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가운데)이 2024년 5월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실질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 태광산업 실적.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2018년 12월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횡령 등 혐의와 관련한 파기환송심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 이조진 태광그룹 전 회장.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2018년 12월1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차 파기환송심 1회 공판에 출석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2019년 2월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2012년 4월24일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TV 화면 갈무리> |
▲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2018년 12월14일 서울 중구 자택에서 나와 서울남부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6부는 이날 이 전 회장의 보석을 도주 염려 등을 이유로 취소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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