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 |
▲ SM그룹 실적. |
▲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이 2019년 4월3일 ubc울산방송에서 열린 김종걸 신임 대표이사(제7대) 취임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이 2018년 5월17일 부산신항 2부두에서 열린 SM상선의 미주 서안노선 취항식에서 한국 해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적선사 적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이 2019년 4월22일 SM그룹의 서울 강서구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인사하고 있다. <서울시> |
▲ 우오현 SM그룹 회장(오른쪽)과 김칠봉 SM상선 사장이 2017년 1월23일 부산항만공사에서 기자들에게 장래 비전 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이 2019년 11월12일 경기 고양시 육군 30기계화보병사단에서 오픈카를 타고 열병하고 있다. 앞서 우 회장은 2018년 11월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명예사단장에 위촉됐다. <국방일보 화면 갈무리> |
▲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12일 서울 영등포 KR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전 2020, 하나 됨을 위하여'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우오현 삼라마이다스(SM)그룹 회장(오른쪽)과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2019년 2월15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미동맹 후원 감사의 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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