소재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KG휴켐스, 온실가스 감축 해외사업 진출
TKG태광 자회사 TKG휴켐스가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진출했다.
TKG휴켐스는 에코아이, 오스트리아 카본 사와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24년 10월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TKG휴켐스, 에코아이, 카본은 이집트 현지 질산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TKG휴켐스는 아산화질소 저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비 운영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카본은 온실가스 감축 설비 솔루션 기술을, 에코아이는 배출권 자산운용 노하우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질산을 생산할 때는 아산화질소(N₂O)가 배출되는데, 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CO₂)보다 300배 정도 강력한 온실효과를 유발한다. 유엔이 선정한 6대 온실가스 중 하나로 유엔은 질산공장에서 배출하는 아산화질소의 연간 감축 실적을 인증해 탄소배출 상쇄권을 부여하고 있다.
TKG휴켐스는 2007년부터 카본의 아산화질소 저감 설비 기술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저감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1500만 톤 이상의 아산화질소 감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 ▲ 박주환 TKG태광 회장이 2021년 6월2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 TKG태광 > |
△TKG애강, 산업부 소재부품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TKG태광 자회사 TKG애강이 202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연구를 수행할 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TKG애강은 ‘10년 이상 장기내구성을 갖는 수소 이송 배관 부품’ 개발에 대학,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연구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년5개월이다.
TKG애강은 배관 전문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0년 이상 사용 가능한 모빌리티용 고압 수소 이송 배관부품을 개발하고 표준화 기술을 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고압 수소용 고분자 배관 국산화에 성공하면 제품 제조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TKG애강은 국내 주거용 배관 자재 시장을 선도하며 입지를 다져왔고 그 기술력으로 산업용 배관까지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TKG애강, 베트남에 산업용 CPVC 배관 초도품 납품
TKG태광 자회사 TKG애강이 베트남에 산업용 염소화폴리염화비닐(CPVC) 배관 초도품을 납품했다고 2024년 7월11일 밝혔다.
TKG애강은 그간 강점을 보이던 주거용 배관에서 나아가 산업용 배관으로 제품군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에 성공한 산업용 CPVC 배관은 폴리염화비닐(PVC)의 뛰어난 내약품성, 내식성, 시공성 등 소재 특성을 살리고 단점인 내열성은 개선한 배관이다. 위생적이고 전기절연성이 뛰어나며 절단과 접합이 쉽다. 이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배관 작업이 가능하고 경제성도 좋다.
TKG애강은 베트남 시장의 산업용 CPVC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TKG애강은 베트남 수출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납품을 이어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시아 시장을 산업용 배관으로 공략해 신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TKG휴켐스, 페닐린디아민 생산 원천기술 확보
TKG태광 자회사 TKG휴켐스가 슈퍼섬유 아라미드(Aramid)의 핵심원료인 페닐린디아민(Phenylenediamine, PDA)을 생산하는 원천기술과 양산기술을 확보했다고 2024년 6월24일 밝혔다.
아라미드 섬유는 가볍지만 강도가 강철보다 5배 이상 높고 5백 도 이상 고열에도 견딜 수 있다. 방탄복, 전기차 타이어코드, 광케이블, 방화복, 절연제 등에 활용된다.
페닐린디아민은 TKG휴켐스의 기존 주력제품 중 하나인 모노니트로벤젠(MNB)를 가공해 만드는 제품이다.
아라미드 섬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국내 아라미드 생산규모는 2023년 1만7천 톤에서 2025년 3만3천 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주원료인 페닐린디아민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TKG휴켐스는 2013년부터 페닐린디아민 개발을 시작해 2019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조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2023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한 150대 핵심기술에 포함됐다.
TKG휴켐스 쪽은 “양산을 위한 공정설계 작업을 완료했다”면서 “공장 건설 시기는 대내외 시장환경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TKG휴켐스 질산6공장 상업생산 개시
TKG태광 자회사 TKG휴켐스 여수공장 질산6공장이 2023년 12월31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TKG휴켐스는 질산 생산량이 기존 연간 110만 톤에서 연간 150만 톤 이상으로 늘게 됐다.
질산(HNO₃, Nitric Acid)은 각종 화학제품은 물론 비료, 폭발물, 금속 가공, 폐수 처리, 에너지 등에 폭넓게 쓰이는 정밀화학 제품이다.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 국내 핵심산업에서도 사용한다.
TKG휴켐스는 국내 질산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 1위 기업이다.
△TKG벤처스, 신발 스타트업에 시리즈 A 투자
TKG태광의 종속회사인 TKG벤처스가 2023년 11월 크리스틴컴퍼니에 시리즈 A 투자를 진행했다.
TKG벤처스는 TKG태광이 2022년 2월 설립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다.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투자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TKG벤처스는 2023년 상반기 약 567억 원 규모의 티케이지브이 1호 신기술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이번 크리스틴컴퍼니 시리즈 A 라운드에 리드투자자로 참여해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총 투자 규모는 70억 원이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시드, 시리즈 A, 시리즈 B, 시리즈 C 이후(C,D,E) 등의 단계를 밟는다. 시리즈 A 투자는 초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장 검증을 수행하는 시드 단계를 거친 후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시장 확대를 추진하는 단계에서 이뤄진다.
크리스틴컴퍼니는 2019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신발 제조 생태계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디지털 트윈 기반의 제조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날로그 방식의 신발 제조공정을 디지털로 전환한 제조 솔루션 ‘신플(SINPLE)’과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크리스틴’을 운영한다.
TKG벤처스 쪽은 “크리스틴컴퍼니는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였던 신발 제조산업에 AI,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을 더해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변환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들의 국내 생산 유치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신발산업의 첨단화와 활성화를 리드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 취지를 설명했다.
| ▲ TKG태광 김해 본사 전경 < TKG태광 > |
△태광실업, 50주년 맞아 TKG태광으로 새출발
태광실업(현 TKG태광) 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1년 11월1일 새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사명인 ‘TKG’와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새 사명과 CI는 2022년 1월부터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사명인 TKG는 태광글로벌(TaeKwang Global)의 약칭으로, 계열사의 고유 명칭을 조합해 쓰게 된다. 태광실업은 TKG태광으로, 휴켐스는 TKG휴켐스로, 애강은 TKG애강으로 바뀐다.
빛을 모티프로 한 새로운 CI는 창의, 혁신을 상징한다. 역동적인 도전, 연결과 가치 공유, 지속가능의 의미를 담았다.
△태광실업 경영권 승계
박주환이 2020년 2월 태광실업(현 TKG태광)의 경영권을 승계했다.
아버지인 고 박연차 회장이 같은 해 1월 별세한 지 한 달 만이다.
당시 박주환은 태광실업에서 부사장으로 있었. 박연차 회장의 병세가 악화되자 아버지를 대신해 1월 태광실업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어 같은 해 3월 태광실업 그룹의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주환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태광실업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전략경영실장 등을 지냈다.
△TKG태광이 걸어온 길
1971년 박주환의 부친인 고 박연차 회장이 TKG태광의 모태인 신발 OEM 회사 정일산업을 설립했다.
1980년 12월 태광실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법인 전환했다.
1981년 6월 태광실업 1공장을 준공했다.
1994년 7월 베트남 현지법인(TKG TAEKWANG VINA JOINT STOCK COMPANY)을 설립했다.
1995년 6월 베트남 공장을 준공했다.
2006년 7월 휴켐스(현 TKG휴켐스)를 인수했다.
2008년 7월 태광파워홀딩스를 설립했다.
2008년 10월 태광비나 2공장을 가동했다.
2009년 7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PT TKG TAEKWANG INDONESIA)을 설립했다.
2010년 10월 베트남목바이 공장을 준공했다.
2013년 11월 정산인터내셔널(옛 대우인터내셔널 부산공장, 현 TKG에코머티리얼)을 인수했다.
2014년 7월 애강리메텍(현 TKG애강)을 인수했다.
2022년 1월 사명을 TKG태광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