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
▲ 헬릭스미스 실적. |
▲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이사(오른쪽)가 2007년 10월16일 연세대와 항암제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한 뒤 박진배 연세대학교 산합협력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오른쪽 끝)가 2019년 5월15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가 2020년 7월27일 온라인 주주간담회를 통해 "엔젠시스 임상 개발 진행에 지금 보유하고 있는 자금으로 충분하지만 엔젠시스 이외의 다른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을 위해 유상증자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헬릭스미스 유튜브 화면 갈무리>. |
▲ 김선영 바이로메드 대표(왼쪽)가 2008년 3월4일 존슨앤드존슨과 심혈관 치료제 공동개발 조인식을 맺었다. |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가 2019년 9월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의 임상3-1a상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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