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1960년 1월
20일
(양력
) 성 별여자
지 역경남 직 업정치인 직장명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미/종교개신교
Who Is?
학력정보
경력정보
상훈·저서
기타정보
◆ 생애
박영선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다.
재벌개혁의 소신이 뚜렷한 원칙주의자로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에서 중소기업정책의 컨트롤타워를 맡았다.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후유증 해소, 제2벤처붐 확산, 스마트공장 확산 추진,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등 해결할 과제들이 산적해있다.
1960년 1월22일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지리학과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MBC에서 22년 동안 근무하면서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고 경제부장을 역임했다.
MBC를 나와 열린우리당 대변인으로 정치권에 입문한 뒤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됐고 다음 선거에서 서울 구로을에 출마해 선출된 뒤 같은 지역에서 세 번 역속 당선됐다.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위원장을 지냈고 민주당에서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원내대표 등을 맡았다.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권력창출에 힘을 보탰다.
2018년 7월 여성 최초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을 맡아 일하다 2019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4월에 임명됐다.
소신이 강한 원칙주의자로 뜻을 정하면 물러서거나 타협하지 않는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홈페이지http:// 좌우명 가족/기타부모님은 모두 학교 선생님이었고 3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남편은 이원조 변호사다. 미국 특파원 시절 LA에서 이민가정 출신이던 이 변호사를 만나 결혼했다. 남편의 국적은 미국인이었으나 부인의 국회의원 활동을 돕기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을 마친 후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한국에서 IBM,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에서 근무했고 글로벌 로펌인 DLA파이퍼 일본지국을 거쳐 현재는 한국총괄대표로 재임하고 있다.
이 변호사와 사이에 아들 하나가 있다. 1998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시 미국 국적 보유자였던 부친의 국적을 따라 성년이 될 때까지 이중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박영선의 아들은 24세 이전 출국을 이유로 2022년 12월까지 병역 판정검사를 연기했다.
1999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 석사
1982년 경희대학교 지리학 학사
1978년 수도여자고등학교
1975년 덕성여자중학교
1972년 운화초등학교(현 예일초등학교)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2016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공동위원장
2016년 더불어민주당 재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2016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2012년 민주통합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2012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2012년 MB새누리정권 부정부패청산국민위원회 위원장
2012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2011년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2010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2008년 민주당 원내 수석부의장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2004년 열린우리당 대변인
2003년 MBC 보도국 경제부 부장
2000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1995년 MBC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1983년 MBC 보도국 기자, 앵커
2008년, 2010년, 2011년 세 차례 백봉 라용균 선생 기념사업회인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로부터 백봉신사상을 받았다.
2008~2009년 2년 연속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10년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정치공로부문에서 수상했다.
2010년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한국의 미래개혁 정치발전 대상을 받았다.
2011~2012년 한국적제3의길연구회 대표를 지내면서 우수국회의원연구단체 우수상을 받았다.
2011년과 2013년에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초정대상을 받았다. 초정은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의 호로 박제가와 같은 훌륭한 정치인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의미를 담은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