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준표 대구시장이 2022년 8월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타하고 있다. <홍준표 페이스북> |
"
윤석열 대통령이 무너지면 우리에게 차기 대선은 없다고 본다. (윤 대통령은) 이러니저러니 하지 말고 당에도 신경 끄고 대통령 비서실부터 전면 쇄신하라. 내각도 전면 쇄신해 새롭게 국민 앞에 나서라." (2024/11/01,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통령실과 내각의 전면 쇄신을 요구하며)
"구속되기 싫어 제멋대로 지껄이는 선거브로커 하나가 나라를 휘젓고 야당은 이에 맞춰 대통령을 공격하는데 이에 대항하는 여당은 보이지 않고 내부 권력투쟁에 골몰한다. 박근혜가 그래서 간 것이다. 꼭 탄핵 전야 데자뷔를 보는 것 같다." (2024/10/31,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여당 지도부가 명태균씨의 주장과 야당 공세에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충고하며)
"내가
윤석열 후보와의 경선에서 진것은 당심에서 진 것이다. 이제와서 문제 삼을 생각이 전혀 없다. 우리당 경선룰에 따라서 졌기 때문이다. 모두 힘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할 때다. 한낱 선거브로커 하나에 매달릴 때가 아니다." (2024/10/29, 홍준표가 선거브로커 명태균씨의 여론조사 조작의 피해자 중 하나라는 정치권 일각의 의혹제기와 관련해)
"대통령과의 면담은 현안을 해결하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어야지, 가십이나 잡설을 쏟아내는 갈등 양산의 자리가 되어선 안 된다. 당 지도부 일각은 지금이 비상시기라는 걸 깊이 자각하시고 신중하게 처신하길 바란다. 촐랑대는 가벼움으로 나라 운영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아셔야 나라가 안정된다." (2024/10/24,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중할 것을 요청하면서)
"노무현대통령이 후보시절에 장인의 좌익 경력으로 곤욕을 치른 후 대통령이 된 이후에 권양숙 여사는 5년 내내 공개활동을 자제하고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다. 보수진영에서도 노무현 대통령 임기내내 권양숙여사를 공격하지 않았던 이유는 거기에 있다. 지금 대통령 지지율의 원인이 퍼스트레이디 처신에 있다면 나라를 위해 김 여사도 권 여사같이 처신해야 한다." (2024/10/18,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김건희 여사의 활동 자제를 촉구하며)
“명태균씨의 사기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민주당이 앞장서서 잘못된 여론조작 기관들을 정비해주기 바란다.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들 정비를 강력히 추진했지만, 야당이고 소수당이라 성과가 없었다. 자동응답(ARS) 기계 몇 대 설치해놓고 청부, 샘플링 조작, 주문 생산으로 국민 여론을 오도하고, 응답률 2∼3%가 마치 국민 전체 여론인 양 행세하는 잘못된 풍토도 바뀌어야 한다. 극단적 찬반파만 응답하는 ARS여론조사는 폐지되어야 하고 응답률 15% 미만은 공표가 금지되어야 한다." (2024/10/16,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여론조작 기관 정비의 필요성을 짚으면서)
"통상 가족범죄 수사는 대표성 있는 한 두 사람만 수사하는게 원칙인데 조국 수사는 일가족 몰살 수사였기에 과잉수사라고 지적한 적이 있다. 이번
문재인 수사도 똑같은 논리다. 전직 대통령 비리수사라면 그에 걸맞는 수사를 해야 한다. (
문재인 대통령을 수사한다면) 국사범에 가까운 이적행위도 많은데 그런 것은 묻어버리고 딸을 도와준 행위를 수사 하는건 수사비례 원칙에 맞지 않는다. 보낼 때 보내더라도 그에 걸맞는 혐의로 보내야 한다." (2024/09/19,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검찰의
문재인 대통령 일가족 수사를 문제삼으며)
“국정농단 정치수사로 한국 보수우파 진영을 궤멸시키기 위해 무자비하게 망나니 칼날을 휘두르던 그 시절을 화양연화라고 막말 하는 사람이 이 당의 대표 하겠다고 억지 부리는 건 희대의 정치 코미디다. 또 그를 추종하는 보수우파 레밍 집단도 어처구니없다.” (2024/06/27,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과거 글을 통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며)
“김일성이 스탈린에게 지원 약속 받고 남침한 6.25처럼 김정은이 푸틴에게 지원 약속 받고 무얼 하려고 하는 건지. 북핵해법은 남북 핵균형정책 뿐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 같은 비극이 있어선 안 됩니다.” (2024/06/25,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핵무장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북송금 사건으로 기소돼 관련 사건이 4건으로 늘었다. 양날의 칼이 된 그 사건이 앞으로 법원에서 어떻게 결론 날지 주목된다. 법정이 아닌 정치인들의 아전인수격 장외공방은 꼴사납기 그지없다. 온갖 부정·비리에도 대선 출마를 강행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멘탈도 대단하지만, 이 대표의 트럼프를 닮은 뻔뻔함도 대단한 멘탈이다." (2024/06/13,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에 글을 올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면서)
“나는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구라도 논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응해 준다. 많은 분들이 ‘상처 입을까 걱정된다’며 무시하려고 하지만 반론을 펴지 않으면 기정사실로 돼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시시비비를 가리고 넘어간다.” (2024/05/23,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자신의 강한 발언의 배경을 설명하며)
“내가 지난 30여 년간 이 당을 지키고 살려온 사람인데 탈당 운운은 가당치 않다.
윤석열 후보에게 당이 한번 점령 당했으면 그만 두어야지
문재인 믿고 우리를 그렇게 못 살게 괴롭힌 어린애에게 또다시 점령 당하란 말인가.” (2024/05/22,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국민의힘 탈당설에 대해 정면 부인하며)
“깜도 안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놀이 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 먹었다.” (2024/04/12,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국민의힘의 선거운동을 이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며)
“역대급 참패를 우리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정에서 책임질 사람들은 모두 신속히 정리하자. 폐허의 대지 위에서 다시 시작하자.” (2024/04/11,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국민의힘이 총선 후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총선을 앞두고 사이비 여론조사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선거철이면 기승을 부리는 선거 브로커, 사이비 여론조사 업체에 이제 철퇴를 가해야 한다.” (2024/01/31,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잘못된 조사를 일삼는 일부 여론조사 업체들과 언론들을 비판하며)
“내년에는 선제타격 훈련도 미리 해봐야 하지 않겠나.” (2023/08/21,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은 왜 늘 남침과 관련해 방어훈련만 해야 하느냐며)
“힘에 의한 무장평화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준다.” (2023/08/15,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족사의 가장 시급하고 현존하는 위협은 김정은의 북핵이기 때문에 한때 서로 죽이고 죽던 전쟁 당사자인 미국과 일본이 힘을 합치는 것을 일본과의 관계 정립에 있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며)
“친이·친박·친노·친문 모두 권력에 빌붙은 하루살이였다.” (2023/08/09,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은 국민적 기반으로 정치하는 사람이지 계파 믿고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가해자 인권만 중시되고 피해자 인권이 중시되지 않는 나라는 정의로운 나라가 아니다.” (2023/08/05,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흉악범에 한해서는 반드시 법대로 사형집행을 하는 것이 주권국가의 당당한 모습이라고 말하며)
“하이에나 떼들에게 한두 번 당한 것도 아니지만 이 또한 한때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할 것이다. 나를 잡범 취급한 건 유감이다.” (2023/07/30, 자시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모두 힘을 합쳐도 어려운 판에 자신까지 내치고도 국민의힘의 내년 총선이 괜찮겠냐고 쓴 소리를 하며)
“더 이상 이 문제로 갑론을박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더 이상 갈등이 증폭되고 재생산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 나는 아직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있다.” (2023/07/26,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수해 골프’ 논란으로 10개월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자 이와 관련한 소회를 밝히며)
“대구는 다행히 수해 피해가 없어서 비교적 자유스럽게 주말을 보내고 있다. 주말에 테니스를 치면 되고 골프를 치면 안 된다는 그런 규정이 공직사회에 어디 있느냐.” (2023/07/17,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중 호우 기간 주말 골프가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비판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주말은 비상근무 외에는 자유라고 주장하며)
“임기 동안 앞만 보고 원칙과 추진력을 갖고 공무에 임하고 퇴임 뒤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서 시민과 국민의 판단을 받으면 된다.” (2023/07/07,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후쿠시마 오염수 대여 공세를 '괴담'. '헛된 바람' 등으로 일축하고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주며)
“냉전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말했다는데 그럼 종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뭔가. 국가 안보를 망쳐놓고 그게 할 소리인가.” (2023/07/03,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글을 쓴 것을 비판하며)
“노사 법치주의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건 노사 정치주의다.” (2023/06/09,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가 한국노총과 대화의 끈을 놓지 말고 적극 소통에 나서기를 기대한다며)
“성소수자의 권익도 중요하지만 성다수자의 권익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2023/06/08,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23년 6월17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릴 퀴어축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서로 증오하지 않고 포용하며 각자의 종교만 믿으면 된다.” (2023/05/28,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1년 2월부터 대구 북구 대현동 경북대 서문 일대에서 지속된 이슬람사원 건축 갈등 해소가 이뤄지길 바란다는 뜻을 보이며)
“유튜브도 이제 정화가 돼야 할 때입니다. 거짓, 과장, 극우, 극좌 유튜버들은 퇴출시켜야 합니다.” (2023/05/08,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인 미디어시대가 올 거라고 예측하고 4년 전 시작한 유튜브가 이젠 가짜뉴스의 소굴이 돼 버렸다고 말하며)
“당이 잘못된 길을 가거나 나라가 잘못된 길을 가면 거침없이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바로잡을 것이다.” (2023/04/15,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비공식 막후 조언이나 하라던 상임고문에서 벗어났으니 앞으로는 공개적으로 발언하겠다며)
“정치력 있는 대통령들이 그동안 워낙 엉뚱한 짓을 많이 하니까 국민들이 여기에 질려 정치력 없는 사람을 뽑은 것이다. 뽑아놔 놓고 왜 자꾸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그러느냐.” (2023/04/14,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이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법대로 해달라고 뽑았고 그 대통령은 지금 법대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내가 잘못되어가는 당을 방치하고 그냥 두고 가만히 보고만 있겠느냐.” (2023/04/13,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을 국민의힘 상임고문에서 해촉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엉뚱한데 화풀이를 한다고 비판하며)
“나는 그냥 대구시장이 아니라 당 대표를 두 번이나 지내고 없어질 당을 바로 세운 유일한 현역 당 상임 고문이다. 중앙 정치에 관여할 권한과 책임이 있다.” (2023/04/03,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자치행정에 더 전념하시라’고 발언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불만을 드러내며)
“당에 해악이나 끼치는 천방지축 행동을 방치하면 당의 기강은 무너지고 당 지지율은 더욱더 폭락하게 된다.” (2023/03/29,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우파 천하통일 발언’에도 불구하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징계하지 않는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서 우리가 어른스럽게 한발 물러서는 것도 차선의 방책이 될 수 있다.” (2023/03/08,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일제 강제동원 제3자 배상 방안을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 강화 위한 고육지계라고 평가하며)
“얄팍한 지식과 잔재주로 하는 정치는 오래 못 간다. 요설(妖設) 쏟아내는 그 입, 내년에는 어찌 되나 한번 보자.” (2023/03/05,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 홍준표를 엄석대의 측근인 체육부장에 비유한 것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트로이 목마 같은 행동을 하면서 개혁인사를 자처해본들 요즘 당원들은 속지 않는다.” (2023/03/01,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을 향해 박정희는 존경의 가치가 없고 김대중을 큰 정치인으로 존경한다면 박정희 존영이 걸려 있는 우리 당을 그만 나가는 게 옳지 않겠냐며)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80여 명만 해도 충분하다.” (2023/02/23,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의원 비례대표 의석 대폭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선거제도 개편안을 어처구니 없는 제안이라고 일축하며)
“요즘 판·검사는 정의의 수호자라기보다 샐러리맨으로 돼버려서 보기 참 딱하다.” (2023/02/12,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장동 50억 클럽' 사건과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 사건 1심 재판 결과를 싸잡아 비판하며)
“복지는 손익 차원에서 따질 문제가 아니다.” (2023/02/06, 자시의 페이스북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무상복지에만 매달리지 말고 100세 시대 노인복지를 위한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주장하며)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하는 정치는 더 이상 하지 마라.” (2023/01/13,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경원 전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해 명분 없는 무한 변신은 국민들만 더 힘들게 할 뿐이라고 비판하며)
“대통령의 말씀은 태산같이 무거워야 한다.” (2022/11/21,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중단하기로 한 것을 때늦은 감은 있지만 참 잘한 결정이라고 칭찬하며)
“취재의 자유가 있다면 취재 거부의 자유도 있다.” (2022/11/10,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에서 MBC 출입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한 것을 옹호하며)
“강을 건너갈 때 말을 바꾸지 않는다는 건 패장에게는 해당하지 않는다.” (2022/11/04,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야당과 국민들의 비난 대상이 된 인사들은 조속히 정리해야 국회 대책이 가능할 것이라며)
“낭만적 민족주의를 넘어 비핵화타령만 하고 있을 때인가. 핵 균형정책으로 돌아서야 할 때다.” (2022/10/17,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북방정책 이후 북한이 핵 개발을 가속화한 과정을 하나하나 지적하며 핵 균형정책으로 돌아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무슨 큰 국가적 난제로 논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프닝과 가십만 온통 나라를 뒤덮고 있으니 작금의 나라 현실이 안타깝다.” (2022/09/24,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날리면’ 해명으로 오히려 논란이 커지는 것에 안타까워하며)
“상대방이 조롱해도 그냥 웃어넘기고 그게 제대로 된 정치인데 요즘 뭐 양 진영에서 하는 거 보면 서로 조롱하는 데만 열중을 하니까 봉합이 돼도 마음의 앙금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2022/09/2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만나 여당과 야당이 보여주는 정치문화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정치판엔 징계의 자유도 있다.” (2022/09/19,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추가 징계 절차 개시 결정을 비판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요즘 법원은 정치적 판단도 하네요.” (2022/08/26,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직무 집행 정지 가처분 결정을 비판하며)
“왜 그런 욕을 먹었는지도 생각해봤으면 싶다.” (2022/08/13, 홍준표의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이 XX 저 XX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인으로서 성숙해져야 한다며)
“사면은 검찰의 잣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 잣대로 하는 것.” (2022/08/10,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모두 용서하시고 더 큰 국민 통합의 길로 가는 것이 정치라고 말하며)
“기업은 빚을 내더라도 경영을 잘해 이자보다 이익이 더 많게 되면 차입경영이 오히려 이익이 될 수 있지만 지방행정을 기업처럼 차입경영으로 운영하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한 선심성 포퓰리즘 행정을 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다름이 없다.”
“지방행정은 국가경영과 달라서 재정확장 정책으로 경기 진작을 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이 없기 때문에 최선의 방책은 선심행정 타파, 부채 감축으로 줄어드는 이자를 복지비용이나 미래준비에 투입하는 채무감축 행정이 바람직하다.” (2022/07/16, 페이스북에서 대구시장으로서 건정 재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정치는 아무리 노력해도 반대편들은 이유 없이 욕을 하니까 좋은 직업이 아니지요.” (2022/06/29, 홍준표의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요즘 그냥 검사로 남을 걸 하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답하며)
“득표율에는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 51%만 득표하면 되는 것이 선거다. 퇴임할 때 55% 지지를 받으면 그게 가장 행복한 정치다. 당선될 때 압도적으로 된들 퇴임 때 지지율이 바닥이면 그건 불행한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2022/06/02, 대구시장에 당선된 뒤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그래도 양아치가 대통령 되는 건 막아야 하지 않는가.” (2022/01/19, 홍준표의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글에 답변하며)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경력 쌓기로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니 여권 차기 주자와 검찰이 합심 저항해 조국 사건을 만들었다.” (2022/01/16,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사건의 본질이 당시 여권 내부의 권력투쟁이었다고 주장하며)
“나를 찍어주면 여러분에게 연필 한 자루씩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공책 한 권씩 드리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여야 후보가 말한다.) 국가 백년대계를 논해야 할 선거가 초등학교 반장 선거로 전락했다.” (2022/01/11,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선거가 저질 선거로 전락해 국민 앞에 고개 들기 부끄러워 참담하다며)
“누가 더 좋은 후보인가를 고르기보다 누가 덜 나쁜 후보인가를 골라야 하는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됐다.” (2021/12/16,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장남의 불법 도박 논란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의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해 )
“여기가 명령만 하면 착착 움직이는 검찰 공무원 세계가 아니다. 여기는 정치판이다.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고 상호 협력해야 하는데 검찰공무원 다루듯 해서는 안 된다.” (2021/12/03,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전날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만찬에서 나눈 대화의 내용을 전하며)
“여야를 넘나드는, 80이 넘은 노정객을 두고 여야가 쟁탈전을 벌이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정권교체를 하자는 것인지, 정권교대를 하자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대선판이 돼가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이 당혹스럽겠다.” (2021/11/25, 페이스북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 수락을 유보한 채 범여권 인사들과 접촉한다는 소문과 관련해 )
“잡탕밥도 찾는 사람이 있다.” (2021/11/21, 홍준표의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 것과 관련해 ‘이런 늙다리 지도부를 2030 젊은 세대가 지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화학적 거세다. 상습 성범죄에 대해 화학적 거세가 가능하도록 법원과 협조하겠다.” (2021/10/01,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범죄 화학적 거세 공약을 발표하며)
“잘못된 게 아니라 과잉수사를 했다. 전 가족을 도륙하는 수사는 없다.” (2021/09/16, TV조선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두고)
“우리나라는 국민의식이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독재가 불가능하다. 대통령이 됐으면 최고 8년까지는 운영할 수 있도록 하자.” (2021/09/15,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주최한 ‘대선주자 초청 토크콘서트’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주장하며)
“TK(대구·경북) 신공항 이름을 박정희 공항으로 짓겠다. 가덕도 신공항은 김영삼 공항으로, 호남의 무안 신공항은 김대중 공항으로 명명하겠다.” (2021/09/13,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대구·경북 재도약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도 잘못됐고, 탄핵 심판도 잘못됐으며, 구속도 잘못된 것이다.” (2021/09/12,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잘못이었다고 주장하며)
“이삼십대 MZ세대로부터 지지를 받으려면 말을 빙빙 돌리지 말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해야 하고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그 특징에 맞는 사람은 바로 나다.”
“경기도의 차베스가 주장하는 기본소득이라는 건 전 세계에서 단 한 번도 실행해본 일이 없는 정책이다.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기본소득을 들고 나와 경기도민뿐 아니라 국민을 조롱하면서 거덜난 나라를 더 거덜내려고 한다.” (2021/09/07,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은 북한을 추종하고 따라가는 종북정책에 불과하다. 통일을 앞당기자고 할수록 전쟁 위험은 커진다. 남북 상호 불가침을 천명하고 상호 체제 경쟁에서 지면 자연스럽게 통일이 이뤄진다.” (2021/09/06, 국민의힘 강원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며)
“나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신뢰하지 않는다. 앞으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차기 대선까지 본인을 여론조사에서 제외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2021/09/04,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차기 대통령 선호도조사 결과와 관련한 불신을 드러내며)
“역대 대통령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정치보복이 심했다. 복수 일념으로 5년 동안 대통령을 하고 있다.” (2021/09/03,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의 적폐 청산을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며)
“(동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메가시티로 부산·울산·경남을 묶으면 수장을 1명만 뽑을 수 있겠으며 공공기관 구조조정과 공무원 수 줄이기를 할 수 있겠나. 단순한 도시연합에 불과하며 말장난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대통령이 되면) 현재 '기초-광역-국가'로 된 3단계 구조를 '지자체-국가' 2단계로 줄이고 지자체는 기초·광역 구분 없이 전국에 40여 개를 두겠다.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은 지방의원으로 통합하고 국회는 상원과 하원을 두는 양원제로 바꾸며 국회의원은 비례대표는 없애고 총원은 200명으로 대폭 줄이는 등 국가 전체 틀을 바꾸겠다.” (2021/09/02,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바람직한 국가 체제 개편 및 개헌안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을 두고 엉터리 중의 엉터리 같은 태양광 보급 정책을 펼친다. 대통령이 ‘판도라’ 영화 한 편 보고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한 것이다.” (2021/09/02, 울산 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이런 놈은 사형시켜야 된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이런 놈은 사형시키겠다.” (2021/08/31,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생후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양모씨를 향한 분노의 감정을 드러내며)
“대선에 나온 모든 후보가 가족과 함께 부동산 검증을 받았으면 좋겠다.” (2021/08/23,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대통령선거 후보라면 충분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는 의견을 드러내며)
“당 지지율이 호남에서 거의 한 자릿수로 미약한데 그 원인은 '5·18 민주화운동 탄압 후예들이 만든 정당이다'란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이미 5·18 민주화운동 탄압 세력과 단절했다. 우리 당 인사 가운데 가끔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그런 단절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2021/08/20,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유권자들을 향해 국민의힘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
윤석열 후보는 보수우파 진영을 궤멸시킨 사람으로 자기가 중앙지검장 할 때 자기 기수보다 5기수 올라가 벼락출세했다. 출세 배경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잡아넣었기 때문이다. 윤 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장관과 차관들, 수석들도 수사했다. 정치보복이고 정치적 수사다.” (2021/08/06,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청년4.0포럼 강연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검사 시절을 비판하며)
“당원과 국민의 뜻으로 선출된 대표를 분별없이 흔드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다소 미흡하더라도 모두 한마음으로 당대표를 도와 정권탈환에 나서야 하지 않겠나. 정당의 구성원이 사적 인연을 앞세워 공적 책무를 망각하는 것은 올바른 정당인의 자세가 아니다.” (2021/07/23, 페이스북에서 당내 중진들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흔드는 것을 비판하며)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을 떠나야 했던 집안의 맏아들이 돌아온 셈이다. 공정과 자유, 서민과 소통을 기치로 삼아 정권교체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 (2021/06/24, 국민의힘 복당이 결정된 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를 단절시키며 집권을 꿈꾸는 것은 위선이고 기만이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공과를 안고 더 나은 모습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2021/04/22, 페이스북에서 이명박·박근혜 정부도 보수 정당의 역사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주장하며)
“반
문재인, 반좌파들은 누구든 가리지 않고 뭉쳐야 할 때다. 모두 하나가 되는 보수우파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2020/10/14, 페이스북에서 보수 결집을 주장하며)
“박원순 시장의 비보는 큰 충격이다. 더 이상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박 시장은 고향 경남 창녕 후배이지만 사법고시는 2년 선배라 서로 웃으며 선후배 논쟁을 하며 허물 없이 지냈지만 서로 생각이 달라 늘 다른 길을 걸어왔다. 다음 대선이 창녕군수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세간의 농담도 있었다.” (2020/07/10, 페이스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보에 애도를 표명하며)
“지금 논의되고 있는 기본소득제의 본질은 사회주의 배급 제도를 시행하자는 것과 다름없다. 코로나19로 경제적 기반이 붕괴되는 것을 회생할 생각은 하지 않고 사회주의 배급제도 도입 여부가 쟁점이 되는 정치현실이 참 안타깝다.” (2020/06/08,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기본소득제를 비판하며)
“아직 공적 활동이 시작되지 않아 올해는 대구에서 추념에 그치지만 내년부터는 꼭 광주 추념식에 참석하도록 하겠다. 5월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2020/05/18,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부터는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며)
“1993년 4월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 때 함승희 주임 검사의 요청으로 20분 만에 김종인 전 경제수석의 뇌물 사건을 자백받았다.” (2020/04/25, 페이스북에서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한 수락한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겨냥해 이제 그만 공적 생활을 정리하고 정계에 기웃거리지 말라며)
"우리(통합당) 내부에는 비대위원장 감이 없다고 본다. 김종인 위원장이 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그 분은 카리스마도 있고, 오랜 정치 경력도 있고, 더불어민주당이나 우리 당에서 혼란을 수습해본 경험이 있다.” (2020/04/17,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적임자로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꼽으며)
“우여곡절 끝에 자라난 고향 대구로 돌아와서 천신만고를 겪으며 승리했지만 우리 당이 참패하는 바람에 마음이 참 무겁다.” (2020/04/16, 총선 승리 뒤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소회를 밝히며)
“대구의 자존심을 살리고 대구를 풍패지향으로 다시 만들고자 한다.” (2020/03/17,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이상화 시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에 출마하겠다며)
“마지막 출마는 누가 뭐라고 방해해도 내 나라, 내 고향을 위한 무한헌신으로 고향 출마를 할 수밖에 없다. 더이상 내 출마지를 두고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 한다.” (2020/02/06, 페이스북을 통해 고향 출마 의지를 밝히며)
“이번 전당대회는 모든 후보자가 정정당당하게 서로를 검증하고 공정한 경쟁을 해 한국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유감이다.” (2019/02/11, 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불출마하겠다고 말하며)
"자살을 미화하는 세상은 정상적 사회가 아니다." (2018/07/29, 페이스북을 통해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 추모 열기를 겨냥해)
“우리는 참패했고 나라는 통째로 넘어갔다.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한다. 오늘부터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 (2020/06/14,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겠다며)
"다음 대통령이 김정은이 되려고 하나보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2018/05/02,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경남 필승결의대회’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꼬집으며)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다가 자신들의 문제가 걸리니 슬금슬금 기어 나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빌미로 살아나보려고 몸부림치는 일부 극소수 잔박들을 보니 참으로 비겁하고 측은하다." (2017/11/04, 페이스북을 통해 친박계를 비판하며)
“뱁새가 아무리 재잘거려도 황새는 제 갈 길을 간다. 저들(청와대)이 아무리 본부중대와 1, 2, 3중대를 데리고 정치쇼를 벌여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 (2017/07/16,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청와대 영수회담에 불참할 뜻을 밝히며)
“최소한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은 저에게 사과라도 한마디 하고 한미FTA 개정 협상을 시작해야 정치도의에 맞지 않느냐. 그렇게 극렬하게 반미를 외치면서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한미 FTA를 광화문 촛불시위로 반대하던 분들이 대통령이 되고 정권을 잡았다.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가는지 우리 한번 지켜보자.” (2017/07/14,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요구와 관련해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모든 가치가 허물어진 폐허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모래알 부대로는 전투를 할 수가 없으니 (자유한국당은 힘을 합쳐) 다시 시작하자.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 대한민국을 세우고 산업화하고 문민정부를 수립하고 선진국 문턱까지 오게 한 자랑스러운 정당의 후예답게 국민 앞에 다시 우뚝 설 것으로 믿는다.” (2017/07/09,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 대표로서 구성원들의 단합을 강조하는 글을 올리며)
“박근혜 팔아 국회의원 하다가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었고, 감옥 가고 난 뒤에 슬금슬금 기어 나와 당권이나 차지해보려고 설치기 시작하는 사람들, 참 가증스럽다.” (2017/5/1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친박근혜계 의원들을 비난하며)
“설거지를 어떻게 남자가 하느냐, 남자가 할 일과 여자가 할 일은 정해져 있다.” (2017/04/16, YTN 프로그램 '대선 안드로메다' 인터뷰에서 성역할과 관련한 자신의 고정관념을 드러내며)
“탄핵은 끝났고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머릿속에서 지워야 할 때다. 우파 대결집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할 때다. 더 이상 박근혜 전 대통령에 매달리면 이번 대선은 없다.” (2017/03/14,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며)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이 수사와 재판에 임하는 태도를 가지고 괘씸죄를 적용해서 탄핵했는데 부끄러운 판결문이다. 헌재 결정이 중국 문화대혁명을 연상하게 하는 광장 촛불의 영향을 받았다. 유죄로 확정된 것이 하나도 없는 판에 탄핵을 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었다.” (2017/03/13,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주장하며)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통령 할 때 제가 아는 한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존경한다. 금융실명제를 실시하고 하나회를 척결했는데 이는 근대사에 남는 개혁작업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에 있었지만 훌륭한 대통령인 것은 맞다. 경남 출신 대통령이시고 자살하신 분이라 묘소 참배는 한 번 갔다. 권양숙 여사에게 인사도 드리고 명절 때 선물을 보낸다. 그렇지만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에 있고 제가 보기에는 의로운 죽음이 아니어서 추도식에 안 간다고 했다.” (2017/03/03, 채널A 쾌도난마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와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에 가지 않은 이유를 밝히며)
“새누리당은 박근혜 사당이 아니고 한국 보수정당의 본류인데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이 밉다고 이를 비난하고 뛰쳐나가는 것은 올바른 처신이 아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내부에서 개혁하고 바로잡아야지 누릴 것 다 누리고 자기가 있던 자리에 침 뱉고 돌아서는 작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세월호 선장 같은 행동이다.” (2016/11/23,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새누리당을 탈당한 인사들을 비판하며)
“3년6개월 동안 지속적인 행정개혁, 재정개혁, 예산개혁 등으로 도 재산을 한 평도 팔지 않고 채무를 갚았다. 미래세대에 희망은 물려주지 못할망정 빚을 물려주어서는 안 된다는 경남도 공무원과 도의회 의원들이 혼연일체가 됐다. 이제 경남은 튼튼한 재정기반 아래 서민복지, 미래 50년 준비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 (2016/05/25, 페이스북에 경남도 채무 청산 사실을 밝히며)
“검찰이 불법으로 증거수집을 했다. 새 검찰총장이 됐으면 검찰은 수사관행도 바꾸고 자체 감찰을 해야 한다. 검사를 하고 정치를 20년 한 사람에 대한 수사도 이런 식으로 하는데 국민을 상대로 하면 어떤 짓을 하겠느냐.” (2016/01/21,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차 공판에서 검찰이 불법으로 증거를 수집했다고 주장하며)
“선거구 실종, 시급한 경제법안 처리 방기 등 19대 국회는 사상 최악의 국회다. 국회가 이렇게 된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회를 운영하는 국회의장에게 책임이 있다.” (2016/01/14,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9대 국회 운영과 관련해 정의화 국회의장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며)
“(주민소환은) 좌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와 교육감 가운데 누가 쫓겨날지 한번 해보자.” (2015/07,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이 박종훈 경남교육감 주민소환을 추진할 것이라 주장하며)
“대통령 공약에 범죄를 저지른 기업 대표들에 대해 관용이 없다고 한 것이 어제 같다. 굳이 재벌 옹호당이라는 오해를 받는 새누리당이 전면에 나서서 재벌총수 가석방을 주장할 필요가 있을까?” (2014/12/26, 자신의 트위터에서 경제 살리기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 가석방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비판하며)
“박근혜 정부 들어와 제대로 되는 게 없다. 우리 사회 상류층은 부와 신분의 대물림을 하고 있다. 반면 서민들은 신분상승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교육밖에 없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교육격차를 줄여야 한다.” (2014/12/24, 연합뉴스 신년 인터뷰에서 부의 재분배 수단으로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종북좌파가 진보로 행세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나보다. 합리적 진보정당의 출현을 기대한다. 이번 헌재의 압도적 결정은 방어적 민주주의의 의지 표명이다.” (2014/12/19,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을 환영하며)
“학교에 공부하러 가지 밥 먹으러 가나. 세금으로 급식하는데도 무상이라고 거짓 선전한 진보좌파의 무상파티는 이제 경남에서 종식돼야 한다. 복지천국이라 불리는 북유럽 국가들에서 시행하는 복지정책을 우리나라에 그대로 가져다 쓸 수는 없다. 앞으로 우리 도는 사회적 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2014/12/08, 일요시사 인터뷰에서 경남에서는 선택적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견을 보이며)
“우선 도정에 전념할 생각이다. 도정에 전념해 획기적 성과가 보이고 이만큼 일했으면 됐다고 느끼고 도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할 때 대권을 생각해보겠다. 도정에 전념하는 것이 대선에 나갈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2014/06/05, 경남도지사 당선 확정 뒤 기자회견에서 도정을 우선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진주의료원 문제는 14년 동안 암 덩어리다. 강성귀족 노조의 해방구가 돼 전임 도지사들이 겁을 내 손을 못 댔다. 진주의료원 노조는 강성귀족 노조여서 대화가 안 된다.” (2014/04/09, KBS 창원방송총국 토론회에서 진주의료원 폐업의 타당성을 주장하며)
"정치란 것은 파도와 같은 것이다. 파도 속에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파도를 타고 넘는 방법을 우리가 생각하고 강구해야하는 것이 정치다." (2011/12/05,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4년 반을 끌어온 한미FTA 비준안을 무난히 처리하고 한숨을 돌렸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 사건이 일어난 것에 탄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