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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생년월일1956년 3월 26일 (양력 )
성 별남자
지 역경남
직 업지방자치단체
직장명서울시장
취미/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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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박원순은 3선 서울시장이다.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로페이의 성공적 안착이 눈앞의 과제다. 도시재생사업이 서울 시민의 삶에 스며들지는 못한 상태라는 비판도 넘어서야 한다.

3선 임기를 마친 뒤 2022년 치러지는 20대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인지도에 비해 지지율이 낮고 원내와 당내 세력이 작은 것이 약점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2020년 21대 총선에서 원내에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서울시장으로서 탁월한 성과를 남겨 대중적 인기를 확실하게 모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56년 3월26일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했으나 긴급조치 명령 9호 위반으로 제적당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구지검 검사를 거쳐 변호사로 개업해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지냈다.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맡으면서 사회운동가로 변신했다.

총선시민연대의 상임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 새로운 시민단체를 창립해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시민운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오세훈 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 당시 서울대학교 교수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 및 민주노동당 후보와 경선에서 승리해 무소속으로 범야권 단일후보가 됐다. 나경원 당시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서울시장이 됐다.

2014년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야권 후보로 출마해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 이겨 재선에 성공했다.

박근혜 게이트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자 대통령선거 후보로 나설 뜻을 보였으나 불출마를 선언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로 출마해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에 이겨 3선에 성공했다.

소탈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장을 지내며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과 관련한 열정이 깊어 워커홀릭이라는 평가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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