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에 입사해 지점장과 지역본부장, 방카슈랑스 사업부장, 상품고객실장, 개인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흥국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영업총괄 부사장을 맡았다.
현재 흥국생명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대한생명 입사한 이후 30년 이상 보험업계에 몸담아온 보험영업 전문가다.
대한생명에서 지점장과 지역본부장, 방카슈랑스 사업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영업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당시 대한생명 개인영업본부장은 대한생명 영업조직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조직이었다.
문병천은 흥국화재의 구원투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보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흥국화재는 여러 가지 경영지표와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17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는데 이는 2014년보다 60.9%나 줄어든 것이다. 흥국화재의 보험금 지급여력비율(RBC)은 올해 1분기말 148.2%를 기록하며 150% 아래로 떨어졌다.
지급여력비율(RBC)은 보험사의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건전성 지표’로 통용되는데 금융당국은 통상 150%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하자 흥국화재의 신용전망도 나빠졌다. NICE신용평가가 발표한 장기신용등급 전망에서 흥국화재는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흥국화재의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하자 방카슈랑스 판매도 흔들리고 있다. 우리은행은 흥국화재의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했다며 보험상품 판매 축소를 요구했고 흥국화재는 이에 반발해 우리은행을 통해 팔고 있는 방카슈랑스 상품판매를 중단했다.
흥국화재는 저축성보험 공시이율도 KB손해보험과 더불어 2.5%로 가장 낮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에 적용되는 이자율로 은행 예적금 이자율와 같은 의미다. 공시이율이 낮아지면 고객에게 돌아가는 해지환급금이나 만기환급금이 줄어들게 된다.
흥국화재는 KT와 협력해 운전습관연계(UBI) 자동차보험을 개발하려고 했지만 체험단을 충분히 모집하는데 실패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흥국화재 자동차보험 점유율은 5월말 기준으로 1.9%에 불과하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1980년 대한생명에 입사했다.
2002년 대구지역본부 본부장 상무보, 2004년 경인지역본부 본부장 상무보를 거쳐 2005년 방카슈랑스사업부장을 맡으며 상무로 승진했다.
2008년 상품고객실장을 맡았고 2009년 개인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0년에는 전무로 승진했다. 2012년 10월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으로 사명이 바뀌었다.
2014년 흥국생명 보험영업 경영관리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2016년 1월 흥국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고 2016년 3월 정식 선임됐다.
◆ 학력
1972년 군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동국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부인과 사이에 자녀 둘을 두었다.
◆ 상훈
◆ 기타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어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내실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2016년 경영목표로 삼고 소비자와 시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경영패러다임에 대처하기 위해 각 부문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철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겠다” (2016/04/06,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흥국화재 ‘201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 평가
대한생명 입사한 이후 30년 이상 보험업계에 몸담아온 보험영업 전문가다.
대한생명에서 지점장과 지역본부장, 방카슈랑스 사업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영업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당시 대한생명 개인영업본부장은 대한생명 영업조직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조직이었다.
문병천은 흥국화재의 구원투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보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흥국화재는 여러 가지 경영지표와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17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는데 이는 2014년보다 60.9%나 줄어든 것이다. 흥국화재의 보험금 지급여력비율(RBC)은 올해 1분기말 148.2%를 기록하며 150% 아래로 떨어졌다.
지급여력비율(RBC)은 보험사의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건전성 지표’로 통용되는데 금융당국은 통상 150%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하자 흥국화재의 신용전망도 나빠졌다. NICE신용평가가 발표한 장기신용등급 전망에서 흥국화재는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흥국화재의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하자 방카슈랑스 판매도 흔들리고 있다. 우리은행은 흥국화재의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했다며 보험상품 판매 축소를 요구했고 흥국화재는 이에 반발해 우리은행을 통해 팔고 있는 방카슈랑스 상품판매를 중단했다.
흥국화재는 저축성보험 공시이율도 KB손해보험과 더불어 2.5%로 가장 낮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에 적용되는 이자율로 은행 예적금 이자율와 같은 의미다. 공시이율이 낮아지면 고객에게 돌아가는 해지환급금이나 만기환급금이 줄어들게 된다.
흥국화재는 KT와 협력해 운전습관연계(UBI) 자동차보험을 개발하려고 했지만 체험단을 충분히 모집하는데 실패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흥국화재 자동차보험 점유율은 5월말 기준으로 1.9%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