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로 전환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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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포스코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포스코는 내부에서 전단팀을 꾸려 지주사 전환과 관련된 방식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 기업가치 높이기 위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 추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20210426172756_128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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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지주사 전환 등의 내용을 승인받아 내년 1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 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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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포스코가 철강업을 하는 사업회사와 투자전문 지주회사로 분할하고 투자전문 지주사 밑에 계열사를 두는 방식이 유력하다는 시선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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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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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철강업황 호조에 힘입어 2021년 3분기 영업이익 3조 원 이상을 거뒀지만 주가는 이런 실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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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주가는 올해 5월에 41만 원대까지 치솟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20만 원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