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 안전규격 인증 받아
LG전자는 1메가와트(MW)급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사용되는 전력변환장치(PCS)제품으로 미국 발전용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진출에 필수적인 UL 안전규격 인증을 얻는 성과를 냈다.
전력변환장치는 배터리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이다. ‘UL1741’ 인증은 미국 전력변환장치 관련 안전규격으로 최대전압, 온도포화, 내전압, 입·출력전력 특성, 과부화운전 등 모두 15가지 항목에서 안전조건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된다.
미국 발전사업 시장에서 ESS 공급기업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요건이기 때문에 이번 규격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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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상봉 전 LG전자 에너지사업 사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7/54637_74855_552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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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월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새해 인사모임에서 구본무 회장이 임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당시 구본무 LG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화학 사장, 하현회 LG 사장, 이상봉 LG전자 부사장) |
△한전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 수주
LG전자는 2016년 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처음으로 공공 입찰사업을 따냈다. 한국전력발전 자회사인 서부발전이 발주한 20억 원 규모의 ‘은하수 태양광 연계 ESS’ 구축사업을 수주한 것이다.
이 사업은 서부발전이 세종시에 운영하고 있는 1.6메가와트 규모의 ‘은하수 태양광 발전단지’의 전력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 3월 말까지 3메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LH와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MOU 체결
이상봉은
2016년 6월20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친환경 공동주택용 스마트에너지 아파트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발전’,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스마트에너지를 활용해 LH와 사업모델을 발굴하게 됐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6년 12월 LH와 손잡고 용인서천 2단지 내 모두 8개동 가운데 3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분산설치하는 계약
을 따냈다.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적용한 것이다.
△기초전력연구원과 글로벌 전력신산업 시장선점
이상봉은 2016년 4월 기초전력연구원과 전력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력신산업은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등이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결합·운영되는 시스템산업을 말한다.
LG전자와 기초전력연구원과 손잡고 전력신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인력양성, 해외진출을 협력하게 됐다.
△에너지사업센터장 취임
2014년 에너지사업센터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이상봉은 바쁘게 움직였다.
세계 최고 수준 고효율 태양광 모듈개발, 에너지저장장치 및 EMS(Energy Management Solution)사업을 겨냥해 센터를 이끌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상봉은 에너지사업을 LG전자의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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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상봉 전 LG전자 에너지사업 사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7/54637_74884_41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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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사업에서 필수적인 셀과 모듈의 W(와트)당 평균판매단가 그래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