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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생년월일1960년 3월 19일 (양력 )
성 별남자
지 역서울
직 업오너기업인
직장명CJ그룹 회장
취미/종교

Who Is?

학력정보

경력정보

상훈·저서

기타정보

◆ 생애

이재현은 CJ그룹 회장이다.

공격적 경영으로 매출 2조 원 안팎의 식품기업에 불과했던 제일제당을 엔터테인먼트, 홈쇼핑, 물류를 아우르는 종합생활문화그룹으로 키웠다. 글로벌시장에서 과감한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키우면서 악화된 그룹의 재무구조와 수익성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60년 3월19일 서울에서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씨티은행을 거쳐 제일제당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경리부 과장, 상무이사, 부사장, 부회장을 지냈다.

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3년 넘는 기간 동안 1심, 2심에 파기환송심까지 법정공방을 벌였고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복절에 재계 총수로는 유일하게 8.15 특별사면에 포함돼 석방된 뒤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박근혜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 때문에 박영수 특검의 수사대상에 오르면서 경영복귀가 늦어졌다.

경영복귀 뒤 CJ그룹의 인수합병, 계열사 지배구조 개편, 임원인사 실시, 임직원 복지확대 등을 추진했다.

또 CJ그룹의 새로운 목표로 ‘그레이트 CJ’와 ‘월드 베스트 CJ’를 제시했다.

‘그레이트 CJ’는 2020년까지 매출 100조 원을 실현하겠다는 것이고 ‘월드 베스트CJ’는 2030년까지 3개 이상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룹 지배구조를 개편해 단순화했고 CJ 자회사들의 덩치를 키워 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만들었다. 세대교체 인사도 실시해 젊은 전문경영인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CJ그룹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인수합병에 나서면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공격적 인수합병을 통해 회사를 키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검소하고 소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수익성 중심 경영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들어가
그룹의 경영 패러다임을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고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연이은 대규모 인수합병으로 그룹 전체의 재무부담이 증가한 데다 국내외 경기가 악화되면서 내실을 다져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재현은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 CJCGV 등 CJ그룹 주요 계열사의 핵심사업과 관련 없는 유휴자산 및 비주력사업부문들을 팔거나 정리하는 등 그룹의 재무건전성 확보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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