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기업가치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로 전환을 추진한다.

1일 포스코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포스코는 내부에서 전단팀을 꾸려 지주사 전환과 관련된 방식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스코, 기업가치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 추진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포스코는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지주사 전환 등의 내용을 승인받아 내년 1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 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포스코가 철강업을 하는 사업회사와 투자전문 지주회사로 분할하고 투자전문 지주사 밑에 계열사를 두는 방식이 유력하다는 시선이 나온다.

포스코는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철강업황 호조에 힘입어 2021년 3분기 영업이익 3조 원 이상을 거뒀지만 주가는 이런 실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포스코 주가는 올해 5월에 41만 원대까지 치솟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20만 원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성장 견인
4대 금융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의 이목 집중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정부 고용·소득 충격 대비 'AI 기본사회' 정책화 착수, '인공지능세' 부과 가능성 ..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전부터 삐걱, 노조 반발 속 재무격차 확대에 국감 진통 예고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기술수출 청사진 '흔들', 이승주 자체 신약 후보물질 미국 임상 사활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