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1163246_8205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가 2024년 3월26일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셀트리온 사내이사 재선임<br />
서진석이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br />
<br />
셀트리온은 2024년 3월26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진석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br />
<br />
서진석은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이었던 만큼 셀트리온 정기 주총에서 처음 의장을 맡아 데뷔전을 치렀다.<br />
<br />
주주들은 이날 주총에서 주가 부양과 배당 확대, 주주가치 제고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서진석이 이에 대해 잘 대처하면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서진석은 주총 자리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3년 1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이 가운데 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며 “올해(2024년)는 IR 강화와 기존 콘퍼런스 규모를 키우고 다양한 학술대회에 참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
△통합 셀트리온 대표이사 올라<br />
서진석이 2023년 말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통합 법인의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섰다. <br />
<br />
셀트리온은 2023년 12월28일 이사회를 열고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을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br />
<br />
서진석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셀트리온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8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기우성</a>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기</a> 셀트리온 대표이사를 포함해 3인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br />
<br />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맡으면서 경영 전면에 나선 것이다.<br />
<br />
서진석이 2021년부터 셀트리온의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했지만 핵심 계열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이전에는 화장품사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로서 활동한 적은 있었지만 화장품사업 자체가 크지 않은 데다 적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비로소 셀트리온그룹 경영 전면에 나온 것이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총괄 대표이사"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3090047_15888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셀트리온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통합 등으로 2023년 매출 감소 <br />
셀트리온이 2023년 합병의 여파로 매출이 후퇴했다.<br />
<br />
셀트리온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764억 원, 영업이익 6514억 원, 순이익 5397억 원을 거뒀다. 2022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4.7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66%, 순이익은 1.58% 증가했다.<br />
<br />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로 공급하는 바이오시밀러 물량을 조절하면서 2023년 4분기 매출이 줄었다”며 “핵심 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2023년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진단키트 및 용역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매출이 하락했다”고 말했다.<br />
<br />
실제 셀트리온은 2023년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매출 1조4530억 원을 거뒀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11.6% 늘었다.<br />
<br />
셀트리온은 2023년 12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을 마무리함에 따라 2024년에는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확대함으로써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br />
셀트리온은 “앞으로 스텔라라, 졸레어, 아일리아, 프롤리아, 악템라 등 5개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 바이오시밀러의 순차적 허가가 예상된다”며 “이와 함께 오크레부스, 코센틱스 등 바이오시밀러 후속 제품과 차세대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개발 이끌어<br />
서진석이 셀트리온그룹에 합류한 이후 굵직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br />
<br />
셀트리온은 2024년 3월6일 공시를 통해 같은 달 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내면서 "서진석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셀트리온 제품개발부문장으로 활동했다"고 밝혔다.<br />
<br />
서진석은 제품개발부문장을 맡았을 당시 셀트리온의 주력 제품인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와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렉키로나 등과 함께 후속 파이프라인에 대한 R&D(연구개발), 임상 및 허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그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셀트리온 생명공학1연구소장으로 입사한 이후 셀트리온스킨큐어 경영총괄과 대표이사 등을 맡으면서 경력을 쌓아왔다.<br />
<br />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