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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  2021-04-20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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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 생애

이재규는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와 분할해 알짜사업으로 평가받는 환경사업을 떼어낸 뒤 건설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46년 12월17일 경남 의창에서 태어났다.

마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쳤다.

태영건설에서 35여 년 동안 일해 건설업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대표이사 연임에 2번 성공하며 주요 건설사 가운데 장수 최고경영자(CEO) 반열에 올라섰다.

2015년 침체에 있던 태영건설 대표이사에 복귀해 태영건설 실적 반등을 이끈 장본인으로 평가된다.

◆ 경영활동의 공과

△건설업계 장수 CEO 반열 올라
이재규는 건설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규는 2015년 3월 태영건설 영업·기술총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뒤 2018년과 2021년 두 차례 대표이사에 재선임됐다.

이로써 이재규는 2024년까지 9년 동안 태영건설을 이끌게 됐다.

건설사 가운데 주요 장수 최고경영자로는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꼽힌다.

이재규는 2013년부터 GS건설을 이끌고 오고 있는 임병용 부회장 다음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광호 사장은 2015년 6월부터 한화건설을 이끌고 있다.

이재규는 1982년부터 태영건설에서 일해 온 경험을 통해 태영건설의 안정을 책임질 적임자로 2021년 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태영그룹은 2020년 9월 태영건설의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지주사 티와이홀딩스를 설립했다.

태영건설은 그동안 우수한 수익 창출원 역할을 했던 TSK코퍼레이션 등 환경 관련 자회사를 티와이홀딩스로 대부분 넘긴 상황에서 이재규의 풍부한 건설업 경험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
▲ 태영건설 실적(개별기준).
△태영건설 실적, 시공능력평가
태영건설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조1481억 원, 영업이익 2084억 원을 냈다.

2019년 개별기준 매출 2조1757억 원, 영업이익 2711억 원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3.1% 줄었다.

코로나19에도 외형축소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태영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2020년 7월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순위 13위를 차지했다.

2019년 14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2018년에도 14위를 보였다.

시공능력평가액을 보면 태영건설은 2020년 2조6879억 원을 나타냈다. 2019년 2조2974억 원보다 17.0% 증가한 것이다.

국토부는 해마다 건설사의 토목과 건축분야의 시공능력 평가액을 산출해 이를 기준으로 건설사 순위를 발표한다.

△2020년 공공공사 수주 2위 올라
태영건설은 2020년 공공공사 수주 2위를 차지했다.

태영건설은 2020년 조달청이 발주한 공공공사 7600억 원을 수주해 금호산업(8260억 원)의 뒤를 이었다.

태영건설은 2020년 ‘강릉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등을 수주했다.

특히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의 ‘호남고속철도2단계(고막원~목포) 제5공구 건설공사’를 따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철도분야 기술형입찰을 대표사로 수주하기도 했다.

기술형입찰은 수주를 원하는 건설사가 직접 설계 또는 계획을 함께 제안해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목분야의 기술형입찰은 '턴키', '기본설계 기술제안',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된다.

기술형입찰은 기술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태영건설은 호남고속철도2단계 5공구 건설공사 수주를 통해 향후 비슷한 방식으로 치러질 철도사업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에서는 태영건설이 상하수처리시설 시공실적, 도로공사 등 공공공사에 강점을 지녔다고 평가돼왔다.

△태영건설 인적분할 통한 태영그룹 지주사체제 확립
태영건설은 2020년 9월 사업회사 태영건설과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로 분할됐다. 티와이홀딩스는 태영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담당한다.

이로써 태영건설은 환경사업, 방송사업 등을 티와이홀딩스로 넘기고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등 기존 건설사업만 펼치게 됐다.

태영건설은 2020년 1월 이사회를 통해 경영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인적분할하는 지주회사체제 전환 안건을 의결했다.

티와이홀딩스는 2021년 1월 자회사 태영건설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최대주주인 티와이홀딩스→태영건설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완성했다.

티와이홀딩스는 윤석민 회장으로부터 유상증자에 참여한 대가로 태영건설 지분을 받으며 2021년 3월2일 기준 태영건설 지분 26.88%를 보유하게 됐다.

티와이홀딩스는 2020년 11월 유상증자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하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지주회사의 성립요건 및 행위제한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태영건설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지주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티와이홀딩스는 2020년 11월 당시 태영건설 지분 10.6%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주사 요건을 갖추려면 태영건설의 지분 20% 이상을 확보해야 했다.

△브랜드 ‘데시앙’ 앞세운 주택사업 강화로 태영건설 실적 반등 이끌어
이재규는 주택사업을 확대하며 태영건설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이재규는 2015년 태영건설 대표이사에 복귀한 뒤 수익성이 양호한 주택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며 실적을 개선했다.

태영건설은 개별기준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82억 원에서 2750억 원으로 5배가량 증가했다.

태영건설은 이재규가 복귀하기 이전 3년 동안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태영건설의 개별기준 매출은 2012년 1조6392억 원에서 2014년 1조1094억 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75억 원에서 적자전환하며 영업손실 334억 원을 냈다.

매출의 최대 80%까지 차지했던 공공공사의 마진율이 저조한 것이 수익성 악화의 원인으로 꼽혔다.

태영건설은 2002년 브랜드 ‘데시앙’을 내놓고 주택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왔다.

태영건설은 2019년 3월 데시앙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변경하고 브랜드 홈페이지도 따로 여는 등 기존 관급공사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태영건설은 2021년에도 주택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태영건설은 2021년 전국 12곳에서 7300여 세대를 분양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2020년 분양한 2700여 세대보다 170%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분양계획 가운데 3700세대가량이 자체사업으로 진행된다.

자체사업은 시행 이익도 거둘 수 있어 일반 도급사업보다 수익성이 좋다.

태영건설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영업이익이 23.1%나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자체사업 분양수익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태영그룹, 건설로 시작해 방송사업으로 확장
태영건설은 1973년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토목, 건축분야 건설업을 펼치는 태영개발로 출발했다.

이후 태영으로 회사이름을 변경하고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2007년 건설회사임을 강조하기 위해 회사이름을 태영건설로 바꿨다.

태영건설은 초창기 소규모 공공공사를 통해 사세를 키웠고 이후 주택, 건축, 토목 등 다양한 건설부문 사업을 확장해왔다. 초기부터 상하수도 공사 전문기업으로 평가되며 국내에서 다수의 상하수처리시설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주택 브랜드 ‘데시앙’을 내놓고 주택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태영건설은 그동안 태영그룹의 모회사 역할을 해왔다. 건설사업뿐 아니라 환경사업, 방송사업, 레저사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태영건설은 2004년 TSK워터를 설립해 환경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9년 연결기준으로 환경사업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7%였다.

윤세영 창업회장은 1990년 국내 최초 민영방송인 SBS를 설립하고 직접 대표이사를 맡아 방송사업을 펼쳐왔다. 방송사업 매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다. 

태영그룹은 2020년 9월 태영건설을 사업회사인 태영건설과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로 분할하며 태영그룹 지주사체제 전환을 마쳤다.

새로 출범한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 대표이사에는 SBS콘텐츠허브 대표이사와 네오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지낸 유종연 사장이 선임됐다.

지주사체제 전환을 통해 태영그룹은 윤석민 회장이 최대주주인 티와이홀딩스를 지주사로 놓고 태영건설은 건설사업에 집중하게 됐다.

태영그룹은 지주사체제 전환으로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해 각 부문의 사업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영건설도 기존 모회사 역할과 경영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본래 사업분야인 건설사업부문에 집중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비전과 과제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2020년 12월29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의정부시-포스코건설 공공문화체육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규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야 한다.

태영건설은 2021년 1분기 건설현장에서 매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가 됐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업계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중대기업처벌법에 따르면 노동자가 사망했을 때 사업주,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법인에게는 5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태영건설은 고위험작업을 다루는 노동자들의 안전교육을 따로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을 위해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주사 티와이홀딩스와 분할을 통해 알짜사업으로 평가받는 환경사업을 떼어내 건설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기존 태영건설의 자회사 TSK코퍼레이션은 수처리를 포함한 폐기물처리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다. 

태영건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환경부문에서 영업이익 1147억 원을 거두며 전체 영업이익 3912억 원의 29.3%를 환경사업으로 올렸다.

환경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17.0%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면 환경사업이 높은 수익성을 거두고 있었던 셈이다.

증권업계에서도 분할 당시 “태영건설 분할 이후에 사업회사 태영건설보다 지주사 티와이홀딩스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이라며 “그동안 제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TSK코퍼레이션 등 자회사가 부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평가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포함한 송두산단개발 관계자들이 2020년 5월14일 충북 진천군청에서 진천군에 10억 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군>
1982년부터 35년 이상 태영건설에 몸 담아온 정통 ‘태영맨’으로 분류된다.

2015년 태영건설 대표이사에 복귀한 뒤 두 번의 연임에 성공하며 대표적 건설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힌다.

풍부한 경험으로 태영건설을 시공능력평가 15위 이내에 중견건설사로 끌러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 대표에 복귀한 뒤 침체에 빠졌던 태영건설 경영을 정상화하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태영건설은 2015년 이재규를 대표이사에 선임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손익관리를 통한 경영실적 개선을 위해 선임했다”고 말했다.

기존 관급공사의 강점을 유지하며 주택사업을 강화해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종교는 기독교다.

◆ 사건사고

△2021년 1분기 사망사고 3건 발생
태영건설 건설현장에서 2021년 1분기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21년 3월 경기도 구리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차의 지지대가 넘어지면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2021년 2월에는 경기도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장에서 트럭에 실린 H빔(강철 기둥)을 지게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H빔이 노동자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2021년 1월 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장에서 기초공사용 5톤 콘크리트 말뚝(파일)에 깔려 노동자가 사망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021년 3월 태영건설 본사와 전국 공사장에 관해 산업안전보건 감독을 진행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2019년과 2020년 연속으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 재해가 발생한 건설사에 관해 2021년 중대 재해가 1건만 발생해도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 감독을 병행한다고 알렸다.

태영건설은 2017년 10월 노동자 2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해 경기도로부터 2020년 10월 토목건축사업에 관한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에 태영건설은 곧바로 수원지법에 경기도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인용결정을 받았다.

△SBS노조 배임 혐의로 검찰고발
이재규는 2019년 4월 SBS 노조로부터 배임 혐의로 고발당했다.

전국언론노조와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는 2019년 4월 윤석민 회장, 이재규, 유종연 전 SBS콘텐츠허브 사장 등을 업무상 배임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노조는 "이재규가 SBS콘텐츠허브로 하여금 그의 부인이 운영하는 회사 뮤진트리에 200억 원에 이르는 일감을 몰아주도록 했다"며 "윤석민 회장과 유종연 전 사장이 공모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태영건설 전무 아들을 SBS콘텐츠허브에 부정취업시키고 SBS의 사장 임명동의제까지 무력화하려 시도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SBS콘텐츠허브와 뮤진트리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2월 이 사안을 두고 SBS콘텐츠허브와 뮤진트리의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공정위는 “SBS콘텐츠허브와 뮤진트리 거래가 상당히 높은 대가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고 과다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뮤진트리를 부당하게 지원하려고 의도했다는 정황을 발견할 수 없어 부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 경력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이 2019년 12월26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동에서 열린 '수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수원시>
1972년 호남정유에 입사했다.

1976년 삼홍사로 자리를 옮겼다.

1982년 태영에 입사했다.

1993년 태영 전무에 선임됐다.

1999년 태영 기획관리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04년 태영 기획업무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2007년 태영건설 영업, 기술총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2008년 태영건설 고문을 맡았다.

2015년 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복귀했다.

2018년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2019년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1년 대표이사에 재선임됐다.

◆ 학력

1965년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2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쳤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이재규는 2020년 태영건설에서 9억9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9억9천만 원 모두 급여이다. 

이재규는 2021년 3월2일 기준 태영건설 지분 0.28%(11만3355주)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날 종가 기준으로 13억6026만 원 규모다.

◆ 어록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07년 9월3일 경남 양산시 양산시청에서 열린 '산막일반지방산업단지 협약 조인식'에 참석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건설 발주 감소와 미국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힘겨운 건설 환경이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3조 원 수주와 과거 부실을 정리해 안정적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2017/03/24,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44기 주주총회에서)

“도급 위주 수주형태에서 벗어나 기획개발 등 사업구조를 지속가능하게 만들겠다. 회사 운영을 성과 중심으로 진행해 수익창출 극대화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2017/03/24,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44기 주주총회에서)

“고객으로부터 공정하다고 인정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2017/03/24,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44기 주주총회에서)

◆ 경영활동의 공과

△건설업계 장수 CEO 반열 올라
이재규는 건설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재규는 2015년 3월 태영건설 영업·기술총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뒤 2018년과 2021년 두 차례 대표이사에 재선임됐다.

이로써 이재규는 2024년까지 9년 동안 태영건설을 이끌게 됐다.

건설사 가운데 주요 장수 최고경영자로는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꼽힌다.

이재규는 2013년부터 GS건설을 이끌고 오고 있는 임병용 부회장 다음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광호 사장은 2015년 6월부터 한화건설을 이끌고 있다.

이재규는 1982년부터 태영건설에서 일해 온 경험을 통해 태영건설의 안정을 책임질 적임자로 2021년 연임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태영그룹은 2020년 9월 태영건설의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지주사 티와이홀딩스를 설립했다.

태영건설은 그동안 우수한 수익 창출원 역할을 했던 TSK코퍼레이션 등 환경 관련 자회사를 티와이홀딩스로 대부분 넘긴 상황에서 이재규의 풍부한 건설업 경험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
▲ 태영건설 실적(개별기준).
△태영건설 실적, 시공능력평가
태영건설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조1481억 원, 영업이익 2084억 원을 냈다.

2019년 개별기준 매출 2조1757억 원, 영업이익 2711억 원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3.1% 줄었다.

코로나19에도 외형축소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태영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2020년 7월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순위 13위를 차지했다.

2019년 14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2018년에도 14위를 보였다.

시공능력평가액을 보면 태영건설은 2020년 2조6879억 원을 나타냈다. 2019년 2조2974억 원보다 17.0% 증가한 것이다.

국토부는 해마다 건설사의 토목과 건축분야의 시공능력 평가액을 산출해 이를 기준으로 건설사 순위를 발표한다.

△2020년 공공공사 수주 2위 올라
태영건설은 2020년 공공공사 수주 2위를 차지했다.

태영건설은 2020년 조달청이 발주한 공공공사 7600억 원을 수주해 금호산업(8260억 원)의 뒤를 이었다.

태영건설은 2020년 ‘강릉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등을 수주했다.

특히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의 ‘호남고속철도2단계(고막원~목포) 제5공구 건설공사’를 따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철도분야 기술형입찰을 대표사로 수주하기도 했다.

기술형입찰은 수주를 원하는 건설사가 직접 설계 또는 계획을 함께 제안해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목분야의 기술형입찰은 '턴키', '기본설계 기술제안',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된다.

기술형입찰은 기술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태영건설은 호남고속철도2단계 5공구 건설공사 수주를 통해 향후 비슷한 방식으로 치러질 철도사업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에서는 태영건설이 상하수처리시설 시공실적, 도로공사 등 공공공사에 강점을 지녔다고 평가돼왔다.

△태영건설 인적분할 통한 태영그룹 지주사체제 확립
태영건설은 2020년 9월 사업회사 태영건설과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로 분할됐다. 티와이홀딩스는 태영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담당한다.

이로써 태영건설은 환경사업, 방송사업 등을 티와이홀딩스로 넘기고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등 기존 건설사업만 펼치게 됐다.

태영건설은 2020년 1월 이사회를 통해 경영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인적분할하는 지주회사체제 전환 안건을 의결했다.

티와이홀딩스는 2021년 1월 자회사 태영건설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이 최대주주인 티와이홀딩스→태영건설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완성했다.

티와이홀딩스는 윤석민 회장으로부터 유상증자에 참여한 대가로 태영건설 지분을 받으며 2021년 3월2일 기준 태영건설 지분 26.88%를 보유하게 됐다.

티와이홀딩스는 2020년 11월 유상증자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하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지주회사의 성립요건 및 행위제한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태영건설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지주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티와이홀딩스는 2020년 11월 당시 태영건설 지분 10.6%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주사 요건을 갖추려면 태영건설의 지분 20% 이상을 확보해야 했다.

△브랜드 ‘데시앙’ 앞세운 주택사업 강화로 태영건설 실적 반등 이끌어
이재규는 주택사업을 확대하며 태영건설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이재규는 2015년 태영건설 대표이사에 복귀한 뒤 수익성이 양호한 주택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며 실적을 개선했다.

태영건설은 개별기준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82억 원에서 2750억 원으로 5배가량 증가했다.

태영건설은 이재규가 복귀하기 이전 3년 동안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태영건설의 개별기준 매출은 2012년 1조6392억 원에서 2014년 1조1094억 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75억 원에서 적자전환하며 영업손실 334억 원을 냈다.

매출의 최대 80%까지 차지했던 공공공사의 마진율이 저조한 것이 수익성 악화의 원인으로 꼽혔다.

태영건설은 2002년 브랜드 ‘데시앙’을 내놓고 주택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왔다.

태영건설은 2019년 3월 데시앙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변경하고 브랜드 홈페이지도 따로 여는 등 기존 관급공사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태영건설은 2021년에도 주택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태영건설은 2021년 전국 12곳에서 7300여 세대를 분양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2020년 분양한 2700여 세대보다 170% 증가한 수치다.

특히 분양계획 가운데 3700세대가량이 자체사업으로 진행된다.

자체사업은 시행 이익도 거둘 수 있어 일반 도급사업보다 수익성이 좋다.

태영건설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영업이익이 23.1%나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자체사업 분양수익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태영그룹, 건설로 시작해 방송사업으로 확장
태영건설은 1973년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토목, 건축분야 건설업을 펼치는 태영개발로 출발했다.

이후 태영으로 회사이름을 변경하고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2007년 건설회사임을 강조하기 위해 회사이름을 태영건설로 바꿨다.

태영건설은 초창기 소규모 공공공사를 통해 사세를 키웠고 이후 주택, 건축, 토목 등 다양한 건설부문 사업을 확장해왔다. 초기부터 상하수도 공사 전문기업으로 평가되며 국내에서 다수의 상하수처리시설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주택 브랜드 ‘데시앙’을 내놓고 주택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태영건설은 그동안 태영그룹의 모회사 역할을 해왔다. 건설사업뿐 아니라 환경사업, 방송사업, 레저사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태영건설은 2004년 TSK워터를 설립해 환경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9년 연결기준으로 환경사업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7%였다.

윤세영 창업회장은 1990년 국내 최초 민영방송인 SBS를 설립하고 직접 대표이사를 맡아 방송사업을 펼쳐왔다. 방송사업 매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다. 

태영그룹은 2020년 9월 태영건설을 사업회사인 태영건설과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로 분할하며 태영그룹 지주사체제 전환을 마쳤다.

새로 출범한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 대표이사에는 SBS콘텐츠허브 대표이사와 네오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지낸 유종연 사장이 선임됐다.

지주사체제 전환을 통해 태영그룹은 윤석민 회장이 최대주주인 티와이홀딩스를 지주사로 놓고 태영건설은 건설사업에 집중하게 됐다.

태영그룹은 지주사체제 전환으로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해 각 부문의 사업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영건설도 기존 모회사 역할과 경영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본래 사업분야인 건설사업부문에 집중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비전과 과제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2020년 12월29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의정부시-포스코건설 공공문화체육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규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야 한다.

태영건설은 2021년 1분기 건설현장에서 매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가 됐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업계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중대기업처벌법에 따르면 노동자가 사망했을 때 사업주,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법인에게는 5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태영건설은 고위험작업을 다루는 노동자들의 안전교육을 따로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을 위해 신경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주사 티와이홀딩스와 분할을 통해 알짜사업으로 평가받는 환경사업을 떼어내 건설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기존 태영건설의 자회사 TSK코퍼레이션은 수처리를 포함한 폐기물처리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다. 

태영건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환경부문에서 영업이익 1147억 원을 거두며 전체 영업이익 3912억 원의 29.3%를 환경사업으로 올렸다.

환경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17.0%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면 환경사업이 높은 수익성을 거두고 있었던 셈이다.

증권업계에서도 분할 당시 “태영건설 분할 이후에 사업회사 태영건설보다 지주사 티와이홀딩스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이라며 “그동안 제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TSK코퍼레이션 등 자회사가 부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평가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포함한 송두산단개발 관계자들이 2020년 5월14일 충북 진천군청에서 진천군에 10억 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군>
1982년부터 35년 이상 태영건설에 몸 담아온 정통 ‘태영맨’으로 분류된다.

2015년 태영건설 대표이사에 복귀한 뒤 두 번의 연임에 성공하며 대표적 건설업계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힌다.

풍부한 경험으로 태영건설을 시공능력평가 15위 이내에 중견건설사로 끌러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5년 대표에 복귀한 뒤 침체에 빠졌던 태영건설 경영을 정상화하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태영건설은 2015년 이재규를 대표이사에 선임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손익관리를 통한 경영실적 개선을 위해 선임했다”고 말했다.

기존 관급공사의 강점을 유지하며 주택사업을 강화해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종교는 기독교다.

◆ 사건사고

△2021년 1분기 사망사고 3건 발생
태영건설 건설현장에서 2021년 1분기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21년 3월 경기도 구리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차의 지지대가 넘어지면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2021년 2월에는 경기도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장에서 트럭에 실린 H빔(강철 기둥)을 지게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H빔이 노동자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2021년 1월 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장에서 기초공사용 5톤 콘크리트 말뚝(파일)에 깔려 노동자가 사망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021년 3월 태영건설 본사와 전국 공사장에 관해 산업안전보건 감독을 진행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2019년과 2020년 연속으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 재해가 발생한 건설사에 관해 2021년 중대 재해가 1건만 발생해도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 감독을 병행한다고 알렸다.

태영건설은 2017년 10월 노동자 2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해 경기도로부터 2020년 10월 토목건축사업에 관한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에 태영건설은 곧바로 수원지법에 경기도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인용결정을 받았다.

△SBS노조 배임 혐의로 검찰고발
이재규는 2019년 4월 SBS 노조로부터 배임 혐의로 고발당했다.

전국언론노조와 전국언론노조 SBS본부는 2019년 4월 윤석민 회장, 이재규, 유종연 전 SBS콘텐츠허브 사장 등을 업무상 배임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노조는 "이재규가 SBS콘텐츠허브로 하여금 그의 부인이 운영하는 회사 뮤진트리에 200억 원에 이르는 일감을 몰아주도록 했다"며 "윤석민 회장과 유종연 전 사장이 공모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태영건설 전무 아들을 SBS콘텐츠허브에 부정취업시키고 SBS의 사장 임명동의제까지 무력화하려 시도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SBS콘텐츠허브와 뮤진트리를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2월 이 사안을 두고 SBS콘텐츠허브와 뮤진트리의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공정위는 “SBS콘텐츠허브와 뮤진트리 거래가 상당히 높은 대가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고 과다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뮤진트리를 부당하게 지원하려고 의도했다는 정황을 발견할 수 없어 부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 경력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이 2019년 12월26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동에서 열린 '수원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수원시>
1972년 호남정유에 입사했다.

1976년 삼홍사로 자리를 옮겼다.

1982년 태영에 입사했다.

1993년 태영 전무에 선임됐다.

1999년 태영 기획관리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04년 태영 기획업무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2007년 태영건설 영업, 기술총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2008년 태영건설 고문을 맡았다.

2015년 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복귀했다.

2018년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2019년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1년 대표이사에 재선임됐다.

◆ 학력

1965년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2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마쳤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이재규는 2020년 태영건설에서 9억9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9억9천만 원 모두 급여이다. 

이재규는 2021년 3월2일 기준 태영건설 지분 0.28%(11만3355주)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날 종가 기준으로 13억6026만 원 규모다.


◆ 어록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07년 9월3일 경남 양산시 양산시청에서 열린 '산막일반지방산업단지 협약 조인식'에 참석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건설 발주 감소와 미국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힘겨운 건설 환경이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3조 원 수주와 과거 부실을 정리해 안정적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2017/03/24,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44기 주주총회에서)

“도급 위주 수주형태에서 벗어나 기획개발 등 사업구조를 지속가능하게 만들겠다. 회사 운영을 성과 중심으로 진행해 수익창출 극대화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2017/03/24,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44기 주주총회에서)

“고객으로부터 공정하다고 인정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2017/03/24, 서울 영등포구 태영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44기 주주총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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