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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미국 대선 어떤 후보가 당선돼도 한미동맹 강화될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1-06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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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nbsp;<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대선의 결과 여부와 관계없이 한미동맹은 강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br /> 한 대표는 6일 국회에서 미국 대선과 관련한 외교안보 현안점검 긴급회의를 마친 뒤 &quot;미국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는 초당적이다&quot;며 &quot;대선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한미동맹은 강화될 것이다&quot;고 말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quot;미국 대선 어떤 후보가 당선돼도 한미동맹 강화될 것&quot;"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06145235_965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middot;외교 현안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마친 뒤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글로벌 외교안보 양상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br /> <br /> 한 대표는 &quot;오늘이 지나면 미국에서 새 대통령이 나오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양상도 또다른 계기를 맞이할 수 있는 상황이다&quot;며 &quot;외교&middot;안보와 한미관계는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의 강점이다&quot;고 말했다.<br /> <br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북한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br /> <br /> 한 대표는 &quot;지금 북한의 파병은 세계적 평화를 위해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익을 위해서도 규탄해야 마땅하다&quot;며 &quot;한국정부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서 최선의 입장을 찾고 실행하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br /> <br /> 윤석열 정부의 참관단 파견 방침의 정당성도 주장했다.<br /> <br /> 한 대표는 &quot;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마치 우리가 전쟁에 직접 참여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quot;며 &quot;전혀 그렇지 않으며 이런 주장은 본질을 왜곡해서 국익을 해하는 선동이다&quot;고 비판했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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