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21년 10월2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현대해상 실적.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023년 3월20일 오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2주기 제사가 치러지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왼쪽 3번째)이 2017년 1월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날로그 시대 금융규제 개선 건의를 다짐한 뒤 권희석 당시 하나투어 부회장(맨 왼쪽부터), 안동현 당시 자본시장연구원장, 유명순 당시 한국씨티은행 부행장과 함께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왼쪽)과 부인 김혜영씨가 2018년 8월16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17년 1월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제3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12년 1월1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입사원 가족 초청의 밤’ 행사에서 신입사원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현대해상> |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018년 4월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현대해상 201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현대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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