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미국 대선 어떤 후보가 당선돼도 한미동맹 강화될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대선의 결과 여부와 관계없이 한미동맹은 강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 대표는 6일 국회에서 미국 대선과 관련한 외교안보 현안점검 긴급회의를 마친 뒤 "미국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는 초당적이다"며 "대선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미동맹은 강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동훈 “미국 대선 어떤 후보가 당선돼도 한미동맹 강화될 것"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외교 현안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마친 뒤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 외교안보 양상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한 대표는 "오늘이 지나면 미국에서 새 대통령이 나오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양상도 또다른 계기를 맞이할 수 있는 상황이다"며 "외교·안보와 한미관계는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북한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한 대표는 "지금 북한의 파병은 세계적 평화를 위해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익을 위해서도 규탄해야 마땅하다"며 "한국정부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서 최선의 입장을 찾고 실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의 참관단 파견 방침의 정당성도 주장했다.

한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마치 우리가 전쟁에 직접 참여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전혀 그렇지 않으며 이런 주장은 본질을 왜곡해서 국익을 해하는 선동이다"고 비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KF-21 핵심 무장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