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hy그룹 회장. |
▲ hy(옛 한국야쿠르트) 임직원들이 2021년 9월28일 충남 논산 에치와이 공장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y는 충남에 1170억 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연합뉴스> |
▲ 에치와이 실적. |
▲ hy는 2024년 8월 주문중개 플랫폼 ‘노크(KnowK)’로 배달앱 사업을 개시했다. 사진은 노크의 앱 화면. |
▲ hy가 2021년 5월 타사제품까지 배송하는 새로운 배송 서비스 '프레딧'을 선보였다. 사진은 프레듯 홍보 이미지. |
▲ 한국야쿠르트(현 팔도)가 1986년 첫 용기면으로 출시한 ‘도시락’ 제품. 2000년대 들어 러시아 현지 판매량이 연간 2억 개에 육박했고, 현지 법인을 설립한 후 두 곳의 현지 생산 공장을 세울 정도로 이는 러시아에서 ‘국민 라면’으로 통한다. <팔도> |
▲ hy그룹 계열사인 큐렉소는 2024년 5월23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2024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및 간병로봇 지원사업'에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왼쪽) 2대와 재활로봇 ‘모닝워크’(오른쪽) 1대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큐렉소> |
▲ 한국야쿠르트는 2021년 2월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3종(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 거꾸로 먹는 야쿠르트, 멀티비타프로바이오틱스)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 hy(옛 한국야쿠르트)의 프레시 매니저가 각종 제품을 배달하고 있다. hy는 2021년부터 자사의 발효유 제품뿐 아니라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배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취급 품목은 유제품과 식품을 넘어 비누, 치약, 바디워시, 여성 위생용품 등으로 다양해졌다. <연합뉴스> |
▲ hy는 2023년 4월 배달대행 브랜드 '부릉' 운영업체 메쉬코리아를 800억 원에 인수했다. |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잠원동)에 위치한 hy 본사 사옥. |
▲ hy는 2000년대 들어 다양한 유제품 출시를 넘어 '윌', '쿠퍼스' 등 발효유의 고급화와 함께 식품이지만 질병을 억제하고 위장 기능 활성화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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