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여행 플랫폼 트리플, 일본 현지 플랫폼과 손잡고 한국 여행 콘텐츠 제작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4-17 10:5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행 플랫폼 트리플, 일본 현지 플랫폼과 손잡고 한국 여행 콘텐츠 제작
▲ 트리플은 한국 여행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트리플코리아를 올해 3월 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일본의 MZ세대의 한국 관광 유치에 힘을 보탠다.

트리플의 운영사 인터파크트리플은 17일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MZ세대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트리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트리플코리아’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필요한 숙박상품이나 체험상품 등 여행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트리플코리아는 3월 일본어 버전을 출시했다.

트리플은 일본 황금연휴 동안 급증하는 여행수요를 한국으로 이끌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과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일본 MZ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여행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일본 현지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누구(nugu)'와 협업한다. 

누구 소속 일본 인플루언서 11명이 직접 트리플코리아를 활용해 한국을 여행하고 맛집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테마별 한국 여행 콘텐츠를 공유한다. 트리플코리아의 개인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광 콘텐츠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의도에서 협업이 추진됐다.

국내 기업들과 협업도 지속 확대한다. 

황금연휴 동안 신세계건설과 손잡고 아쿠아필드 입장권 등 체험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오렌지스퀘어와 레드테이블 등 관광기업과 협력해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편의점 상품권 등 한국여행 필수 아이템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김연정 인터파크트리플 최고제품책임자는 "앞으로도 국내 대표 여행·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보유한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방한여행 상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