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 맡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14 20:4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직을 겸임한다.

14일 공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분기보고서를 보면 김승연 회장은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9월30일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직에 신규 위촉됐다.
 
한화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 맡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장직을 겸임한다.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에 합류해 미국 방위산업 수주 등 사업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 회장은 앞서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1기 취임식에 초대받는 등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현재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비전 등 계열사 회장직도 맡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 회장의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김창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부회장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으로 합류했다.

국내 방산기업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세계 각국의 방위비가 늘어나면 수출물량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방산과 조선 등 계열사를 통해 미국 사업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실시,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경영 효율화 목표
삼성전자 사장단 작년 성과급 주식 보상 수령, 전영현 17억·노태문 11억 규모
금융감독원 '다주택자 대출 대응 TF' 출범, 이재명 규제 검토 지시 따른 조치
카카오페이 이사회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 3월 주총서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형 조현식 주도 주주 대표소송 영향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이르면 24일 본회의..
이재명,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게 만들 것"
[오늘의 주목주] '보험주 강세' 삼성화재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은 5%대 하락
성수4지구 조합 시공사 입찰서류 개봉 보류, "대의원회 개최 가능 시점까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사상 첫 58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46.6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