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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셀트리온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2세, 경영 능력 입증 과제 안아 [2024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4-04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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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4114456_19259.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서진석은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셀트리온을 창업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셀트리온 회장의 첫째 아들이다.<br /> <br /> 1984년 8월에 태어났다.<br /> <br /> 서울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공나노과학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셀트리온 생명과학연구소에 입사한 뒤 셀트리온 R&amp;D본부 제품기획담당장, 셀트리온스킨큐어 부사장,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를 거쳐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장 수석부사장으로 셀트리온에 복귀했다.<br /> <br /> 아버지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회장이 경영 은퇴를 선언한 뒤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과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사내이사, 셀트리온이 투자한 영국 바이오기업 익스다테라퓨틱스의 사내이사를 맡으며 경영 일선에 나섰다.<br /> <br /> 2023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통합된 이후 셀트리온의 공동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br /> <br /> 아버지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회장이 그동안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며 경영권 승계에 선을 그어 왔기 때문에 경영능력을 입증하는데 관심을 쏟고 있다.<br /> <br /> <strong>
CEO in charge of overall management at Celltrion
Seo Jin-seok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1163246_8205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가 2024년 3월26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t;셀트리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셀트리온 사내이사 재선임<br /> 서진석이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br /> <br /> 셀트리온은 2024년 3월2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진석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br /> <br /> 서진석은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이었던 만큼 셀트리온 정기 주총에서 처음 의장을 맡아 데뷔전을 치렀다.<br /> <br /> 주주들은 이날 주총에서 주가 부양과 배당 확대, 주주가치 제고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서진석이 이에 대해 잘 대처하면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서진석은 주총 자리에서 &ldquo;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3년 1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이 가운데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rdquo;며 &ldquo;올해(2024년)는 IR 강화와 기존 콘퍼런스 규모를 키우고 다양한 학술대회에 참여하겠다&rdquo;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 △통합 셀트리온 대표이사 올라<br /> 서진석이 2023년 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통합 법인의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섰다. <br /> <br /> 셀트리온은 2023년 12월28일 이사회를 열고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을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br /> <br /> 서진석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셀트리온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8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기우성</a>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기</a>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포함해 3인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br /> <br />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맡으면서 경영 전면에 나선 것이다.<br /> <br /> 서진석이 2021년부터 셀트리온의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했지만 핵심 계열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이전에는 화장품사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로서 활동한 적은 있었지만 화장품사업 자체가 크지 않은 데다 적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비로소 셀트리온그룹 경영 전면에 나온 것이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3090047_15888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셀트리온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통합 등으로 2023년 매출 감소 <br /> 셀트리온이 2023년 합병의 여파로 매출이 후퇴했다.<br /> <br /> 셀트리온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764억 원, 영업이익 6514억 원, 순이익 5397억 원을 거뒀다. 2022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4.7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66%, 순이익은 1.58% 증가했다.<br /> <br /> 셀트리온은 &ldquo;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로 공급하는 바이오시밀러 물량을 조절하면서 2023년 4분기 매출이 줄었다&rdquo;며 &ldquo;핵심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2023년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진단키트 및 용역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이 하락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실제 셀트리온은 2023년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매출 1조4530억 원을 거뒀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11.6% 늘었다.<br /> <br /> 셀트리온은 2023년 12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을 마무리함에 따라 2024년에는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확대함으로써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br /> 셀트리온은 &ldquo;앞으로 스텔라라, 졸레어, 아일리아, 프롤리아, 악템라 등 5개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 바이오시밀러의 순차적 허가가 예상된다&rdquo;며 &ldquo;이와 함께 오크레부스, 코센틱스 등 바이오시밀러 후속 제품과 차세대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낼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개발 이끌어<br />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에 합류한 이후 굵직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br /> <br /> 셀트리온은 2024년 3월6일 공시를 통해 같은 달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내면서 &quot;서진석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장으로 활동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서진석은 제품개발부문장을 맡았을 당시 셀트리온의 주력 제품인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와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렉키로나 등과 함께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R&amp;D(연구개발), 임상 및 허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그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셀트리온 생명공학1연구소장으로 입사한 이후 셀트리온스킨큐어 경영총괄과 대표이사 등을 맡으면서 경력을 쌓아왔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1/20240111161758_15036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가 2024년 1월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lt;셀트리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 경영 전면에 나온 만큼 경영능력을 보여줘야 할 필요성이 크다. <br /> <br /> 특히 아버지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회장이 그동안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야 한다고 줄곧 강조했는데 이와 반대로 아들인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승계가 본격화됐다는 시선이 나온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회장은 2019년 1월 기자간담회에서 &ldquo;은퇴한 이후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아들에게는 이사회 의장을 맡기겠다&rdquo;고 말했다. 또한 2021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며 &ldquo;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것이 완벽한 답은 아닐지 몰라도 유사한 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서진석이 이사회 의장에서 이번에 통합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소유와 경영 분리 원칙과 반대되는 행보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br /> <br /> 이와 관련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회장은 &ldquo;서진석 의장이 내 아들이라 데려다 놓은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rdquo;며 &ldquo;오너만 강한 추진력이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서 의장이 능력과 네트워크가 있어 저와 제품개발 및 인수합병(M&amp;A) 관련 사업을 긴밀하게 추진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2024년 주총 때도 한국에 없었지만 서진석의 데뷔전을 지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br /> <br /> 서진석이 경영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짐펜트라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일이 중요하다.<br /> <br /> 이를 위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회장도 2024년 미국에서 초기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현지 영업팀과 병원을 순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짐펜트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23년 10월 신약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br /> <br /> 짐펜트라는 바이오베터(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인 레미케이드와 달리 피하주사 형태로 개발돼 투약 편의성을 개선했다.<br /> <br />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는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IBD)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TNF-&alpha;(종양 괴사 인자)를 표적으로 한다. <br /> <br /> 특히 짐펜트라가 셀트리온의 첫 신약이라는 점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br /> <br />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통합하면서 2030년 매출 12조 원을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br /> <br /> 특히 매출의 40%를 신약에서 내겠다고 하면서 신약 개발을 통해 종합 제약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17210941_3072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서진석은 2024년 첫 주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br /> <br /> 셀트리온 주주들이 기업가치 제고 등의 요구가 쏟아졌지만 이와 관련해 침착하게 대응했다는 것이다.<br /> <br /> 서진석은 주총 자리에서 &ldquo;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조 원 단위의 자사주를 매입해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이뿐 아니라 2024년 매출 목표인 3조5천억 원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줬다.<br /> <br /> 서진석은 &ldquo;책임 경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dquo;며 &ldquo;3조5천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올해는 120억 원 안에서 집행하겠다&rdquo;고 강조했다.<br /> <br /> 서진석은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한 이사 보수 문제도 무난하게 대응했다. <br /> <br /> 그는 이사 보수 한도 증액 문제를 두고 &ldquo;(보수 한도 증액) 집행에 대해서 주주들께 동의를 받아 추가 집행은 올해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겠다&rdquo;고 답했다.<br /> <br /> 앞서 셀트리온은 2024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맞아 이사 보수 한도액을 9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증액한다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국민연금은 이사 보수 한도의 증액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8112944_7979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제품사진. &lt;셀트리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셀트리온 이사 보수 한도 관련 국민연금 반대<br /> 국민연금이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 앞서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안건에 대해 반대했다.<br /> <br /> 국민연금은 2024년 3월21일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달 26일 예정된 셀트리온 제33기 정기주주총회에 앞서 셀트리온의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반대의사를 밝혔다.<br /> <br />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통합한 이후 이사가 모두 12명으로 늘어난 데 따라 2024년 정기 주총에서 보수 총액 및 최고한도액을 기존 90억 원에서 200억 원까지 증액하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했다.<br /> <br /> 국민연금은 이에 대한 반대 이유로 &ldquo;보수한도 수준이 보수 금액과 경영 성과 등에 비춰 과다하다&rdquo;고 밝혔다.<br /> <br /> 이사 보수 한도는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주주들이 반대하면서 논란이 커졌다.<br /> <br /> 서진석은 이와 관련해 2024년에는 120억 원 규모로 유지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관련 안건이 주총을 통과했다.<br /> <br /> 서진석은 &ldquo;이사 보수 한도 추가 집행과 관련해서는 2024년 매출을 달성한 이후 주주들의 동의를 받아 진행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P_20240320090607_8090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14년 셀트리온 생명과학연구소에 입사했다<br /> <br /> 2016년 셀트리온 R&amp;D본부 제품기획담당장으로 생명공학1연구소 본부장을 2018년까지 맡았다.<br /> <br /> 2017년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활동했다.<br /> <br /> 2019년에는 셀트리온으로 복귀해 제품개발부문장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1년에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과 셀트리온홀딩스 이사회 공동의장, 셀트리온스킨큐어 기타비상무이사(이사회 의장), 셀트리온제약 사내이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2023년 12월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서울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생명과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서진석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박경옥 셀트리온복지재단 이사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br /> <br /> 동생으로는 서준석 전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회 공동의장이 있다. <br /> <br /> 다만 2023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64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회장이 혼외자를 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추가로 여동생 2명을 두게 됐다.<br /> <br /> <strong>◆ 상훈<br /> <br /> ◆ 기타</strong><br /> <br /> 서진석은 2023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에서 모두 23억 원가량의 연봉을 받았다.<br /> <br /> 구체적으로 셀트리온에서는 급여 8억1600만 원, 상여 400만 원, 성과보수 9억2660만 원 등 모두 17억4900만 원을 수령했다.<br /> <br /> 같은 기간 셀트리온제약에서 이사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2023년 5억9800만 원을 받았다.<br /> <br /> 서진석은 한국과학기술원 학위를 위한 논문으로 &#39;Characterization and processing optimization of new human originated antibody producing cell line, F2N78 = 새로운 인간 유래 항체 생산용 세포주인 F2N78의 특성 규명과 공정 최적화&#39;(2013년)를 썼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4114141_4613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em>2024년 3월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3기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에서 왼쪽부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기</a>, 서진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8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기우성</a> 각자대표이사가 참석하고 있다. &lt;셀트리온&gt;</em></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책임 경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조5천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올해는 120억 원 이내에서 집행하도록 하겠다.&rdquo; (2024/03/26, 제33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질의에 대답하며)<br /> <br /> &ldquo;2030년 22개 바이오시밀러에 신약 매출이 더해진다면 현재 매출과 비교해 최소 5배 성장을 이룰 수 있다. 향후 헬스케어 인텔리전스 뱅크(데이터뱅크)가 단순한 의약품 판매 이상의 가치를 환자와 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셀트리온의 가치는 지금이 가장 낮은 시점일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거치를 증명해 시장에서 신뢰받고 환자와 의사에게 약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셀트리온이 되겠다.&rdquo; (2024/01/11, &lsquo;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rsquo;에서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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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만개미와 가정이 쓰러져야 돼지의 탐욕이 끝나냐   (2024-04-04 09: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