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미국 대선 어떤 후보가 당선돼도 한미동맹 강화될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1-06 14:5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대선의 결과 여부와 관계없이 한미동맹은 강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 대표는 6일 국회에서 미국 대선과 관련한 외교안보 현안점검 긴급회의를 마친 뒤 "미국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는 초당적이다"며 "대선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미동맹은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미국 대선 어떤 후보가 당선돼도 한미동맹 강화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외교 현안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마친 뒤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 외교안보 양상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한 대표는 "오늘이 지나면 미국에서 새 대통령이 나오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양상도 또다른 계기를 맞이할 수 있는 상황이다"며 "외교·안보와 한미관계는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북한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한 대표는 "지금 북한의 파병은 세계적 평화를 위해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익을 위해서도 규탄해야 마땅하다"며 "한국정부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서 최선의 입장을 찾고 실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참관단 파견 방침의 정당성도 주장했다.

한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마치 우리가 전쟁에 직접 참여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전혀 그렇지 않으며 이런 주장은 본질을 왜곡해서 국익을 해하는 선동이다"고 비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영국 전기료 상승 압박에 전력부문 탄소세 폐지, "목적에 부합하지 않아"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에 스페이스X가 찬물 끼얹나, "투자자 자금 흡수"
비트코인 1억1086만 원대 상승,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에 투자심리 개선
KB증권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유럽 지역의 성장세 가장 가파를 것"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700~6400 예상, 삼성전자 이어 SK하이닉스 '깜짝실적..
KT&G 1.85조 규모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상법 개정 발맞춰"
이재명 19일부터 인도·베트남 순방, 4대그룹 총수 경제사절단으로 동행
현대차 노조 올해 완전월급제 요구하기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의식
아이파크영창 자본잠식 끝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어쿠스틱 악기 시장 붕괴"
[16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생명안전기본법안 최대한 신속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