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
▲ 신한캐피탈 실적. |
▲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 번째)이 2021년 3월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은행에서 열린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펀드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지욱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전필환 신한은행 부행장, 정운진 사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 사장, 안중선 신한카드 부사장, 최승환 신한생명 그룹장이 보인다. <신한금융지주> |
▲ 정운진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금융투자(GIB)사업부문장(왼쪽 네 번째)과 유현오 한양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왼쪽 다섯 번째)가 2019년 6월13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창업기술 발굴·투자 및 기술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
▲ 정운진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투자금융(GIB)사업부문장(왼쪽 세 번째)이 2020년 7월3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 PWM PIB센터 2호점 개점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김종옥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신연식 신한은행 기업그룹장, 정운진 부문장, 왕미화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WM)사업부문장, 배두원 신한금융그룹 투자상품서비스(IPS)사업부문장이 보인다. <신한은행> |
▲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2021년 3월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은행 광교빌딩에서 열린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펀드 약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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