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부의장 선출
주승용은 2018년 7월13일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국회 투표에서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함께 국회 부의장에서 뽑혔다.
△2016-2017, 20대 국회
안철수 당시 공동대표 등이 2016년 1월 창당한 국민의당에 2016년 2월 입당해 초대 원내대표를 지내다 같은해 4월 총선 이후 박지원 의원에게 자리를 넘겼다. 그 뒤 비대위원으로 활동하다 12월 다시 원내대표를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민심을 ‘배신’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맡아 당이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었던 호남지역에서 전체 28석 가운데 26석을 확보하는 등 원내 3당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20대 국회 들어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담은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영화관 경영자가 재해대처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한편 재해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밑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을 발의해 통과했다.
법조항을 알기 쉬운 용어로 바꾸도록 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안 등도 발의해 통과했다.
△19대 국회
지역구에 특화한 법안인 여수세계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난 뒤 기념관을 설치하고 재단을 설립하는 내용과 함께 부지활용 등 사후대책을 법안에 담았다.
건설업자의 고의부도나 잠적으로 기계 대여업자가 대금체불 등 불이익을 받는 것을 억제하고 불공정하도급행위의 조치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도 발의해 통과했다.
△18대 국회
마을주민 등이 부지를 기부해 설립된 폐교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복리증진 및 소득증대를 위한 공동시설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2007년 충남 태안 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에서 피해를 본 지역주민을 지원하고 원활한 사후처리를 통해 지역발전을 돕기 위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주민의 지원 및 해양환경의 복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해 통과했다.
△17대 국회
2007년 2월 통합신당 창당 등을 두고 열린우리당 내부에서 이견이 갈리면서 주승용과 김한길 당시 의원 등 23명이 집단탈당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기 위해 중도개혁세력과 함께 통합신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탈당으로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에 이어 원내 2당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이에 따라 노무현 정권 말기에 정책 추진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치원 외에 유아를 위한 보육시설에서도 자가용자동차를 노선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공익사업으로 토지 등에 대해 보상을 받는 당사자가 채권보상을 선택하도록 유도해 현금으로 지급되는 보상을 줄이는 방안을 담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해안가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개정안도 발의해 통과했다.
△무소속 신화
국회 입성 전 무소속으로 5대 전라남도의회 의원과 민선 2대 여천군수, 초대 통합여수시장에 잇달아 당선됐다.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잇달아 당선되면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켰다.
2002년에는 무소속으로 여수시장 연임에 도전했으나 김충석 당시 민주당 후보에게 1만5천여 표 차이로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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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주승용 국회 부의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3/44932_62217_3826.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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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가 2016년 12월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