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유상증자로 137억 원을 조달한다.

태영건설은 11일 공시를 통해 금융채권기관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595만284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 태영건설이 금융채권기관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해 137억 원 가량을 조달하기로 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310원이다.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 137억4515만6040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KB증권과 NH캐피탈, 키움저축은행이며 KB증권과 NH캐피탈이 각각 260만5210주, 키움저축은행이 73만9864주를 배정받는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4년 1월1일이다. 상장 예정일은 2025년 1월9일로 설정됐다.

태영건설은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자본확충) 달성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의거 제3차 금융채권자협의회 결의(2024년 04월30일), 당사 이사회 결의(2024년 12월11일)에 따라 진행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상증자 관련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통해 변동될 수 있다"며 "유상증자 일정에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관련 내용을 정정 공시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LG에너지솔루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불참, "기존 사업 집중"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818억으로 58% 줄어, 한투증권 실적도 후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회장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 수 있느냐가 한국 경제 좌지우..
한국투자증권 3분기 금융자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DL이앤씨 GS건설 직원 고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 갈등 격화
한전 사장 김동철 "최소한의 전기요금 현실화 논의 필요" "산업용 인상은 최후의 수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