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
▲ 신한금융지주 실적.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23년 8월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략 선포식’에서 박현주 신한금융지주 소비자보호파트 파트장(부사장)에게 소비자 보호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2024년 2월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삼성전자 부스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방문해 관계자에게 갤럭시 S24 울트라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023년 8월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보호를 위한 전략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미경 신한카드 상무(왼쪽부터), 명재준 신한저축은행 상무, 한윤철 제주은행 상무, 박현주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허도일 신한라이프 상무, 이영규 신한자산운용 팀장이 함께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023년 8월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개 종목 후원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도헌 감독(배구), 서종국 감독(클라이밍), 김규민 선수(배구), 서채현 선수(클라이밍), 이하림 선수(유도), 천은비 선수(하키), 이남용 선수(하키), 황희태 감독(유도)도 자리를 함께 했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23년 7월3일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신한컬쳐위크’ 행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앞줄 가운데)이 2023년 10월20일 서울 남산에서 열린 ‘남산 둘레길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뒷줄 왼쪽부터)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사장, 박우혁 제주은행장,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조경선 신한DS 사장의 모습도 보인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 네 번째)이 2023년 12월26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하반기 그룹 공동 연수에 참석해 신입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024년 1월3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AD(AI/Data) 팬미팅에 참석해 실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23년 3월2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한금융그룹의 그룹기를 흔들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019년 11월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시작 전에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진옥동 신한은행장(맨 왼쪽)이 2022년 10월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이재근 KB국민은행장,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모습도 보인다. <연합뉴스> |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021년 4월22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라임 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020년 1월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원·본부장 워크숍을 마친 뒤 직원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신한은행>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2023년 5월2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능률협회 주관 제53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은 뒤 이봉서 한국능률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24년 1월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신한경영포럼’에 참석해 그룹사 임본부장 300여 명을 앞에 두고 신한금융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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