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KG모빌리티 바이퓨얼 모델 5개로 확대, 토레스·액티언·토레스 밴·코란도·티볼리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2-03 09:5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G모빌리티 바이퓨얼 모델 5개로 확대, 토레스·액티언·토레스 밴·코란도·티볼리
▲ KG모빌리티가 바이퓨얼(Bi-Fuel) 모델의 라인업을 총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 사진은 KG모빌리티 토레스 바이퓨얼. < KG모빌리티 >
[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가 바이퓨얼(Bi-Fuel) 모델의 라인업을 총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퓨얼 모델은 현재 △토레스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라인업 확대로 △액티언 △토레스 밴 △코란도 △티볼리 등 4개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선보인다.

바이퓨얼은 경제성 높은 LPG와 가솔린의 엔진 성능을 동시에 사용해 각각의 연료가 갖는 장점을 결합한 방식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30~40%의 연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경제적이다.

도넛형 LPG 봄베(58l)와 가솔린 연료탱크(50l)를 완충하면 한 번 충전(주유)으로 최대 1천 km 주행이 가능하며, 주 연료인 LPG가 모두 소진되면 가솔린으로 자동 전환된다. 

또 운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연료 전환 버튼을 눌러 필요에 맞는 연료 타입을 선택하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기존 LPG 차량의 약점으로 꼽혔던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1.5 GD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급 LPG 차량 대비 약 20% 높은 최고출력(165ps)과 최대토크(27.3kg·m)를 발휘하며, 가솔린 차량과 거의 동일한 95%의 주행 성능을 지닌다. 

복합 연비는 8.9km/l로 가솔린의 85% 수준이다. 가솔린으로 시동을 걸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 날씨에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적용되는 LPG 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LPG 전문기업인 로턴(ROTURN)의 뛰어난 기술력과 회사의 품질보증으로 3년/10만 km 무상 서비스 기간을 제공하며, 회사 정비사업소에 방문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바이퓨얼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운영한다. 회사 판매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할 때 LPG 사양을 추가하면 LPG 시스템 장착 또는 구조변경 신고 뒤 고객에게 인도된다. 

모델별 판매 가격은 △토레스 바이퓨얼 3170만~3561만 원 △토레스 밴 바이퓨얼 2996만~3372만 원 △액티언 바이퓨얼 3725만~3979만 원 △코란도 바이퓨얼 2777만~3209만 원 △티볼리 바이퓨얼 2559~2950만 원이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