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권영식은 넷마블 대표집행임원이다.
넷마블네오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넷마블네오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만들었다.
넷마블이 52시간 근무제 등으로 과거처럼 게임을 빠른 속도로 많이 출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실적 반등구를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68년 음력 3월1일에 태어났다.
1999년 한국인터넷플라자협회에 몸담고 있던 시절 PC방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을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그 뒤 아이링크커뮤니케이션에서 온라인 영화서비스 일을 하다가 넷마블에 합류해 게임사업에 본격 발을 들였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넷마블에서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을 지냈다.
배급사업을 이끌면서 흥행게임을 다수 발굴해 ‘미다스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기간에 그의 손을 거친 게임은 40종에 이르는데 ‘마구마구’와 ‘서든어택’ 등 대성공을 거둔 게임 등을 포함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기업가치 하락
넷마블 기업가치는 2019년 7월 현재 상장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16.10 ~넷마블게임즈 집행임원
2015.06 ~넷마블네오 대표이사 넷마블게임즈 대표이사 CJ게임즈 대표이사
2011.06 ~ 2011.07 CJ E&M 사업관리실 실장
2010 CJ E&M 퍼블리싱사업본부 본부장, 상무 지아이게임즈 대표
2002 ~ 2010.03 CJ인터넷 상무
2000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본부 본부장
1999 아이링크 마케팅부
1991 한국인터넷플라자협회
1991 유풍상사 영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