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
▲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내정자가 2020년 1월9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2017년 10월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지형 신고리5·6호기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공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 2018년 7월24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조정위 3자간 제2차 조정재개 및 중재방식 합의서명식'에서 반올림 황상기 대표(왼쪽부터), 김지형 조정위원회 위원장, 김선식 삼성전자 전무가 중재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지형 전 대법관이 2017년 7월24일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있다. <국무총리실> |
▲ 김지형 전 대법관이 2015년 1월16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 회의실에서 열린 삼성 반도체 직업병 조정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2005년 11월21일 노무현 대통령이 김지형 대법관(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2019년 9월26일 사단법인 두루 설립 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정동길의 한 카페에서 열린 '두루의 5년 – 보다, 말하다, 듣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법무법인 지평> |
▲ 2005년 11월11일 김지형 대법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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