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 제주 바다에서 어선 화재로 1명 사망 11명 실종, 문재인 "구조 최선"
• 동국제약 목표주가 높아져,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 지속
• 문재인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
• 문재인 지지율 47.8%로 올라, 고용지표 호조세에 긍정평가 늘어
• 임종석 총선 불출마 뜻 내비쳐, “제도권 정치 떠나 통일운동에 매진”
• NH농협 '필승코리아펀드' 수탁고 1천억 넘어서, 김광수 "수익률 최선"
• 문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신남방정책 업그레이드
• 문재인, 미국 국방장관에게 “일본 조치 없으면 군사정보 공유 어려워”
• 문재인 지지율 46%로 올라,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팽팽해져
•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사장 하마평 무성, 기재부 출신 유력 거명
• 문재인, 홍남기에게 “K뷰티산업 육성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 문재인 지지율 47.3%로 올라, 소통과 통합 행보에 긍정적 평가
• 문재인, 수능 수험생에게 "결과 걱정 말고 하던 대로 하면 된다"
• 문재인 "노동존중과 공정한 사회로 전태일 열사 뜻 계승하겠다"
• 나경원 “한미동맹 절벽 끝에 놓여, 청와대 안보실장 정의용 물러나야”
• 문재인 임기 전반기에 총 349회 지역현장 방문, 2.6일마다 한 번
• 문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로 신남방정책 강화”
• 문재인 “혁신 포용 공정 평화의 길 흔들림 없이 달리겠다”
• 금융위 "문재인정부 금융정책 성과는 긍정적, 혁신금융 가속화"
• 이해찬, 한국당의 예산안 삭감 요구에 “예산 전체 망가뜨린다"
• 문재인 지지율 44.5%로 내려, 청와대 국감 파행과 경제지표 악화 여파
• 노영민 개각 가능성 내비쳐, "당이 요구하고 본인도 원하면 놓아줘야”
• 국토부, 부동산 공시가격 신뢰도 높일 종합대책 올해 말까지 내놓기로
• 문재인 여야5당 대표와 비공개 만찬, 국정현안 논의 가능성
•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때 채용비리 근절에 팔걷어
• 해외건설협회장 이건기, 신남방정책 맞춰 건설사의 아세안 진출 뒷받침
• 최성원, 광동제약 취약한 지배력에 자사주 활용방안 찾나
• 문재인 “윤석열 아닌 다른 검찰총장 와도 반부패시스템 정착해야”
• 문재인 지지율 45%로 3주째 올라, 다음 지도자 선호도 1위는 이낙연
• 이해찬 “한국당과 미래당의 보수통합 논의는 자가당착에 빠져있어”
• 문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상생번영과 평화에 크게 기여"
• 문재인 지지율 44.2%로 내려, 청와대 국감 파행 여파로 상승세 꺾여
• 이해찬, 민주당 총선기획단 첫 회의에서 “다수 의석 확보가 중요”
• 문재인 “아베와 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만남”
• 이인영 “황교안은 박찬주의 삼청교육대 발언에 분명한 태도 밝혀야”
•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협정 타결, 문재인 "자유무역의 가치 확산 기대"
• 항공업종과 여행업종 주가 강세, 문재인 아베 깜짝환담의 '훈풍'
• 문재인,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3차 북미회담이 비핵화 중대고비"
• 문재인 아베와 11분간 깜짝환담, “대화로 현안 해결 원칙 확인”
• 문재인 국정운영 부정적 평가 감소, 지지율 또 올라 47.5%
• 문재인, 아세안 정상외교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
• 송철호, 울산 수소산업 우위 확보 위해 수소시범도시 유치 적극
• 문재인 “독도 인근 추락 헬기와 같은 헬기의 안전성 점검해야”
•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율 조국사태 이전 수준 회복, 한국당과 격차 확대
• 문재인 모친상 마치고 청와대 복귀, “국민의 따뜻한 위로에 감사”
• 국토부 혁신산업과 기존산업 샌드위치, 타다와 택시 갈등의 책임론
• 칠레 APEC 취소로 대통령 순방일정 변경 불가피, 청와대 “상황 주시”
• 문재인 지지율 48.5%로 올라, 긍정이 부정을 2개월 만에 앞질러
• 문재인 “어머니가 ‘그래도 행복했다’ 말 남겨”, 정치인 조문객 발 돌려
• 유시민, 알릴레오에서 "윤석열, 조국 임명 반대하며 대통령 면담 요청"
•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별세 향년 92세, 청와대 "조문 사양"
• 수출입은행장에 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 지내
• 이재웅 박재욱, 검찰의 '타다' 기소에 "법원의 현명한 판단 기대"
• 나경원 “문재인정권 2년 반은 상실의 시간, 뻔뻔하고 염치 없다”
• 한국당 '문재인 조롱' 동영상에 청와대 “국격 고려해야”, 민주당 “충격”
• [오늘Who] 한성숙, 문재인 격려에 네이버 인공지능사업 자신감 가득
• 강원지사 최문순, 민간 개별방문으로 금강산 관광 불씨 살리고 싶다
• 문재인, 네이버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 국가전략 올해 제시"
• 문재인 지지율 45.7%로 올라, 조국 사퇴 이후 2주째 상승
• 문재인 “당분간 개각 안 해, 법무부 장관 인선 서두르지 않겠다”
• 일본언론 “아베는 이낙연이 준 문재인 친서에 눈길도 주지 않았다”
• 법무부 장관 적임자로 왜 전해철이 급부상하고 있나
• 문재인 지지율 41%로 반등, 20대 국회 역할 놓고 ‘잘못했다’ 83%
• 문재인 "교육이 특권 대물림, 대입 정시와 수시 불균형 해소해야"
• '군산형 일자리' 첫 발, 송하진 "최대 전기차생산기지로 미래 선도"
• 문재인 “군산형 일자리는 한국 넘어 세계 전기차시대 주인공 된다”
• 문재인 지지율 45.4%로 올라, 조국 사퇴 뒤 회복세 지속
• 이낙연 "일본 총리 아베와 면담에서 일정한 결과 나온다“
• 문재인, 스페인 국왕 만나 “5G통신분야에서 협력하면 시너지 내”
• 김현미, '분양가 상한제' 쥐고 부동산가격 상승 기대심리에 맞서
• 문재인, 국회 연설에서 “국민 위한 검찰로 평가받을 때까지 개혁”
• 문재인, 국회 연설에서 “재정이 대외충격 파고 막는 방파제 역할 해야"
• [오늘Who] 윤석열,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로 ‘양날의 칼’ 위에 서다 
• 문재인 “검찰개혁 정치공방이 국민갈등 불러, 통합 노력해야”
• 이해찬 “총리 이낙연의 대통령 친서 전달이 한일관계 전환점 되길”
• 문재인 지지율 45%로 대폭 반등, 조국 사퇴 뒤 진보와 중도층 결집
• 공정위원장 조성욱, 공정경쟁 없이 경제 살리기 어렵다 '소신 행보'
• 문재인 지지율 39%로 취임 뒤 최저, 조국 사퇴는 ‘잘된 일’ 평가 우세
• 법무부 장관 하마평 전해철, "해야 할 역할이라면 어떻게 피하나"
• 문재인, 경제장관회의 주재해 “재정지출 확대로 경제에 힘 넣어야”
• 문재인 지지율 45.5%로 대폭 반등, 조국 사퇴에 지지층 결집
• 대검찰청 인권위원회 설치하기로, “검찰개혁 중단 없이 추진"
• 문재인, 청와대에 법무부 차관 불러 “검찰 자기정화방안 마련" 지시
• 현대오토에버, 문재인 ‘미래차 1등국가’ 의지에 스마트교통사업 청신호
• 정재훈, 원전론자 공세에 한수원의 원전축소 진척에 고전
• 문재인, 부마항쟁 기념식에서 “모든 권력기관은 국민을 위해 존재”
• 문재인 “추격형 경제는 한계, 2030년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 돼야"
• [Who Is ?] 함영준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 문재인, 조국 법무부 장관 사표 수리
• [오늘Who]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자부심으로 수리온 수출 매달려
• [오늘Who] 조국은 더이상 버티지 못했다, 윤석열의 선택이 궁금하다
• 문재인, 조국 사퇴 놓고 “검찰개혁 위해 끝까지 매진하겠다”
• 조국 법무부 장관 전격 사퇴, "검찰개혁 불쏘시개 역할 여기까지”
• 문재인 지지율 41.4%로 가장 낮아, 보수와 진보 평가 극단적으로 갈려
• [Who Is ?]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 문재인, 홍남기에게 “경제둔화 대응 위해 적극적 재정집행 준비해야”
• 문재인 지지율 43%로 소폭 올라, 외교와 검찰개혁에 긍정평가 늘어
• 양승조 “충남도 해양 신산업으로 일자리 10만 개 만들겠다”
• 문재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에 정부예산 7년간 4천억 지원”
• 문재인 지지율 42.5%로 최저행진 지속, 조국 논란과 북핵문제 영향
• 이재용 퀀텀닷 디스플레이에 13조 투자, "삼성이 꿈과 희망 주겠다"
• 문재인, 한글날 맞아 "목숨으로 지킨 한글이 새 나라 만드는 마중물"
• 김경수, 경남도 금고 지정에 탈석탄 정부정책 반영 놓쳐 아쉬움 커
• 문재인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국회 통과와 세제지원에 힘써야”
• 문재인 "국민 의견 나뉘는 것이 국론분열이라고 생각 안해"
• 문재인 지지율 44.4%로 취임 뒤 가장 낮아, 중도층 이탈의 영향
• 문재인 "개성공단 재개되면 다국적기업 공단으로 만들겠다"
• 문재인 지지율 42%로 소폭 올라, 차기 지도자 선호도 1위는 이낙연
• 이해찬 “한국당은 태풍 피해에도 정쟁 몰두해 공당이길 포기”
• 문재인 “태풍 피해복구에 만전, 돼지열병 확산에 빠른 대처”
• 황교안 "대통령이 조국 지키려 국정 파탄내 제정신인지 의심"
• 윤석열의 고민, 조국 부인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 부담이 너무 크다
• [오늘Who] 수리온 탄 문재인,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출 힘받아
• 윤석열 ‘조국 반대’ 위해 문재인 독대 요청 의혹에 검찰은 “사실무근”
• 윤석열의 너무 빠른 반응, 대검 "검찰청 3곳 빼고 특수부 모두 폐지"
• [오늘Who] 윤석열의 선택, 검찰 지키기 항명인가 검찰개혁 수습인가
• 문재인, 국군의날 행사에서 “평화는 힘이 바탕될 때 지속"
• 문재인, 윤석열에게 강하게 지시 "검찰 개혁방안 조속히 마련하라"
• 문재인 “한반도 평화 위해 때를 놓치지 않는 지혜와 결단력 중요”
• 문재인 지지율 47.3%로 올라, 조국 검찰수사에 지지층 결집
• 문재인정부 들어 2차전지 주요 테마주 주가 71% 올라
• 문재인 이례적 검찰 비판,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중요"
• 문재인 지지율 41%로 소폭 올라, 8월 이후 하락세 멈추고 반등
• 문재인, 불가리아 총리 만나 “에너지와 방산에 한국기업 참여 희망"
• 문재인 지지율 48.5%로 대폭 반등, 조국 검찰수사에 지지층 결집
• 문재인, IOC 위원장 만나 올림픽 남북 공동유치 협조 부탁
• 문재인, 유엔 연설에서 "비무장지대를 국제 평화지대로 만들자"
• 문재인, 트럼프의 동맹비용 추가지불 압박에 어떻게 대응할까
• 민주당 "한미 정상회담은 동맹 굳건함 확인”, 한국당은 “빈손회담”
• 문재인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참여, 녹색기후기금 공여액 2배 증액”
• 문재인 “비핵화 진전되면 북한에 인도적 지원 확대하겠다”
• 청와대 "문재인 트럼프 회담에서 한미동맹 굳건함 재확인"
• 문재인, 트럼프와 만나 “트럼프 리더십으로 남북관계 크게 발전"
• [오늘Who] 현정은, 현대그룹 '남북경협 희망고문' 이제는 끝내고 싶다
• 문재인 지지율 45.2%로 떨어져, ‘조국 의혹’ 부정적 영향 지속
• 문재인, 출국길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태풍 화재 현안 잘 챙겨야”
• 문재인, 뉴욕 유엔총회 참석과 한미 정상회담 위해 출국
• 양정철, '문재인 지지율 최저' 맞춰 "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다"
• 청와대, 문재인 지지율 하락에 “방향 잃는 게 더 문제" "할 일은 한다"
• 문재인 지지율 40%로 취임 뒤 최저, 조국 논란에 인사 부정평가 높아
• 김용익, 건강보험 재정고갈 우려에 실효성있는 대책 요구에 직면
• [오늘Who] 진옥동, 신한은행 동남아사업에서 '신남방정책' 순풍 업다
• [Who Is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 문재인, 뉴욕에서 23일 한미 정상회담 열고 한반도 비핵화 논의
• 문재인 “한국은 특허강국, 기술자립 위해 특허보호 지원하겠다”
• 수출입은행장 후보 최희남 유광열 전병조 압축, 문재인 누굴 선택할까
• 문재인 지지율 43.8%로 취임 뒤 가장 낮아, 조국 가족 검찰수사 여파
• [Who Is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 문재인,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통화에서 “석유시설 피격 안타깝다”
• 문재인 “증오와 혐오 가짜뉴스와 허위정보가 공정한 언론 해쳐”
• 송갑석 “한국당이 한전공대 설립 반대로 지역갈등 부추겨”
• 김종갑, 한전공대 자금지원법 야당 동의 얻기 쉽지 않다
• 문재인 “콘텐츠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
• 문재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철저한 조기차단으로 확산 막아야”
• 전·현직 교수 1천여명, 조국 교체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서명
• 황교안, 문재인 만류에도 청와대 앞에서 조국 파면 요구하며 삭발
• ‘대통령 별장’ 경남 거제 저도, 47년 만에 민간 개방
• 문재인 “한반도 평화 위해 한국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 다하겠다"
• 문재인, 트럼프 만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 물꼬 틀까
• 문재인 지지율 47.2%로 소폭 올라, 조국 임명 놓고 의견 충돌 팽팽
• 황교안 “조국 임명 강행한 문재인 폭정에 투쟁 펼치겠다”
• 문재인 "개별 대통령기록관은 지시하지도 않았고 원치도 않는다”
• 장세용, 스마트산업단지 지정 발판삼아 구미 옛 명성 되찾기 본격화
• 문재인 추석 맞아 대국민 인사, “국민 모두에게 공평한 나라 소망”
• [Who Is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문재인 소재부품지원센터 방문, "안이하게 생각하지 않고 대응해야"
• [오늘Who] 문재인 '재신임'받은 윤석열, 한국당도 조국처럼 수사하나
• [오늘Who] 은성수, 문재인에 발맞춰 금융위의 중소기업 지원 키운다
• 문재인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예산 내년에 2배로 늘린다”
• [Who Is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문재인, 조국 신뢰로 검찰개혁 각오를 다시 보이다
• [오늘Who] 조국 검찰개혁과 윤석열 검찰수사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 문재인 "조국에게 권력기관 개혁 마무리 맡기겠다"
• 문재인, 법무부 장관 조국 포함 장관급 인사 6명 임명안 재가
• 한국당 “문재인의 조국 임명 강행으로 상식과 정의 실종"
• 문재인 지지율 46.3%로 하락, 조국 논란과 검찰수사 놓고 평가 팽팽
• 경실련 “조국은 자진사퇴해야, 임명 강행하면 개혁동력 상실”
• 문재인 지지율 43%로 떨어져, 조국 논란에 '인사문제' 부정평가 늘어
• 포털 네이버는 괴로워, 이슈만 터지면 정치권에서 달려와 항의
• 문재인 “라오스는 ‘아세안의 배터리’, 한국과 협력해 번영하길 희망”
• 문재인 지지율 47.8%로 올라, 조국 논란에 지지층 결집해 상승세
• 문재인 "한국-미얀마 산업단지가 '에야와디강 기적'으로 이어지길"
• 해수장관 문성혁, Sh수협은행에서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 들어
• 안재현, 문재인 라오스 방문이 SK건설 댐사고 수습에 영향줄까 ‘촉각’
• 문재인, 아웅산 수치 만나 한국과 미얀마 경제협력 논의
• [오늘Who] 나경원, 법무장관 가는 조국 앞에서 한국당 대응 고심
• 필승코리아펀드 '문재인효과' 커,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역량집중
• 청와대 정무수석 강기정 “조국 기자간담회는 논란 정리하는 계기”
• 문재인 “한국기업이 태국시장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
• [오늘Who] 조국 '국민청문회’ 로 정면돌파 선택, 문재인 임명강행 수순
• 문재인 지지율 46.5%로 반등, 조국 논란 놓고 지지층 결집
• 문재인 “조국 딸 의혹 관련 대학 입시제도 전반을 재검토해야”
• 문재인, 태국 미얀마 라오스 5박6일 순방길에 올라
• 문재인, 농식품부 장관 후보 김현수 임명안 재가 
• 청와대 “조국 인사청문회 예정대로 열려야”, 임명강행 가능성 열어놔
• 문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오면 한반도 평화에 의미”
• 문재인 아들 문준용, 조국 딸에게 “원한다면 목소리 내도 된다”
• 국회 농해수위, 농식품부 장관 후보 김현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 [오늘Who] 문재인의 '극일' 의지, 현대차 친환경차 지원행보로 나타나
• 네이버 라인, 문재인 비하하는 온라인 콘텐츠 판매하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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