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녹십자, 러시아에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로 품목허가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2-10 17:2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녹십자(GC녹십자)가 러시아에서 헌터증후군 치료제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녹십자는 10일 공시를 통해 러시아 연방 보건부로부터 뇌실내투여용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녹십자, 러시아에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로 품목허가 받아
▲ 녹십자(사진)가 10일 공시를 통해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헌터증후군 치료제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발혔다.

이번에 품목허가를 받은 치료제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제제로 헌터증후군의 중추신경 손상에 대한 치료 방법으로 평가 받는다.

헌터증후군은 유전질환으로 효소의 일종인 I2S의 결핍으로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뮤코다당체가 분해되지 못하는 병으로 2형 뮤코다당증으로 불리기도 한다.

헌터증후군은 10만 명당 1명에게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