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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 "YG엔터 빅뱅 컴백으로 추가 이익 300억 이상, 투자 매력도 상승"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활동을 풍부하게 준비한 것으로 평가됐다.대표 아티스트인 빅뱅의 글로벌 투어가 가장 기대되는 활동으로 꼽혔다.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를 1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3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4일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YG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발표에는 빅뱅이 올해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 투어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300억 원 이상의 추가 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차세대 아티스트의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베이비몬스터는 5월 초 미니앨범, 10월 전후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6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트레저는 5월까지 남은 아시아 투어 일정을 마치고 6월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하반기 유닛 활동, 2027년 월드투어를 진행한다.신인 아티스트 데뷔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올해 가을 남자 아이돌이 데뷔하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 멤버도 차례대로 공개한다.장 연구원은 "이번 빅뱅 활동 확정으로 메가IP(지적재산)와 차세대IP, 신인IP에 이르는 모멘텀이 풍부해졌으며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아져 투자 매력도가 상승했다"고 말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454억 원, 영업이익 713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49%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장 연구원은 "2년 만에 컴백한 블랙핑크와 차세대 IP 베이비몬스터 성장, 트레저 약진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6512억 원, 영업이익 95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19.4%, 영업이익은 33.5% 늘어나는 것이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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