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2-11 17:2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유상증자로 137억 원을 조달한다.

태영건설은 11일 공시를 통해 금융채권기관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595만284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 태영건설이 금융채권기관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해 137억 원 가량을 조달하기로 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310원이다.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 137억4515만6040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KB증권과 NH캐피탈, 키움저축은행이며 KB증권과 NH캐피탈이 각각 260만5210주, 키움저축은행이 73만9864주를 배정받는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4년 1월1일이다. 상장 예정일은 2025년 1월9일로 설정됐다.

태영건설은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자본확충) 달성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의거 제3차 금융채권자협의회 결의(2024년 04월30일), 당사 이사회 결의(2024년 12월11일)에 따라 진행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상증자 관련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통해 변동될 수 있다"며 "유상증자 일정에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관련 내용을 정정 공시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3.7%로 하락, 대부분 '안정형' 상품으로 쏠려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된다,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AI도구가 사람보다 더 많은 일 한다" 미국 결제업체 블록 4천명 감축 'AI발 해고..
iM증권 대표이사 후보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전무 추천, 3월25일 주총서 최종 선임
KAI 3월18일 임시주총, 김종출 대표이사 선임안건 상정
코스피 7일 만 '숨고르기' 6240선 마감, 외국인 '7조 매도폭탄'에 환율 1439..
[27일 오!정말] 국힘 한동훈 "지금 당권파 컬트적 집단의 숙주로써 당선된 것"
고용부 노란봉투법 최종 매뉴얼 발표, "원·하청 노조 분리가 원칙"
이재명 '1주택'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 청와대 "부동산 정상화 의지"
SK증권·상상인증권 펀더멘털 무관한 동전주 탈출, 중소형 증권주 뇌동매매 주의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